방송·연예

 
배우 이동욱의 토크쇼 첫 게스트는 공유

배우 이동욱의 토크쇼 첫 게스트는 공유

SBS TV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가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배우 이동욱이 토크쇼 진행을 맡으며 오랜 꿈을 이루게 된다. 이동욱은 신동엽과 함께 진행을 맡았던 SBS '강심장'에서 센스 있는 입담과 진행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 후에도 예능 프로그램에서 순발력과 예능감을 선보이며 예능 MC계의 새로운 재목으로 주목받아왔다. 드디어 2019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의 호스트로 시청자 앞에 서게 된다.게스트와 관련된 현장에서 나누는 자연스럽고 리얼한 토크, 순발력이 돋보이는 코믹한 시추에이션 토크 등 다채로운 구성의 토크쇼를 보여줄 예정이다.여기에 재치 넘치는 입담과 특유의 순발력을 뽐내며 대세 개그우먼으로 등극한 장도연이 MC로 합류한다. 그녀는 호스트 이동욱과 호흡을 맞추며 웃음을 더해 줄 전망이다.첫 회 게스트로 배우 공유가 출연한다. 그는 그동안 보았던 작품 속에서의 모습과 달리 천진난만한 아이 같은 매력과 청정 예능감을 선보인다. 이동욱은 토크쇼 섭외 연락을 받고 가장 먼저 공유와 상의했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2019-12-03 14:58:35

금쪽같은 손녀들을 정성으로 키우는 노부부의 사연

금쪽같은 손녀들을 정성으로 키우는 노부부의 사연

MBC TV '나누면 행복'이 5일 0시 35분에 방송된다.자식의 이혼으로 두 손녀를 데리고 온 할아버지는 군청 산림과에서 공공 근로를 하며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할아버지 부부는 손녀들을 데려오면서부터 힘든 하루를 보낸다.둘째 손녀는 출산 당시 오른쪽 팔 어깨 신경이 손상되어 오른쪽 팔 움직임이 어려웠다. 아이는 치료 시기를 놓쳐 발달도 더딘 상태였다. 재단과 주변의 도움으로 오른쪽 손은 50% 이상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추가 수술과 재활치료도 받아야 한다. 신경과 뼈를 만지는 수술이다 보니 비용이 많이 들고 할아버지가 홀로 버는 수입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녹록지 않은 형편이지만 금쪽같은 손녀들이 홀로 서는 날까지 함께할 것이다.

2019-12-03 14:57:30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조기교육 두고 또 갈등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조기교육 두고 또 갈등

3일 밤 방송될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함소원·진화 부부가 혜정이의 영어 교육을 두고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방송에선 일찍부터 혜정이의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진화가 함소원에게 문화센터를 가보자고 제안한다. 이는 혜정이가 문화센터의 영어 수업에서 눈을 빛내며 관심을 보인 것에서 시작됐다.그러나 함소원은 영어 교육 교재비만 무려 600만원에 달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상상을 초월하는 예산에 고민에 휩싸인다. 평소 조기교육에 반대하던 함소원이었기에, 더욱 고민이 커졌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는 혜정이의 미래를 위해 이대로 조기교육을 포기할 수 없다고 나섰고, 이에 함소원은 아직 걷지도 못하는 나이에 벌써부터 조기교육을 하는 것은 이르다고 맞섰다.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달라도 너무 다른 부부의 교육관이 아이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부들에게 토론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며 "딸 혜정이를 위해 부부가 어떤 합심의 결론에 다다랐을지 본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아내의 맛'은 금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19-12-03 14:45:31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곽정은 "2주 만난 남자와 결혼…외로웠다"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곽정은 "2주 만난 남자와 결혼…외로웠다"

3일 밤 방송될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선 13년 차 잡지사 기자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한 곽정은이 출연한다.연애 전문 칼럼으로 이름을 알렸던 잡지사 기자 곽정은은, 2013년 토크쇼 '마녀사냥' 출연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연애와 성에 대해 솔직한 그녀의 발언이 이슈가 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선 이른바 '곽정은 어록'까지 만들어지며 큰 인기를 얻게 된 것이다. 이후 그는 13년간의 잡지 기자 생활을 정리하고, 작가・방송인・강연자로 활약하며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여성들의 마음을 다독이기 위한 '심리 살롱'을 운영하며 대중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도 갖고 있다.곽정은이 이혼하고 혼자 산지도 벌써 10년이 됐다. 기자 시절, 잡지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며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던 그에게 서른이 되자 알 수 없는 위기감이 찾아왔다고 한다. 주변 친구들의 결혼 소식에 자신도 남들처럼 가정을 꾸려야 할 것 같은 의무감에 사로잡혔고 결국 만난 지 2주 된 남자와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하지만 결혼 생활을 하며 인생 최고의 외로움을 느꼈고, 결혼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이혼을 결정했다. 이혼은 그에게 혼자 사는 삶의 중요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이처럼 곽정은의 당당한 싱글 라이프는 3일 밤 오후 8시 55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03 14:08:25

'이윤지♥' 남편 정한울 나이 및 직업도 화제

'이윤지♥' 남편 정한울 나이 및 직업도 화제

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운 커플로 합류한 이윤지·정한울 부부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이윤지는 지난 8월 '너는 내 운명' 스페셜 MC로 출연해 남편에게 먼저 프러포즈한 일화를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 씨는 등장과 동시에 프러포즈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이윤지는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윤지는 다섯 살 딸 라니와 단둘이 저녁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작스러운 남편의 퇴근 소식에 당황하며 급하게 저녁 식사 준비를 시작했다. 남편 정한울은 항상 야근이 잦았던 탓에 이윤지는 저녁식사를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 이에 이윤지는 급하게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상황에서도 라니의 돌발행동에 침착하게 대처하며 육아 고수의 면모를 보였다. 이러한 이윤지의 모습에 스튜디오 MC들은 "화 한번 안 내고 대단하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이어 남편 정한울은 집에 들어선 순간부터 라니와 찹쌀떡처럼 붙어 놀아주는가 하면 라니가 있는 곳의 위험요소를 모조리 제거하는 등 세심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이윤지의 '너는 내 운명' 출연에, 남편 정한울 씨에 누리꾼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정한울 씨는 1984년생(36세)인 이윤지보다 3살 연상으로, 치과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0년간 알고 지내다 2014년 결혼 소식을 알렸다.이처럼 이윤지의 결혼 비하인드와 둘째 임신 소식은 2일 오후 11시 10분,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02 18:03:57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32년 전통 복불고기&26년 전통 토종닭 매운탕 맛집 위치는?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32년 전통 복불고기&26년 전통 토종닭 매운탕 맛집 위치는?

2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32년 전통 복어 요리, 26년 전통 토종닭 매운탕, 9가지 부위 곱창전골, 튀김 족발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있는 '주문진 복요리'이다. '주문진 복요리'는 매운탕을 비롯해 튀김과 불고기 등 복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제공된다. 특히 이곳의 메인메뉴인 복불고기에는 버섯과 숙주 등 채소가 듬뿍 들어갔으며, 매콤한 양념이 더해져 중독성 강한 맛을 자랑한다. '주문진 복요리'의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95번길 12-21'이다.다음으로 소개될 곳은 26년 전통의 토종닭 매운탕으로 유명한 맛집 '우리집토종닭'이다. 이곳은 야생에서 직접 키운 토종닭을 요리해, 부드러운 닭고기 육질을 자랑한다. 그뿐만 아니라 요리에 사용되는 옻나무와 능이버섯 또한 가게에서 직접 길러, 손님들로부터 이른바 '건강한 식당'이라 불리고 있다. '우리집토종닭'은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하성로 576'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기다려야 제맛'에선 손님들이 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경상남도 진주시의 '금산골'과 영등포구 문래동의 '그믐족발'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소개될 '금산골'은 9가지 부위의 한우 고기와 곱창을 매콤한 국물로 끓인 '한우모둠곱창전골'로 유명하다. 이는 부드러운 소고기와 쫄깃한 곱창의 조화로 담백한 맛을 이룬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금산골'의 주소는 '경상남도 진주시 대밭골로 79' 이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인 '그믐족발'은 일명 '튀김족발'로 유명한 곳이다. '튀김족발'은 바삭한 튀김의 식감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족발의 식감이 어우러져 인기를 얻고 있다. 튀긴 족발과 함께 튀긴 꽈리고추도 함께 나와 느끼함을 잡아준다. '그믐족발'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79길 21'이다.

2019-12-02 16:52:28

세심한 설계로 만들어진 내 집 같은 요양원 건축이야기

세심한 설계로 만들어진 내 집 같은 요양원 건축이야기

EBS1 TV '건축탐구 집'이 3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전북 무주에는 치매나 중풍 등의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모여 사는 노인요양원이 있다. 정기용 건축가는 내 집 같은 공간을 설계하고자 했다. 따뜻해 보이는 벽돌을 쌓아 벽을 세우고, 지붕에는 기와를 얹어 집 같은 외관을 만들었다.내부에는 층고가 높은 공용 공간을 마련해 사람들이 답답해하지 않도록 설계했다. 또 복도엔 하늘을 볼 수 있는 천창과 중정을 구경할 수 있는 창을 내 거실 같은 분위기를 냈다. 가장 오랜 시간 머무는 방에는 각자의 창을 내, 채광과 환기를 위한 세심한 설계를 했다.건축가와 함께 설계에 참여한 그의 제자 김병옥 건축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소개한다.

2019-12-02 15:17:03

작은 어깨에 짊어진 고통을 덜어주고 싶은 사랑

작은 어깨에 짊어진 고통을 덜어주고 싶은 사랑

KBS1 TV '바다 건너 사랑'이 3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된다.아프리카 및 저개발 국가에서 가난, 재난, 질병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의 사연을 조명해 본다. 배우 설수진, 진구, 이미영, 정겨운, 김지훈이 릴레이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들은 사례 가정과 약 일주일간 일상을 함께하면서 아이들과 교감하며 봉사를 실천하는 등 시청자에게 메신저로 활동한다.또한 이 프로그램은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통해 용기를 잃지 않고 있는 이들을 알린다. 시청자들에게 꿈 많은 아이들을 돕고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협력해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 제작에 기여했다.'바다 건너 사랑' 첫 방송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이자 배우 설수진이 참여하며 셀럽 릴레이의 첫 발자국을 시작한다.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고아, 소년가장, 조손가정 등 세 가정을 찾아 함께한 설수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지구촌의 어려운 아이들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2-02 15:03:50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30년 전통 꼬막짬뽕&이북식 인절미&경양식 돈가스 맛집 소개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30년 전통 꼬막짬뽕&이북식 인절미&경양식 돈가스 맛집 소개

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꼬막 짬뽕 달인, 이북식 인절미 달인, 패딩 세탁 달인, 돈가스 달인 등이 소개된다.이번 주 은둔식달 잠행단이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에 있는 어느 중식당이다.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이곳의 메뉴는 꼬막 짬뽕으로, 이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30년 동안 이곳을 지켜 온 달인의 비결은 특별하다. 꼬막을 해감할 때 냄비에 꼬막을 넣고 그 위에 채소를 듬뿍 올려 채소에서 우러나온 채수로 해감을 한다. 이렇게 해감을 하면 깔끔한 국물 맛을 낼 수 있다고 한다. 주문이 들어오면 고추와 갖가지 해물을 즉석에서 볶아내 국물을 만드는 것도 달인만의 비법이다.은둔식달 잠행단이 두 번째로 찾아간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돈가스집은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경양식 스타일의 돈가스를 만드는 곳이다. 사람들을 줄 서게 만들 정도로 인기 있는 돈가스의 첫 번째 비밀은 바로 고기 손질이다. 매번 직접 수작업으로 하는 고기 손질은 달인이 직접 개발한 도구를 사용해 수십 번 고기를 두드려서 부드러우면서도 고기의 씹는 맛은 그대로 살려준다. 두 번째 비밀은 숙성 작업으로 고기를 다시마에 감싼 뒤, 무즙을 넣고 숙성하면 고기에 연육 작용을 주는 것이다. 다시마의 감칠맛과 무즙의 시원함이 고기에 더해져 특별한 맛을 준다. 마지막 비밀은 돈가스 소스다. 월계수와 감초 등 여러 가지 약재와 향신료를 넣고 끓인 소스와 달인표 돈가스의 조합이 특징이다.다음으로 찾아간 맛집은 서울 삼전동의 이북식 인절미 맛집이다. 가장 좋은 재료, 좋은 마음으로 떡을 빚는다는 주인공은 바로, 서종열(52세·경력 6년) 달인이다. 보통 하얀 찹쌀떡에 콩고물을 묻혀 만드는 인절미와 달리 이북식 인절미는 찹쌀떡에 콩고물 대신 팥소를 묻혀 고소함을 더한다. 팥소를 만들 때 껍질을 벗겨낸 하얀 팥과 녹두를 섞는 것이 특징이다. 달인의 이북식 인절미는 떡을 찔 때도 남다르다. 깔끔한 맛과 향을 내기 위해 찹쌀과 함께 유자와 통마늘을 함께 쪄낸다. 찹쌀이 반 정도 익으면 연잎에 감싸서 한 번 더 쪄내 은은한 향까지 입혀준다.한편 꼬막 짬뽕 달인, 이북식 인절미 달인, 돈가스 달인은 2일 월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02 14:55:42

'미스터트롯' 15000 대 1 경쟁률…첫 방송은 언제?

'미스터트롯' 15000 대 1 경쟁률…첫 방송은 언제?

내년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트롯'이 무려 1,500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국내 최초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의 시즌2 버전으로, '제 2의 송가인'을 꿈꾸는 남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트로트 오디션이다.'미스터트롯'의 참가자들 중엔 9세의 최연소 참가자부터 45세 최고령 참가자는 물론, 철원 최전방에 근무하는 육군, 부산 바다를 지키는 해군 등 소중한 휴가를 반납하고 온 군인들도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전국을 넘어 중국은 물론 필리핀, 아프리카 등 '미스터트롯'에 참가하기 위해 바다를 건너 온 해외파 지원자들까지 있어 '미스터트롯'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와 관련 '미스터트롯'에서 까다로운 심사를 거치고 선택된 101명 참가자들의 '빨간 수트 사진'을 공개해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1만5000대 1'이라는 경이로운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이 101명의 참가자들은 하나의 시선이라도 더 받으려 각자의 개성을 살려낸 표정과 포즈를 펼치며 관심을 사로잡기위해 애썼다.한편 '미스터트롯'은 오는 1월 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2019-12-02 14:36:11

'1박2일 시즌4' 첫 방송은 언제? 연정훈·문세윤의 케미 기대

'1박2일 시즌4' 첫 방송은 언제? 연정훈·문세윤의 케미 기대

지난 28일 KBS 2TV '1박2일 시즌4'의 예고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선 예측 불가한 돌발 상황부터 혹독한 환경에 놓인 출연진 등 더 독해진 1박2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힘겹게 산을 오르는 연정훈과 라비에 이어 문세윤이 "나 이거 포기할래"라는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멤버들이 쌀쌀한 날씨에 등목을 하는 것은 물론, '1박2일'의 시그니처 게임인 까나리카노 복불복에 도전한 후 연이어 까나리를 뱉어내며 폭소를 유발했다.이외에도 예고편에선'텐트도 없는 야외 취침'이란 극악의 환경을 마주한 멤버들이 당황하는 모습, 저녁 식사를 놓고 펼치는 치열한 퀴즈 장면 등 첫 방송부터 펼쳐질 미션들을 예고했다. 한편 김종민, 연정훈,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가 출연하는 '1박2일 시즌4'는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 된다.

2019-12-01 13:56:33

'전국노래자랑' 12/1 촬영 장소는? 초대 가수 박상철·진성·서지오·로미나·영탁 나이는?

'전국노래자랑' 12/1 촬영 장소는? 초대 가수 박상철·진성·서지오·로미나·영탁 나이는?

1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방송된다.이에 이날 '전국노래자랑' 녹화의 촬영지 및 초대 가수가 방송 전부터 화제다. 이날 방송의 촬영지는 충청남도 예산군이며 가수 박상철, 진성, 서지오, 로미나, 영탁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한다. 박상철는 1969년생(51세), 진성은 1966년생(54세), 서지오는 1971년생(49세), 로미나는 1988년생(33세)이다.한편 1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2019-12-01 12:14:26

'집사부일체' 이영애 박나래에 "나래바 초대받고 싶다"

'집사부일체' 이영애 박나래에 "나래바 초대받고 싶다"

1일 저녁 방송될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가수 겸 배우 수지와 방송인 박나래가 깜짝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이영애와 멤버들은 칭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각자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칭찬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자, 이승기와 양세형은 각각 절친인 수지와 박나래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수지와의 전화 연결에 성공한 이승기가 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중, 이영애도 함께 수지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영애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군지 몰라 어리둥절한 수지에게 "너나 잘하세요"라며 예고 없이 깜짝 독설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녀의 특급 힌트에 바로 목소리의 주인공을 알아챈 수지는 이영애와 영화계 선후배로서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그런가 하면 이영애는 이어진 박나래와의 통화에서도 밀리지 않는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이영애가 '나래바'에 초대해달라고 자진 요청하자, 박나래가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불친절한 금자씨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2019-12-01 12:05:53

'사풀인풀' 39-40회 줄거리는? 조윤희 오민석에 "너나 잘하세요"

'사풀인풀' 39-40회 줄거리는? 조윤희 오민석에 "너나 잘하세요"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 37-38회에선 도진우(오민석)가 전처 김설아(조윤희)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도진우는 비서 문해랑(조우리)과 불륜에 빠져 출장을 빙자한 여행을 가다 교통사고를 냈고 1년 후 깨어났다. 1년 후 김설아는 시모 홍화영(박해미)에 의해 이혼했다며 도진우를 남처럼 대했다. 도진우는 그런 김설아에게 미련을 보인 채, 그녀의 친구 문태랑(윤박)에게 목격하며 질투심을 드러냈다.도진우는 김설아에게 문태랑과의 관계를 추궁했고, 김설아는 "그럼 익숙한 문해랑에게 가라. 당신은 그것부터 해명해야 한다"며 외면했다. 이어 도진우는 회사에 복귀하던 날 회사 앞에서 문태랑과 또 마주쳤고, 문태랑은 자신이 그 건물에서 식당을 하고 있으며 문해랑의 오빠라고 밝혔다.도진우는 문해랑에게 문태랑에 대해 물었고, 문해랑은 "누구보다 좋은 사람"이라며 자신의 불륜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고 답했다. 도진우는 김설아와 문태랑이 병원에서 처음 만났음을 눈치 챘고, 바로 문태랑의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 37-38회에선 도진우(오민석)가 전처 김설아(조윤희)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도진우는 비서 문해랑(조우리)과 불륜에 빠져 출장을 빙자한 여행을 가다 교통사고를 냈고 1년 후 깨어났다. 1년 후 김설아는 시모 홍화영(박해미)에 의해 이혼했다며 도진우를 남처럼 대했다. 도진우는 그런 김설아에게 미련을 보인 채, 그녀의 친구 문태랑(윤박)에게 목격하며 질투심을 드러냈다.도진우는 김설아에게 문태랑과의 관계를 추궁했고, 김설아는 "그럼 익숙한 문해랑에게 가라. 당신은 그것부터 해명해야 한다"며 외면했다. 이어 도진우는 회사에 복귀하던 날 회사 앞에서 문태랑과 또 마주쳤고, 문태랑은 자신이 그 건물에서 식당을 하고 있으며 문해랑의 오빠라고 밝혔다.도진우는 문해랑에게 문태랑에 대해 물었고, 문해랑은 "누구보다 좋은 사람"이라며 자신의 불륜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고 답했다. 도진우는 김설아와 문태랑이 병원에서 처음 만났음을 눈치 챘고, 바로 문태랑의 식당으로 찾아갔다.도진우가 "친구 맞아요?"라고 묻자 문태랑은 "네, 아직은요"라고 답했다. 이에 도진우는 "앞으로 여지가 있다는 말이냐"고 말하며 긴장했다. 이에 문태랑은 "그건 설아에게 달려있겠죠. 내가 나설 문제 아니지만 지금은 화낼 때가 아니고 사과해야 할 때다"라고 충고했다.이에 도진우는 "힘들게 할 생각 없다. 누구보다 내가. 할 말 없고 면목 없지만 내가 저지른 일 차근차근 해결할 생각이다. 최선을 다해. 내 아내다. 아직은"이라고 응수했다.이후 이날 방송말미 도진우는 김설아의 라디오 방송국으로 찾아갔다. 이윽고 그는 문태랑이 김설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김설아에게 먼저 달려가 마음을 고백했다.한편 이어진 예고편에선 도진우가 김설아에게 "문태랑은 널 갖고 노는 것"이라고 말하며 감춰둔 질투를 드러냈고, 이에 김설아는 "너나 잘하세요"라고 응수했다. 또한 도진우가 바닷가를 바라보는 김설아에게 포옹을 하려하자, 김설아는 깜짝 놀라며 도진우를 바다에 빠뜨리고 만자. 한편 문해랑은 도진우가 김설아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자, 눈물을 흘리며 주저앉고 만다.'사풀인풀' 39-40회는 금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12-01 11:11:30

'미운 우리 새끼' 장윤정 "홍진영 내 앞에서 펑펑 울었다", 왜?

'미운 우리 새끼' 장윤정 "홍진영 내 앞에서 펑펑 울었다", 왜?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장윤정이 출연해 솔직 유쾌한 매력을 선보인다.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어머니들은 너도 나도 "저런 며느리 만났으면 좋겠다"며 그 어느 때보다도 격한 환영을 보였다. 장윤정도 이에 보답하듯 구성진 무반주 라이브를 선보이는가 하면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주위를 들썩이게 만들었다.특히 장윤정은 '미운우리새끼' 자식들과 숨겨진 일화를 하나 둘씩 밝혀 어머니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녀는 과거 김종국이 말했던 '결혼의 조건'을 공개해 종국의 어머니를 긴장케 했을 뿐만 아니라 트로트 후배 홍진영이 자신의 차에서 펑펑 울다 내린 바람에 난감한 오해를 산 사연까지 고백했다.한편 어머니들은 물론 MC들까지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즉석에서 갑작스럽게 펼쳐진 장윤정의 '부부 애정도 테스트'에서 예기치 못한 결과가 발생해 현장이 초토화 되고 말았다는데, 그 결과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어머니들의 애정을 한 몸에 받은 장윤정의 역대급 폭소 만발 토크 현장은 오는 12월 1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2019-12-01 10:32:46

물고, 뜯고, 짖는 반려견 보호자의 고민과 식탐 개선 프로젝트

물고, 뜯고, 짖는 반려견 보호자의 고민과 식탐 개선 프로젝트

KBS2 TV '개는 훌륭하다'가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조용한 주택가에 가슴앓이 중인 반려견 보호자가 있다. 이유를 불문하고 낯선 사람만 보면 물고, 뜯고, 짖는 반려견 초코로 인해 날이 갈수록 고민이 깊어진다. 보호자의 고민 해결을 위해 강형욱 훈련사가 나선다. 소문대로 사나운 초코는 개통령 강 훈련사에게도 돌진하며 위협한다.또 다른 반려견 가족의 이야기는 강아지 5남매가 탄생해 즐거운 일만 가득할 것 같은 집이다. 하지만 시바견 미소와 미루 부부는 새끼들은 뒷전이고 식탐으로 인해 싸움이 그칠 날이 없다. 밥 앞에 부부애는 온데간데없고 서로를 위협기만 한다. 시바견 부부를 위한 강 훈련사와 두 제자의 식탐 개선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2019-11-29 15:09:23

난민의 바다에 뛰어들었던 세계 각국의 청년들

난민의 바다에 뛰어들었던 세계 각국의 청년들

EBS1 TV '다큐프라임-구조' 편이 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UN 산하 국제이주기구에 의하면 지중해는 세계 최대 이주자 발생 및 사망 지역이다.중동과 아프리카의 내전과 인종과 종교의 박해, 그리고 굶주림으로부터 탈출해 바다를 표류하는 수천만 명의 보트 피플이 있다. EU 국가들은 난민 사태가 장기화되자 하나둘 국가 이기주의를 내세웠고 난민과 유럽 사회 사이에 높고 차가운 장벽을 세웠다.유럽의 반난민 정책과 정서에 맞서 지중해에서 난민 구조에 앞장서는 독일 NGO 시워치(Sea-watch)가 있다. 그 중심에 아시아 최초 그린피스 항해사인 김연식 씨가 있다.그리고 인생의 한 조각을 떼어내어 난민의 바다에 뛰어든 세계 각국의 볼런티어들이 있다. 볼런티어라는 이름으로 모인 그들은 끝없는 절망의 바다에서 난민을 끌어올렸다.그들 중 누군가는 이 현실을 분노하며 배에 오를 날을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누군가는 한때 생명을 구했다는 안도감으로 살아갈지도 모른다. 그들의 성찰과 사유로부터 갈수록 심각해지는 글로벌 난민 문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2019-11-29 15:04:43

펭수, 연말 시상식까지 진출…'MBC 연예대상' 시상자 참석

펭수, 연말 시상식까지 진출…'MBC 연예대상' 시상자 참석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펭수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자로 출연한다.MBC 측은 29일 "펭수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자로 참석하게 됐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펭수가 시상자로 나서는 모습은 오는 12월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만날 수 있다.10살 펭귄 펭수는 스타 크리에이터를 꿈꾸며 지구 반대편 남극에서 스위스를 거쳐 한국까지 바다를 헤엄쳐 온 EBS 연습생이다. 지난 4월 2일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첫 영상을 올린 뒤 불과 7개월만에 구독자 100만을 돌파하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최근에는 EBS 캐릭터라는 한계를 넘어 지상파 3사는 물론 각종 종편 예능프로그램과 라디오, 화보촬영 등을 이어가고 있다. 펭수 굿즈도 인기다. 지난 28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펭수 에세이 다이어리는 3시간만에 1만부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2019-11-29 09:53:15

TBC TV, 전국 지상파 TV중 2년 연속 방송평가 1위

TBC TV, 전국 지상파 TV중 2년 연속 방송평가 1위

TBC가 방송평가 지상파 TV 분야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27일 '2018년도 방송평가' 결과를 의결하고 이를 공개했다.이번 평가는 방송법 제31조에 따라 전국 158개 방송사업자(367개 방송국)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방송평가위원회(위원장 표철수 상임위원) 심의를 거쳐 방통위가 의결했다.TBC는 전년보다 0.25점 높은 89.11점(100점 만점)을 얻어 전국 60개 종합편성 지상파 TV 가운데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TBC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10개 지역민영방송 가운데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고 2018년 발표한 '2017년도 방송평가'에도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지역민방 방송평가 점수를 보면 TBC에 이어 광주방송 87.21점, 울산방송 86.88점, 대전방송 85.86점, 전주방송 84.96점, 제주방송 84.14점, 강원방송 83.43점, 청주방송 82.01점, OBS경인 81.61, KNN 79.33, SBS 78.02점 등 순으로 점수가 높았다.또 지상파TV는 KBS1 83.56점, MBC 79.03점, KBS2 76.01점 등 순이었다.전년과 비교해 TBC와 광주·대전·울산방송은 방송심의 규정 위반 등 항목에서 점수가 올랐다. 강원·OBS경인·청주·KNN·전주·제주방송은 자체심의 등 항목에서 하락했다. 또 KBS는 관계법령 위반 등 항목에서 하락했으며 SBS는 방송심의 규정 위반, MBC는 편성관련 규정 위반 항목 등에서 상승했다.이번 방송평가 대상 기간은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상파 TV, 라디오,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위성방송,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보도전문 PP, 홈쇼핑 PP 등 매체별 특성을 고려해 방송의 내용‧편성‧운영 영역을 종합 평가했다.

2019-11-28 15:25:46

야생의 땅 케냐, 맹수들의 위협에 강해져야 하는 싱글맘 치타

야생의 땅 케냐, 맹수들의 위협에 강해져야 하는 싱글맘 치타

SBS TV 다큐멘터리 '라이프 오브 사만다'가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적자생존 경쟁이 펼쳐지는 야생의 땅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마라의 치타 가족을 관찰한다. 세 마리의 새끼 치타를 홀로 키우는 사만다. 그동안 낳은 지 얼마 안 된 새끼들을 여러 차례 맹수에게 잃는 슬픔과 아픔을 겪으며 강한 엄마가 되는 법을 배웠다.새끼들을 독립시키기까지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았고 도처에 맹수들의 위협이 있다. 특히 사자와 하이에나의 위협으로부터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만다는 강해져야 한다.그런데 사만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막내가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는다. 새끼들의 목숨을 노리는 위협 속에서 혼자서 새끼들을 키워야 하는 가장 불리한 생존 조건이다.

2019-11-28 15:15:55

'해투4' 강다니엘 "필구 김강훈과 공통점 많아", 왜?

'해투4' 강다니엘 "필구 김강훈과 공통점 많아", 왜?

28일 밤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 가수 강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이날 방송에는 김영옥, 성병숙, 박준규, 박호산, 김성철, 김강훈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화제가 되는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그런 가운데, 이날 녹화에서 강다니엘과 김강훈이 서로를 향해 팬이라고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이어진 토크에서도 강다니엘과 김강훈의 공통점이 발견되며, 두 사람 사이에서 이른바 '평행이론'이 형성됐다. 음식 취향부터 춤 실력까지, 두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지 주목된다.한편 김강훈은 해당 녹화에서 최근 '동백꽃 필 무렵'으로 얻은 인기를 실감한다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그는 "엄마가 나에게 '동백꽃 필 무렵의 인기는 2주 정도만 이어질 것이기에 네 인기는 거품'이라고 말하신다"며 엄마의 냉정한 인기 분석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이처럼 김강훈과 강다니엘의 조화로 화제를 모은 '해투4'는 금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9-11-28 15:15:25

나를 비움으로 공동체를 채워가는 힐링 메시지

나를 비움으로 공동체를 채워가는 힐링 메시지

KBS1 TV '다큐멘터리 3일'이 29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비움을 통해 마음을 채워가는 산사 사람들의 72시간을 들여다본다.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유적이 있는 곳이다. 천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담긴 월정사가 겨울을 나기 위한 채비로 분주하다.이맘때가 되면 월정사는 싸리 빗자루와 문풍지를 마련한다. 특히 스님과 신도들이 참여하는 김장은 겨울철 산사의 대표 울력이다. 1년 내내 먹는 음식인 만큼 김장 준비 또한 허투루 하는 법이 없다. 맛 좋기로 유명한 강원도 고랭지 배추를 밭에서 직접 재배한다. 이번에 수확한 배추만 무려 3천 포기이다. 배추를 수확해 절이고 버무리기까지 꼬박 나흘 동안 산사의 가족들은 온 힘을 쏟는다. 배추를 절이고 버무리는 고된 일정이지만 신도들의 얼굴에선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도량석 목탁 소리가 울려 퍼지면 월정사의 첫 일과인 새벽 예불이 시작된다. 어쩌면 도시의 생활보다 더 고될 수도 있지만 마음의 욕심과 번뇌에서 벗어나는 비움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는다. 이들은 오늘도 마음속 재잘거림을 잠재우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다.

2019-11-28 15:13:09

이수근·주지훈 발목 잡는 '방송법 개정안'이란?

이수근·주지훈 발목 잡는 '방송법 개정안'이란?

방송인 이수근을 비롯해 김용만, 붐 등 전과 이력이 있는 연예인들이 방송 활동에 난항을 겪고 있다.지난 25일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해당 개정안은 마약 관련 범죄, 성범죄, 음주운전 등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된 사람들의 방송 출연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방송 사업자들이 일정 기간 자숙 시간을 갖고 방송에 복귀하는 관행을 없애겠다는 것이다.이로 인해 이수근의 과거 불법 도박 혐의가 다시 수면 위로 올랐다. 이수근은 현재 JTBC '아는형님', tvN '신서유기'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기에,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해당 프로그램에도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해당 개정안의 통과로 피해를 입는 이는 이수근 뿐만이 아니다. 방송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탁재훈, 김용만, 붐 등 사회적 물의를 빚은 후 재기한 다수의 방송인 또한 활동에 지장이 생길 예정이다. 이들 외에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6개월을 받은 배우 주지훈과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받았던 이경영 역시 방송 생활을 할 수 없게 된다.한편 이번 방송법 개정안은 범죄 및 부도덕한 행위나 사행심을 조장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는 현행 방송법의 법적 근거를 정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11-28 14:46:48

'연애의 맛' 오창석 이채은과 연애 솔직고백…"싸운 적도 있어"

'연애의 맛' 오창석 이채은과 연애 솔직고백…"싸운 적도 있어"

28일 오후 방송되는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 시즌3') 5회에서 배우 오창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오창석은 '연애의 맛 시즌2'를 통해 모델 이채은을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런 오창석의 등장에 스튜디오 MC들은 격하게 반겼고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기 시작했다.이에 오창석은 최근 이채은과 함께 미국 LA에 다녀온 일화를 전하며, "한 번도 안 싸웠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말해 긴장감을 드리웠다. 또한 그는 이내 두 사람의 카메라 밖 실제 연애에 대해 낱낱이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이어 오창석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정준-김유지 커플의 다정한 모습을 지켜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결국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더욱이 오창석은 "남자가 적극적이지 않으면 커플로 성사되기 힘들다"며 연애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오창석의 '연애의 맛 시즌3'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오창석·이채은 커플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연애의 맛 시즌2'에서 만나 지난 7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13살의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한편 진짜 연애에 푹 빠져 있는 오창석의 실제 연애담은 28일 오후 10시, '연애의 맛 시즌3'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8 14:27:14

'라디오스타' 서효림, 김수미 아들과 결혼 뒷이야기 최초 공개

'라디오스타' 서효림, 김수미 아들과 결혼 뒷이야기 최초 공개

27일 밤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서효림이 출연해 예비 시어머니 김수미와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최근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 씨와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서효림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결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2년 전 예비 남편과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결혼할 줄 몰랐다"며 "그의 계속되는 구애에 넘어갈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또한 그는 예비 시어머니이자 선배인 김수미에 대해서도 조심스러운 심정을 털어놓는가 하면 김수미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서효림은 '청계천 결혼설'을 적극적으로 해명해 관심을 끈다. 앞서 김수미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들의 결혼식을 청계천에서 열어, 국수를 말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줄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서효림은 '청계천 결혼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그뿐만 아니라 서효림은 열애설 보도 후 예비 남편의 반응 때문에 울화통이 터졌다고 고백했다. 서효림이 예비 남편에게 화가 난 사연은 27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1-27 17:52:51

'우다사' 김경란 이혼 당시 심경 고백 "41년 만에 아이가 됐다"

'우다사' 김경란 이혼 당시 심경 고백 "41년 만에 아이가 됐다"

27일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 방송인 김경란이 이혼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다.이날 방송에서 김경란은 이혼 당시 부모님과 나눴던 대화를 언급했다. 그는 "부모님께 이혼했다는 이야기를 전하자 엄마가 '나는 다 느끼고 있었어, 네가 많이 힘들어 보이는 구나'라고 말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뒤이어 그는 "이러한 엄마의 위로에 41년 만에 가장 아이가 되었다"며 "두 다리에 힘이 풀려서 걷지도 못할 지경인데, 정말 아이처럼 가족에게 기댔던 시간"이라며 부모님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한편 김경란은 모범생으로 살아왔던 지난날에서 탈피하기 위해, 다른 출연진들로부터 '김프리'라는 예명을 선물 받은 뒤 확 달라진 면모를 보였다.그는 출연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이상형이 다니엘 헤니라고 거침없이 밝히는가 하면, 한껏 진지한 표정으로 다니엘 헤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그는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저희 한 번 만났잖아요. 한국에 오시면 '우다사 하우스'에 놀러오세요"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이처럼 솔직당당한 김경란의 이야기는 27일 오후 11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공개된다.

2019-11-27 17:29:31

'인생다큐 마이웨이' 성우 김기현 "아내 10년간 대장암 투병" 가족사 고백

'인생다큐 마이웨이' 성우 김기현 "아내 10년간 대장암 투병" 가족사 고백

27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성우 김기현의 인생을 조명한다.올해로 데뷔 50년 차를 맞은 성우 김기현은 타고난 목소리와 성량으로 일찍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성우라는 직업을 권유받았다. 이후 그는 막연하게 성우를 꿈꾸며 군대에서 조교로 지내다 훈련병이었던 배우 서상익을 만나며 꿈에 한 발짝 다가섰다. 김기현은 "서상익이 연극할 때 보던 대본과 방송용 단편집을 모은 책자를 가져와서 가르쳐 줄 테니 성우에 도전해보라고 하더라"며 서상익과의 특별한 일화를 공개했다.그것을 계기로 1970년 MBC 4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김기현은 목소리 연기는 물론,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과 방송연기, CF, 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그는 "아이스크림 광고 모델을 처음 했는데 소위 '대박'이 났다. 그래서 TV 쪽 여기저기서 섭외가 와서 TV 연기까지 하게 됐다"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 사연을 이야기했다. 현재까지도 고정 프로그램 4개를 맡고 있는 김기현은 최근 '2019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성우로서 승승장구하며 평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을 것 같은 그에게도 시련은 있었다. 그는 바쁜 스케줄로 홀로 계셨던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고, 아내가 10년간 대장암으로 투병해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이처럼 김기현의 방송 활동 뒷이야기와 가족사는 27일 오후 10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7 15:11:14

고전평론가 고미숙과 함께하는 서촌 책방 여행 이야기

고전평론가 고미숙과 함께하는 서촌 책방 여행 이야기

EBS1 TV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이 28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한옥과 골목이 어우러진 서촌 통인시장의 정자에서 고미숙 고전평론가와 백영옥 작가는 책방 여정을 시작한다. 고미숙 평론가는 강원도 정선의 광산촌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그 시절 읽던 책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다.두 사람은 '서촌 그 책방'에서 여정을 이어간다. 이곳에서는 서촌 주민들은 물론 각지에서 모인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독서 모임을 진행하고 있었다. 고미숙 평론가의 책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에 대해 독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이 책은 18세기 조선을 풍미한 소설가이자 실학자인 연암 박지원에게 영향을 받아 집필했다고 한다.

2019-11-27 15:04:48

요양보호사 도우미 정남 씨와 세 아이들의 꿈

요양보호사 도우미 정남 씨와 세 아이들의 꿈

KBS1 TV '사랑의 가족'이 28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올해 마흔 살, 세 아이의 아빠인 박정남 씨는 지적장애가 있지만 요양보호사 도우미로 일하고 있다. 아픈 어르신을 돌보는 직업이란 단지 돈을 위해 일하는 것 이상의 진심이 필요하다.정남 씨는 이 일을 하기 전까지 여러 공장을 전전했다. 2년 전부터 요양보호사 도우미로 일하며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 된 후 그에게 꿈이 생겼다.그는 세 아이를 둔 가장이지만 아이들은 지금 집에 없다. 아내가 집을 나간 후 세 아이를 아동시설에 맡긴 지 벌써 1년째, 얼른 돈을 모아 아이들을 데려오는 게 꿈이다. 그에게 이 일이 무엇보다 소중한 이유이다.장애인들에게 여행은 낯설게만 느껴지는 단어다. 이동의 불편은 물론 여행지마다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해 섣불리 용기를 내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지체장애를 가진 김은경(57) 씨의 아들도 약간의 자폐와 키 작은 소심함으로 밖에 나가길 꺼려한다. 그간 둘이 여행가는 걸 시도해보지 못했다는데, 그런 아들을 위해서라도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다며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해왔다.

2019-11-27 15:02:24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대빵 나와"…펭수가 뭐길래, 이토록 열광하나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대빵 나와"…펭수가 뭐길래, 이토록 열광하나

여기저기 펭수 이야기가 떠돈다. 펭수에게 몰려드는 방송가의 러브콜에 이어, 최근에는 광고계에서도 서로 끌어가기 위해 난리가 났다고 한다. 물론 계보가 있을 정도로 EBS 캐릭터들은 많지만 신드롬까지 일으킨 캐릭터가 있었을까 싶다. 도대체 무얼 건드린 걸까.◆남극 '펭' 씨에 빼어날 '수', 펭수 신드롬"펭수의 인기에 숟가락을 얹고 싶다."최근 영화 '백두산'의 제작보고회에서 하정우는 그렇게 말했다. 이 한 마디는 최근 펭수라는 캐릭터가 얼마나 뜨거운 지를 잘 말해준다. 펭수는 영화 '백두산'은 물론이고 '천문'에도 영화 홍보를 위한 콜라보 작업에 투입되었다. 하정우가 그렇게 말한 건 그저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진심이었다는 얘기다.최근 나영석 PD도 펭수를 거론했다. 그가 개설한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아이슬란드 간 세끼'의 첫방 라이브를 진행하면서 100만 구독자가 넘으면 은지원, 이수근을 달나라 보내겠다고 한 공약이 실제로 이뤄질 것 같자 구독 취소 방송을 하면서 그는 "펭수를 구독하라"고 독려했던 것. 그만큼 펭수가 뜨거운 캐릭터라는 걸 반증하는 사례다.나이는 열 살. 키는 210cm로 큰 남극 유일의 자이언트 펭귄, 펭수. BTS 같은 우주대스타가 되는 게 꿈이라는 이 펭귄 캐릭터는 머리에 미역 줄기를 매달고 오디션을 봐 EBS 연습생으로 발탁되었다. EBS 캐릭터지만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를 개설하고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으로 조금씩 화제가 된 이 캐릭터는 지난 9월 드디어 빵 터졌다. 'EBS 아이돌 육상대회(이육대)'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되면서다.물론 조금씩 그 귀여우면서도 할 말은 하는 캐릭터가 존재감을 만들어내고 있었지만, '이육대'는 펭수의 인기를 훨씬 더 폭넓은 세대로 확장시켰다. MBC의 '아이돌 육상 대회'를 패러디한 이 영상에는 번개맨, 뚝딱이, 뿡뿡이 같은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EBS 캐릭터들이 총출동했다. 그 캐릭터들은 지금도 인기가 있지만, 그걸 보고 자란 세대들이나 그 부모들에게도 향수와 추억을 자극했다. 이렇게 모든 캐릭터를 한 자리에 모아놓은 펭수라는 존재가 부각될 수밖에 없었다. 2030 성인들은 열광했다. '이육대' 영상은 1,2부를 합쳐 3백만 조회 수를 훌쩍 넘기며 본격적인 펭수 신드롬을 촉발시켰다.◆방송사 대통합에 이어 어디든 환영받는 펭수펭수의 인기는 지상파 같은 타 방송사 프로그램들이 앞 다퉈 펭수를 모시는(?) 기현상을 만들어냈다. 물론 최근 들어 방송사 간의 프로그램 영상 공유는 일상화되고 있을 정도로 그 벽은 얇아졌지만 그래도 EBS 캐릭터가 MBC, SBS를 종횡무진 넘나든다는 건 놀라운 일이었다. 펭수는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는 물론이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도 출연해 맹활약했다. 이른바 방송사 대통합을 이룬 것.펭수는 방송에 이어 앞서 말했던 영화계에도 진출했고 최근에는 광고업계에서도 블루칩으로 모셔지고 있다. 특히 펭수가 좋아한다는 참치와 가장 좋아하는 과자라 밝힌 빠다코코넛을 만드는 회사들의 광고모델 제의가 쏟아졌다. 또 최근 이랜드의 스파오는 펭수 나이와 같은 10주년을 맞아 내달 펭수 콜렉션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EBS 캐릭터인지라 광고모델 제의에도 신중히 접근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펭수가 나선다면 어디든 환영하는 분위기다.펭수에 대한 러브콜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있다. 지난 23일 공개된 '펭수 외교부 장관 만난 썰' 편은 외교부 같은 정부 부처에서도 펭수의 인기에 숟가락을 얹고(?)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알리기 위한 영상이기도 했지만 펭수의 외교부에서의 맹활약은 이 캐릭터의 대체불가 매력을 끄집어내기에 충분했다. 외교부 앞에서 일정을 치르러 나가는 강경화 장관을 보고 "여기 대빵이 어디 있냐?"고 묻는 펭수라니. 그 한 마디에 강경화 장관조차 빵 터졌다. 외교부에 입성해 6개 지역 외교관들을 만나 가진 펭수 해외진출 방안 토론회에서도 펭수 특유의 순발력에 외교관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펭수가 어디서든 환영받는 캐릭터가 됐다는 걸 잘 보여주는 영상이었다.◆유튜브 시대에 부응한 캐릭터, 펭수도대체 무엇이 펭수의 이런 어마어마한 신드롬을 만든 걸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딱 하나만 짚어 얘기하라면 유튜브 시대에 부응한 캐릭터라는 점이다. '이육대'에 대거 EBS 캐릭터들이 등장했지만 펭수는 그들 캐릭터들과는 사뭇 다르다. 물론 교육방송에 걸맞는 교육적 메시지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것보다는 재미와 공감을 더 불러일으키는 캐릭터다. 특히 직장인들까지 펭수에게 빠져드는 건 수직적 사고 자체가 없어 어디든 거침없이 치고 들어가는 '사이다 화법' 때문이다. EBS 사장 김명중을 아랫사람 대하듯 이름을 부르고, MBC에 가서는 "최승호 사장님 밥 한 끼 합시다" 같은 말을 툭툭 던진다. 무엇보다 자신을 연출하는 PD 같은 '직속상관'을 마치 로드매니저 부리듯 한다는 건, 상하조직생활에 익숙해진 직장인들에게는 속 시원한 대리만족을 줄 수밖에 없다.그런데 펭수의 이런 화법과 거침없고 재미있으며 때론 귀여운 캐릭터는 어떻게 탄생하게 된 걸까. 물론 PD의 고민의 결과물일 수 있지만, 무엇보다 유튜브라는 새로운 생태계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다른 EBS 캐릭터들과 차별화된 건 애초 펭수가 유튜브라는 새로운 공간을 통해 대중들과 만남을 이어왔다는 점이다. 새로운 매체나 채널은 그 자체로 새로운 캐릭터를 요구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잘 아는 연예인도 유튜브를 하게 되면 또 다른 모습과 캐릭터를 보이게 된다. 그건 그 채널이 요구하는 어떤 캐릭터가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펭수는 어찌 보면 '유튜버' 혹은 '1인 크리에이터' 같은 캐릭터를 입게 되었다. 거침없이 할 말은 하고, 때론 공감 가득한 말로 대중들을 위로하며, 스튜디오가 아닌 현장으로 뛰어들어 그 곳에서 부딪치며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이런 유튜브 스타 같은 면모는 어째서 펭수가 방송사 대통합 같은 걸 보다 쉽게 이뤄냈는가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EBS가 강조되기보다는 유튜브 스타 같은 면모 때문에 자연스럽게 지상파들조차 펭수 섭외에 너도 나도 나서게 됐다는 것이다.그래서 펭수 신드롬을 잘 들여다보면 유튜브 같은 새로운 매체가 만들어가는 대중들의 새로운 욕망의 양상을 발견할 수 있다. 저마다 할 말은 하고 싶고 또 공감 받고 싶으며 나아가 유튜브 스타 같은 걸 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그런 욕망들이 거기에는 어른거린다. 물론 그런 욕망을 건드린다고 해도 견고한 현실은 결코 바뀌지 않겠지만.대중문화평론가

2019-11-27 13: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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