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정성으로 지켜지는 고택에서의 특별한 하룻밤

정성으로 지켜지는 고택에서의 특별한 하룻밤

EBS1 TV '한국기행-고택에서 하룻밤' 편이 23~2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뜨끈한 아랫목이 생각나는 겨울은 고즈넉한 옛집에서 꼭 하룻밤 묵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옛 돌담길을 따라 만난 개성 넘치고 사연 깊은 고택들엔 어떤 정감이 깃들어 있을까? 긴 시간 고택을 지키고 머물며 살아온 이들이 말하는 고택에서 살아가는 행복과 즐거움을 들어본다.수백 년의 시간이 배어들어야 비로소 아름다움이 완성된다는 고택으로 그 찬란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하룻밤을 만나러 떠난다.전라남도 보성 강골 마을에 150년 된 고택이란 말이 무색하게 사람 사는 온기로 가득한 옛집이 있다. 조명엽 할머니는 사람이 살지 않아 폐허가 된 고택을 하루도 쉬지 않고 쓸고 닦으며 지켜왔다.100년 된 나무에 열리는 유자로 매년 유자청을 담갔다는 할머니는 유난히도 주렁주렁 매달린 유자를 보고 있자니 괜스레 마음이 섭섭하다. 집안의 뜻대로 고택을 군에 기증하기로 한 만큼 이 집에서 보낼 날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오랜 날,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고택에서 조명엽 할머니와 특별한 하룻밤을 지낸다.

2019-12-20 15:09:37

풍성한 볼거리와 따뜻한 감동 전한 도전자들의 열띤 겨루기

풍성한 볼거리와 따뜻한 감동 전한 도전자들의 열띤 겨루기

KBS1 TV '우리말 겨루기'가 23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2019년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활약한 여덟 명의 도전자들과 함께한다. 배일호·현숙, 백현주·현자, 윤효상·김대훈, 서현숙·스롱 피아비가 출연해 명예 우리말 달인의 영광에 도전한다.연말을 맞아 하얀 눈꽃이 쌓인 트리와 색색의 장식들로 아름답게 꾸며진다. 그 가운데 엄지인 아나운서가 홍진영의 '엄지 척'을 열창하며 등장한다.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엄지인 아나운서의 색다른 매력에 현장은 뜨거운 호응으로 가득하다.연말 특집을 맞아 따뜻한 노래 선물로 시작하며 여덟 명의 출연자들은 자발적으로 명예 달인 상금을 좋은 곳에 기부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2019-12-20 15:09:14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양념게장+돌짜장 & 월 매출 1억 아귀찜 &명품 파운드케이크 맛집 위치는?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양념게장+돌짜장 & 월 매출 1억 아귀찜 &명품 파운드케이크 맛집 위치는?

19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선 명품 파운드케이크와 양념게장 및 돌짜장, 생 아귀찜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골목빵집'에선 '홍대 대표 빵집'이라 불리는 '성마르크'를 소개한다. 이곳에선 말차 혹은 초코크림이 가득한 파운드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 파운드케이크의 경우 다소 텁텁한 식감이지만, 이곳은 파운드케이크에 다양한 맛을 가미해 질리지 않는 맛을 자랑한다. '성마르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29길 33'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게장과 자장면의 조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맛집을 소개한다.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산타의 자장면'은 돌판 위에 볶은 자장면에 매콤한 양념게장을 얹어 먹도록 한다. '산타의 자장면'은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덕평로 1062-67'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경기도 수원시 호매실동에 있는 '아낙네'이다. 이곳은 고소한 생 아귀찜으로 월 매출 1억을 달성했다. 이곳의 아귀찜은 매콤한 맛의 깊은 중독성과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아낙네'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칠보로 140'에 위치해 있다.

2019-12-19 17:28:37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15000원 대방어·참숭어 무한리필 맛집 위치는?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15000원 대방어·참숭어 무한리필 맛집 위치는?

19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대방어·참숭어 무한리필, 제철 해물탕과 우렁이쌈밥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가격파괴 Why'에서는 제철 생선인 대방어와 참숭어 회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맛집을 소개한다. 바로 중랑구 면목동에 있는 '황금어장'으로, 이곳은 15,000원에 회를 무제한으로 먹도록 한다. 계절마다 민어, 전어 등 다른 생선 회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것이 이곳의 특징이다. '황금어장'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겸재로 220-1'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택시맛객'에선 충청남도 당진시의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부자해물탕'과 '신흥우렁이전문식당'이 그 주인공이다. '부자해물탕'은 전복, 소라, 새우, 문어 등 다양한 해산물이 가득 든 매콤한 해물탕으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해물탕을 다 먹고 난 후 남은 국물로 볶음밥을 먹을 수 있다는 점 또한 이곳의 인기비결 중 하나다. '부자해물탕'은 '충청남도 당진시 무수동7길 77'에 위치해 있다.'신흥우렁이전문식당'은 우렁이쌈밥 전문점으로, 건강하고 푸짐한 반찬으로 구성된 '우렁이맛쌈장정식' 메뉴가 대표적이다. '우렁이맛쌈장정식'은 우렁이쌈장과 된장찌개, 초무침과 제육볶음으로 구성돼 있다. '신흥우렁이전문식당'의 주소는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서해로 7434-1'이다.

2019-12-19 17:03:45

'연애의 맛3' 19일 종영 이유는? "재정비 후 돌아올 것"

'연애의 맛3' 19일 종영 이유는? "재정비 후 돌아올 것"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이 오는 19일 8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19일 '연애의 맛3' 측은 금일 방송을 끝으로 '연애의 맛3'가 종영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내년 1월 2일 첫 방송되는 '미스터트롯'이 방영될 동안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기 위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오는 26일에는 TV조선 프로그램 관련 스페셜 방송이 마련될 예정이다. '연애의 맛3' 제작진 측은 "'연애의 맛'은 재정비 후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연애의 맛3'에 출연 중인 정준 또한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마지막 방송이네요. 같이 재미있게 봐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하며, 마지막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한편 지난 10월 24일 첫 방송된 '연애의 맛3'는 배우 정준, 김유지가 실제 커플이 돼 많은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9-12-19 14:51:14

6개 국어 가능한 배우 김정태 아들 과도한 영상 시청

6개 국어 가능한 배우 김정태 아들 과도한 영상 시청

2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TV '공부가 머니?'에 배우 김정태 가족이 찾아온다.배우 김정태는 두 아들에 대한 남다른 교육 고민을 털어놓는다. 5년 전 '야꿍이'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첫째 아들 지후 군의 폭풍 성장한 모습도 볼 수 있다.지후 군은 현재 9세 나이에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까지 총 6개 국어를 구사할 줄 안다.김정태 부부는 틈만 나면 영상 시청으로 공부하는 지후 군에 대한 걱정을 꺼낸다. TV 영상 콘텐츠로 부족함을 느낀 아이를 위해 콘텐츠 검열이 되는 인터넷 영상 채널을 키즈 전용으로 바꿔줬다. 하지만 궁금증을 해소하기엔 여전히 부족함을 느끼는 지후 군에게 부모로서 어디까지 허용해 줘야 하는지 고민이다.

2019-12-19 14:39:31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신바람 나는 상생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신바람 나는 상생

KBS1 TV '다큐멘터리 3일'이 20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점포 수가 줄고 젊은 손님의 발길이 끊어진 삼척중앙시장과 삼척시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바로 브랜드 대형 마트를 시장 한가운데로 떡하니 불러들여 장사를 제안한 것이다.삼척중앙시장 초입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청년몰을 지나 가장 안에 마트가 있다.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간편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파는 마트가 입점하자 젊은 손님들이 시장을 찾게 되었다. 유모차를 끌고 오는 젊은 부모와 친구들과 어울리는 10대 청소년, 키즈 카페에서 뛰어노는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시장 분위기는 점차 살아나고 있다.마트가 인접한 청년몰은 삼척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키즈 카페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고 나온 젊은 부모는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긴다. 동네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은 지역 주부들의 모임 공간으로 변신했다.대형마트, 삼척시, 삼척중앙시장상인회는 매월 품목조정협의회 자리를 갖는다. 마트와 시장이 서로 겹치지 않게 품목과 물량 등을 조정하며 상생 발전을 위한 구체적 실무를 논의한다.

2019-12-19 14:39:19

'동백꽃 필 무렵' 이규성 직접 목격한 강하늘 미담 공개

'동백꽃 필 무렵' 이규성 직접 목격한 강하늘 미담 공개

18일 밤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서현철, 가수 김종민, 배우 이규성, 그룹 SF9 다원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선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까불이 박흥식' 역을 맡은 이규성이 예능 첫 출연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긴장한 모습을 보인 것도 잠시, 이내 진솔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활약했다.이규성은 '라디오스타' 섭외가 사칭인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그는 방송 섭외를 요청받을지 몰랐다고 말하며 토크 도중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이규성은 '동백꽃 필 무렵'의 뒷이야기를 한껏 방출해, 출연진들의 흥미를 유발했다.그는 차영훈 감독의 특별 미션을 받고 배우들과 인사도 나누지 않았다고 말하는가 하면 강하늘의 미담을 직접 목격했다고 전했다. 강하늘의 모습에 감동을 받은 그는 심지어 강하늘을 따라하고 있다고 고백했다.한편 그는 감자탕집에서 연기한 사연을 회상하며 이후 공황장애까지 앓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규성이 감자탕집에서 연기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무엇이었는지, 18일 오후 11시 5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18 17:49:38

'인생다큐 마이웨이' 박일남 "6년간 도피생활했다"

'인생다큐 마이웨이' 박일남 "6년간 도피생활했다"

18일 밤 방송될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데뷔 57년 차 가수 박일남의 인생을 조명한다.어릴 적 학업에 큰 뜻이 없었던 박일남은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수의 길을 택했다. 그는 유랑극단의 무대를 찾아 다니다가 우연히 한 레코드사의 사장으로부터 '갈대의 순정'이라는 노래를 받았다. 박일남은 1963년 '갈대의 순정'으로 데뷔함과 동시에 '앨범 30만 장 판매'라는 기록을 세우며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그는 '엽서 한 장', '희야' 등 후속곡도 큰 인기를 얻으면서 가수로서 인지도를 쌓고 가수 협회 회장직도 맡으며 입지를 다졌다.하지만 박일남의 가수 생활은 의도치 않은 사건사고들로 순탄하지 않았다. 지방 공연에서의 패싸움, 동료 연예인 폭행 루머 등 폭행과 관련된 사건들로 인해 그에게는 '건달 가수'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무주택 연예인들을 위한 아파트 건설 사업을 실패하면서 사기 혐의로 6년간 도망자 생활을 해야 했다.박일남이 일어설 수 있었던 건 그의 곁을 지켜준 소중한 이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친남매 같은 사이인 가수 문주란은 그가 사기 의혹으로 곤혹스러운 일을 당했을 때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곁을 지켰다. 박일남은 "문주란이 나로 인해 간접적인 피해를 볼까 봐 걱정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이렇듯 삶의 풍파를 겪으며 음악을 잠시 놓을 수밖에 없었던 박일남은 오히려 이런 과정 속에서 음악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과거의 사건들에 대해 반성하면서 새로운 음반을 준비하고 후배를 양성하는 등 음악 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우여곡절 많았던 박일남의 인생사는 18일 밤 10시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18 16:39:47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30년 거제 중앙횟집+73년 목포 중화루+35년 일미장어 맛집 위치는?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30년 거제 중앙횟집+73년 목포 중화루+35년 일미장어 맛집 위치는?

18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30년 전통 생대구 한 상과 73년 전통 간짜장, 몸보신 장어 3종세트, 시래기 순대국밥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선 오랜 전통을 이어온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거제시 장목면의 '중앙횟집'과 전라남도 목포시의 '중화루'가 그 주인공이다. 30년 전통의 '중앙횟집'은 아침 일찍 경매장에서 갓 잡은 대구를 직접 당일에 바로 소비하기에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이곳의 대구는 탱글탱글한 살과 얼큰한 국물 맛로 손님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중앙횟집'은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외포5길 62-1'에 위치해 있다.'중화루'는 목포시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언제나 많은 손님으로 붐비는 곳이다. 이곳에서 73년 전통만큼이나 유명한 타이틀은 바로 '중깐'이라는 자장면 메뉴이다. 고기를 잘게 다져 넣은 자장 양념과 계란 프라이의 조화가 매력이다. '중화루'의 주소는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75번길 6'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기다려야 제맛'에선 35년 전통 소금 장어구이로 유명한 '일미장어'를 소개한다.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이곳은 소금 장어구이로 유명하다. 장어를 참숯으로 초벌해 잡내를 없애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특징이다. '일미장어'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57길 35-15'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우리가참순대'는 '시래기순대국'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의 순대국은 무려 21가지의 재료가 담긴 제주산 돼지 사골을 푹 삶아 우려낸 국물이 특징이다. 양념 없이 뽀얗고 개운한 국물이 비린내 없이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래기순대국'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48'에 위치해 있다.

2019-12-18 16:18:34

시금장과 손두부 변하지 않는 구수한 맛의 비결

시금장과 손두부 변하지 않는 구수한 맛의 비결

EBS1 TV '한국기행'이 1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경북 영천에는 께주메기로 시금장을 만드는 황병석, 김윤자 부부가 있다. 보리등겨 반죽을 도넛 모양으로 빚어 화덕에 구운 것이 께주메기다. 잘 발효된 께주메기에 보리밥과 무, 고추, 시래기 등의 갖은 양념을 넣으면 비로소 시금장이 된다. 시금장은 구수하고 오묘한 그 맛의 옛 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어르신 부부가 시금장처럼 오래된 방식으로 만드는 것이 손두부이다. 오래된 아궁이, 가마솥, 손때 묻은 나무 주걱과 틀, 누르개 등을 동원해 손두부를 만든다.세월이 변해도 꼭 고수하고 싶은 시금장과 손두부의 그 구수한 맛은 50년 부부의 변하지 않는 사랑을 닮았다.

2019-12-18 14:42:41

침묵으로 진리를 구하는 카르투시오 모동 수도원

침묵으로 진리를 구하는 카르투시오 모동 수도원

KBS1 TV '다큐 인사이트'가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모든 시간은 기도와 노동, 그리고 신의 신비를 헤아리는 것에 바쳐진다. 사적인 대화는 물론 인터넷, 전화, 신문, 방송 등 외부와의 소통도 없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봉쇄 구역을 벗어날 수 없으며, 심지어 가족의 부고를 접해도 수도원을 나갈 수 없다. 세상을 떠나도 육신은 수도원 경내에 묻힌다.한 수도원에서 한평생을 바쳐 영원의 진리를 좇는 봉쇄 수도사들과 그 엄혹한 침묵과 고독의 시간이 펼쳐진다.아시아 유일의 카르투시오 수도원인 경북 상주의 모동 수도원이다. 프랑스, 스페인, 독일, 한국 등 국적도 다양한 11명 수도사들의 삶이 사계절의 변화 속에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겼다. 그리고 그 안에서 놀랍도록 인간적인 수도사들의 모습이 보여진다.이들의 삶이 과연 자신은 물론 수도원밖의 세상에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지. 그리고 공허한 말들의 성찬 속, 끝없이 부딪히는 일상의 욕망과 번뇌 사이에서 우리가 잊고 있는 참된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총 3부작으로 19, 25,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9-12-18 14:39:32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한상 푸짐 '백종원표 예능' 참 맛있지유~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한상 푸짐 '백종원표 예능' 참 맛있지유~

먹방에 쿡방은 물론이고 지역 농수산물을 살리기 위한 솔루션에 공익성까지 담았다. SBS '맛남의 광장'은 그래서 지금껏 백종원이 시도해온 다양한 음식프로그램의 모든 것들이 녹아들어 있는 느낌이다.◆풍년일수록 힘들다, '맛남의 광장'이 나선 이유11월부터 1월까지 잡히는 양미리는 지금이 제철이다. 그래서 동해안에 가면 양미리가 지천이다. 하지만 이런 풍어를 맞고도 어민들의 한숨은 깊어간다. 양이 많아도 그만한 수요가 없는데다, 냉동하면 상품성이 없어지기 때문에 그렇다.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생선이지만 수요가 없는 건 주로 구워먹거나 말려 먹는 것 이외에 다양한 요리방식의 저변이 없어서다. 그러니 소비자들이 찾지 않고 상품성이 없어 유통도 되지 않게 된 것.SBS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은 한창 양미리를 그물에서 떼내고 있는 동해안 어촌을 찾아 양세형과 맛있게 양미리를 구워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게 마치 KBS '6시 내 고향' 같다고 양세형이 말하자, 백종원은 우리 프로그램은 "10시 내 고향"이라고 말한다. 그 장면은 지방의 제철음식을 찾아나선 '6시 내 고향'이 줄곧 보여주곤 하는 먹방을 연출한다.갓 구워낸 양미리를 통째로 씹어 먹는 장면은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인다. 그리고 백종원은 양미리를 구입해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양미리 조림 조리법을 알려준다. 그건 일종의 쿡방이다. 백종원 특유의 쉬운 레시피가 빛을 발한다.다음 날 옥계휴게소에서 백종원과 출연자들(김희철, 양세형, 김동준)이 그렇게 탄생한 양미리 조림을 대량으로 만들어 판매한다. 이미 사전 정보를 알고 찾아온 손님들의 반응이 전파를 탄다. 마치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등장했던 백종원 특유의 음식 솔루션과 그걸 손님들에게 내놓고 보여지는 리액션 영상이 채워진다.아이러니하게도 풍년일수록 더 힘들어지는 지역의 농수산물들은 의외로 넘쳐난다. 강원도의 양미리는 물론이고 살이 적어 상품성이 떨어지는 홍게, 심지어 감자 같은 대표적인 지역 작물도 못생겼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현실이다. 백종원은 홍게로 홍게라면을 만들고 못난이 감자로 감자 치즈볼을 만들어 손님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도시와 지역을 연결하자 생긴 시너지이제 중요해지는 건 집에서 TV를 보는 시청자들이 지역까지 가지 않고도 양미리를 인근 마트에서 사먹을 수 있게 유통의 길을 열어 주는 일이다. 여기서도 백종원은 자신의 인맥을 100% 활용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선뜻 그 뜻에 동참했다. 백종원은 못생겼다는 이유로 상품성이 없어 버려지는 양이 30t이 넘는 어느 강원도 농가의 이른바 '못난이 감자'를 보는 즉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30t을 사달라고 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전량을 수매했다. 안 팔리면 자기가 다 해먹겠다며.하지만 안 팔리기는커녕 수많은 소비자들이 이마트 매장과 쇼핑몰 SSG닷컴으로 못난이 감자를 샀다. 못생겼지만 맛과 영양은 그대로인 못난이 감자는 900g 당 780원에 팔린다. 결국 소비자들도 수혜를 입었다고 볼 수 있다.백종원은 정용진 부회장이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크게 공감했다는 뜻을 전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수매가 필요한 농수산물들을 이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살 수 있게 해주겠다는 약속도 전해졌다. 결국 이 프로그램이 가장 중요했던 부분인 유통 문제가 백종원의 전화 한 통과 그 뜻에 동참한 정용진 부회장의 약속으로 해결된 것이다.여기서 한번 생각해봐야할 문제가 있다. 결국 이 프로그램이 한 것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준 것으로 누가 누구에게 일방적으로 수혜를 준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너무 많아 버려지던 농수산물을 팔 수 있게 된 지역 주민들은 물론이고, 그런 좋은 물건들을 전량 받아 팔 수 있게 된 마트로서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무엇보다 이런 일에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이 주는 기업 이미지는 그 어떤 것으로도 살 수 없는 가치를 만들어낸다. 또한 이런 상품들을 그간 가까이서 구매할 수 없어 TV로 보기만 했던 소비자들에게도 혜택을 주는 일이다. 도시와 지역을 방송이 연결시키는 것만으로 생겨난 놀라운 시너지다.◆방송에 머물지 않고 현실을 바꿔나가는 백종원의 진화백종원은 지금껏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하지만 아무 프로그램이나 나온 건 아니었다. 그는 음식연구가로서 음식 관련된 프로그램에 특화된 방송인으로 맹활약했다. 처음 백종원이 했던 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나와 간편하게 레시피를 알려주던 레시피 방송이었다. 그건 쿡방보다는 백종원의 방송적응기에 가까웠다.그러다 그는 tvN '집밥 백선생'으로 본격 쿡방을 선보였고, SBS '백종원의 삼대천왕'을 통해 먹방을, '백종원의 푸드트럭'과 '백종원의 골목식당'으로 자신의 프랜차이즈 경험이 녹아난 음식점 솔루션 프로그램을 시도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처럼 세계의 음식을 소개하며 인문학적 정보를 더하는 시도를 하기도 했다.최근 백종원은 여기서 한 발 더 나간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맛남의 광장'은 그가 지금껏 해온 먹방, 쿡방, 솔루션 프로그램의 노하우가 모두 녹아든 공익적 성격이 강한 프로그램으로 그의 진화를 가장 잘 드러내는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다.'맛남의 광장'이 아이디어로 나온 건 이미 3년 전이라고 한다. 당시 방송 프로그램 때문에 지역을 다니다가 휴게소에서 번뜩 떠오른 아이디어로 방송을 준비하려 했지만 미뤄졌다고 한다. 그래서 오래 기다린 만큼 '맛남의 광장'에 대한 백종원의 애착은 특히 크다.'맛남의 광장'이나 '백종원의 골목식당' 같은 프로그램이 보여주듯이 백종원이 하는 방송의 또 다른 특징은 방송이 방송에만 머물지 않고 현실을 바꿔간다는 점이다. 이건 그가 방송 소재로 잡고 있는 음식이라는 아이템이 가진 파괴력 때문이다. 본래 방송의 힘은 한때 음식 프로그램에서 홍보 논란이 일어날 정도로 강력하다는 게 입증된 바 있다. 하지만 이 힘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틀면 모두가 윈윈할 수 있다는 걸 백종원은 보여주고 있다.여기서 가장 중요해진 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다. 어려움에 처한 골목식당을 살린다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취지처럼, '맛남의 광장'의 지역을 살린다는 취지가 중요한 이유다.

2019-12-18 11:18:12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이연복 "축농증 수술 잘못돼 후각 잃어"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이연복 "축농증 수술 잘못돼 후각 잃어"

17일 저녁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이연복 셰프의 인생사를 공개한다.이연복 셰프는 화교 출신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13살의 어린 나이에 중식 업계 일을 시작했다. 그는 호텔 중식당, 대만 대사관 최연소 총주방장, 일본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던 시절을 거쳐 어느덧 '중화요리 대가'라는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그는 47년 중식 외길 인생을 걸어오다 26세에 받은 축농증 수술이 잘못되면서 후각을 잃게 됐다. 그 후 그는 한국에서의 일을 접은 채 어린 아들과 딸을 부모님께 맡겨두고 일본에 가서 돈을 벌어야 했다.이연복의 아들인 이홍운 씨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중식의 길을 걷게 됐다. 셰프가 얼마나 힘든 직업인지 누구보다 잘 아는 아버지 이연복은 중식 셰프가 되겠다는 아들의 꿈을 반대했다. 하지만 그는 오랜 고민 끝에 아들의 꿈을 인정했고, 이홍운 씨는 부산 매장으로 내려가게 됐다. 이연복 셰프는 막상 부산에서 홀로 생활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자신의 과거를 보는 것만 같아 미안하다는 심경을 내비쳤다.이연복 부부와 딸 내외, 그리고 손자까지 총 다섯 식구가 한 지붕 아래 산지도 벌써 2년째다. 그래서인지 여느 집과 달리 장인 이연복 셰프와 사위는 부자지간만큼이나 허물이 없는 사이다. 아내와 딸, 손자가 여행 간 틈을 타 이연복 셰프를 필두로 아들 사위까지 세 남자가 뭉쳤다. 이연복 셰프 가족의 훈훈한 겨울나기는 금일 저녁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17 17:44:33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초콜릿마시멜로닭발&이색 돈가스 맛집은 어디?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초콜릿마시멜로닭발&이색 돈가스 맛집은 어디?

17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선 초콜릿 마시멜로 닭발과 돈가스 맛집 코스, 국내산 7자 연어를 소개한다.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군포시 산본동에 있는 '닭발퀸'이다. 닭발 요리 전문점인 이곳은 '초콜릿 마시멜로 닭발'이라는 특별한 메뉴로 화제를 모았다. 닭발 요리는 매콤한 양념과 불 향으로 많은 사람에게 안주 요리로 떠올랐다. '초콜릿 마시멜로 닭발'은 그 틀을 깨고 닭발의 쫄깃함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 이색적인 디저트 요리로 각광받고 있다. '닭발퀸'의 주소는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495'이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먹킷리스트'에선 떠오르는 돈가스 맛집 3곳을 추천할 예정이다. '원조남산왕돈가스'와 '독립카츠', '돈까스먹는 용만이'가 그 주인공이다. 서울 중구 예장동의 '원조남산왕돈가스'는 40년 넘는 전통을 이어올 만큼 대표적인 돈가스 요리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은 가게만의 특제소스를 가득 부운 바삭한 돈가스가 일품으로, '맛있는 녀석들' 등 여러 맛집 정보 프로그램에도 소개될 정도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원조남산왕돈가스'는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107'에 위치해 있다.마포구 연남동의 '독립카츠'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돈가스로 이름을 알린 곳이다. 등심, 안심, 뽈살 등 부위별로 구운 돈가스는 속이 살짝 선홍빛을 띨 정도로 익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돈가스뿐만 아니라 소면을 넣은 장국과 제철 겉절이 또한 이곳의 인기비결 중 하나다. '독립카츠'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로 19'에 위치해 있다.노원구 중계동의 '돈까스먹는 용만이'는 바나나가스, 초코 롤가스, 로즈 돈가스, 까르보나라, 마늘 돈가스, 칠리 돈가스 등 30여 가지의 이색 돈가스로 유명한 곳이다. 다소 특이한 모습의 돈가스들은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되기도 했다. '돈까스먹는 용만이'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비석로20길 52'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경상북도 안동시의 '달빛장어'이다. 이곳은 신선함을 자랑하는 국내산 7자 연어로 유명하다. '달빛장어'는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호수공원2길 12'에 위치해 있다.

2019-12-17 17:31:51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흑염소 요리&아보카도새싹비빔밥&감잣국 맛집 위치는?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흑염소 요리&아보카도새싹비빔밥&감잣국 맛집 위치는?

17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흑염소 요리, '더덕취나물밥돼지불고기정식'과 '아보카도새싹비빔밥', 감잣국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대동 맛 지도'에선 경기도 광주시의 맛집 두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양농장가든'과 '해독건강밥상 산이 내린 곤드레 꽃밥'이 그 주인공이다. '수양농장가든'은 구이, 육회, 전골, 곰탕, 무침 등 다양한 흑염소 요리로 이름을 알린 곳이다. 이곳은 직접 키운 흑염소로 요리해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흑염소 구이의 경우 숯불에 구워 더 깊은 육즙을 맛볼 수 있다. '수양농장가든'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295번길 110-3'에 위치해 있다.다음으로 소개될 맛집은 '해독건강밥상 산이 내린 곤드레 꽃밥'이다. 이곳은 천연조미료와 사장이 직접 담근 효소 및 장으로 요리해 손님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더덕취나물밥돼지불고기정식'과 '아보카도새싹비빔밥'이 소개된다. 특히 '아보카도새싹비빔밥'은 아보카도를 가득 얹은 새싹비빔밥에 형형색색의 식용 꽃을 얹어 손님들의 입맛을 물론 눈을 사로잡는다. '해독건강밥상 산이 내린 곤드레 꽃밥'의 주소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로 962'이다.끝으로 이날 방송의 코너인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에선 성북구 동선동의 '태조감자국'을 소개한다. 이곳은 무려 60년 넘은 전통의 맛집으로,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도 선정될 만큼 이름을 알렸다. 깻잎·들깨가루를 가득 넣어 고소한 국물과 부드러운 살코기가 일품이다. '태조감자국'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로34길 43'에 위치해 있다.

2019-12-17 16:13:10

생애 첫 콘서트 무대 트로트 아이돌 정동원

생애 첫 콘서트 무대 트로트 아이돌 정동원

SBS TV '영재발굴단'이 1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아이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응원해오던 '영재발굴단'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생애 첫 콘서트를 열게 된 트로트 아이돌 정동원(13) 군과 함께한다.어르신들의 슈퍼스타, 트로트 영재 동원 군이 6개월 만에 다시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지난 7월 방송이 나간 후, 대형 기획사들의 러브콜은 물론 해외공연까지 나갈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동원 군의 재능과 암 투병 중인 할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세상에 전해진 뒤 믿기 힘든 일이 펼쳐졌다. 방송 직후, 트로트계의 대부 임종수 작곡가와 최근 떠오르는 프로듀싱팀 플레이사운드가 동원 군에게 곡을 선물하고 싶다며 제작진에게 직접 연락해 온 것이다.이 덕분에 앨범 발매의 물꼬가 트였고 음반 제작을 위해 필요한 비용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단 10일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는 놀라운 상황이 이어졌다. 거기에 꼬마 동화작가 전이수(12) 군이 앨범 재킷에 담을 그림을 그려줬다. 이젠 훌쩍 커버린 재즈피아니스트 김요한(18) 군도 동원 군과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공연을 준비하며 마음을 더했다.

2019-12-17 15:14:54

희망을 연주하는 기타리스트와 다섯 가족의 겨울나기

희망을 연주하는 기타리스트와 다섯 가족의 겨울나기

MBC TV '나누면 행복'이 19일 0시 35분에 방송된다.어릴 적 지적장애 2급 판정을 받았던 지희 씨가 전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평창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기타리스트로 성장했다. 사교성이 없는 지희 씨를 위해 아빠가 권유했던 기타 연주는 그녀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그녀는 전국 초·중·고교를 돌며 장애인 인식 개선 토크 콘서트 공연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승현 씨는 당뇨와 허리 디스크로 인해 추운 날씨에 아내 승미 씨와 함께 폐지를 줍고 있다. 지적장애 3급인 승미 씨는 장애 때문에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제대로 된 육아와 교육을 할 수 없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세 아이들 또한 지적 장애를 갖게 되어 승현 씨는 걱정이 많다.

2019-12-17 15:12:22

'호란 남자친구' 이준혁 '우다사' 출연…결혼 생각도 밝혀

'호란 남자친구' 이준혁 '우다사' 출연…결혼 생각도 밝혀

가수 호란의 연인으로 알려진 이준혁 기타리스트가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17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 측은 오는 18일 방송하는 6회에서 호란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이준혁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호란은 '우다사 하우스'에서 진행된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에 썸남 이준혁을 초대했다. 방송에서 이준혁은 자신을 20년 경력의 기타리스트라고 소개했다.이준혁은 "호란과 1999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메탈음악 장르를 꾸준히 이어가는 데 호란의 응원과 질책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준혁은 "호란이 겉보기와 다르게 유리 같은 이미지이고, 귀여운 모습이 많다"며 호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 및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이준혁과 호란의 '우다사' 출연 소식에 두 사람은 방송 전부터 기대를 받았다. 이에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호란은 1979년생(41세), 이준혁은 1978년생(42세)로 두 사람의 1살의 나이 차이를 보인다.한편 호란은 2013년 3월 대기업 직장인으로 알려진 세 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한 이후, 2016년 7월 합의 이혼했다.

2019-12-17 14:29:53

'아육대' 츄 머리채 논란에 과거 부상·갑질 논란도 재조명

'아육대' 츄 머리채 논란에 과거 부상·갑질 논란도 재조명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제작진이 이달의 소녀 츄의 머리채를 잡아 논란이 된 것과 관련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앞서 지난 16일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아육대'가 진행됐다. 이날 한 팬이 공개한 영상에는 '아육대'의 한 스태프가 방송에 참여한 츄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직후 논란으로 번졌고 영상 속 스태프 및 '아육대' 제작진을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이후 17일 오전 '아육대'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달의 소녀 멤버 머리채 잡은 거 사과드립니다'는 제목의 사과문이 게재됐으나 이는 제작진을 사칭한 글인 것으로 밝혀졌다.이어 '아육대' 측은 제작진 사칭의 사과문을 삭제한 후 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제작진 측은 "녹화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한 스태프가 츄 씨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무례를 범했다"며 "츄 씨와 관계자,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해당 스태프는 크게 반성하고 있으며 츄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논란으로 인해 과거 팬들 사이에서 불거졌던 '아육대'의 논란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아육대'는 매년 빅스 레오, AOA설현, 갓세븐 잭슨과 진영, 엑소 시우민 등이 경기 중 부상을 입어 경기 환경이 부실하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아육대'는 경기에 안전 의무요원을 배치하는 등의 조치로 개선했다. 하지만 이외에도 '아육대'는 장시간 녹화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팬들에게 무신경한 태도를 보였다는 비판을 받으며 여러 아이돌 그룹의 팬들로부터 빈축을 사기도 했다.

2019-12-17 14:13:53

방탄소년단, MBC 가요대제전 최종 라인업 포함?…"이번 주 공개"

방탄소년단, MBC 가요대제전 최종 라인업 포함?…"이번 주 공개"

최근 공개된 2019 MBC 가요대제전 라인업에서 방탄소년단(BTS)이 빠지면서 방탄소년단이 불참하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16일 개설된 '2019 MBC 가요대제전' 홈페이지에 소개된 참가자 라인업에 방탄소년단이 등장하지 않아 화제가 된 가운데 17일 해당 홈페이지에 전체 참가자 라인업이 삭제됐다.MBC 측은 이에 대해 "아직 최종 라인업을 발표하지 않았다"며 "이번 주 안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방탄소년단은 이달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2019 SBS 가요대전'과 27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KBS 가요대축제' 라인업에 이미 이름을 올린 바 있다.가요계에서도 MBC 가요대제전에 방탄소년단이 불참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이에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MBC의 갈등설도 불거지고 있다. 빅히트 소속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MBC 명절 간판 예능인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아육대)와 가요대제전에 모두 참여하지 않는다는 얘기도 나온다.이와 관련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2019 MBC 가요대제전은 오는 31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리며 가수 겸 배우 임윤아와 차은우, MC 장성규가 진행을 맡는다.

2019-12-17 11:16:19

[빅데이터로 본 한 주]보니하니, 잠정중단

[빅데이터로 본 한 주]보니하니, 잠정중단

오후 6시면 기적소리 울리며 알람 역할을 해온 '6시 내 고향'이 KBS에 있듯 EBS에는 '보니하니'가 있었다. '6시 내 고향'이 어르신용이라면 '보니하니'는 어린이용, 특히 뽀로로를 뗀 아이들이 정규 교육 시스템에 들어가기 직전 입문하던 프로그램이었다.요즘이야 연령고하를 막론하고 '펭수'가 대세라지만 EBS의 효자 프로그램은 2000년생 '모여라딩동댕'과 2003년생 '보니하니'였다. 번개맨과 번개걸, 당당맨 등 캐릭터들은 헐리우드의 슈퍼맨, 배트맨, 아쿠아맨보다 심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가까운 존재였다.그런 효자가 별안간 애물단지가 됐다. 족보에서 지워지는 신세가 됐다. EBS가 '보니하니' 잠정 중단이라는 강수를 둔 것이다. 발단은 출연자들끼리의 폭행, 성희롱 논란이었다. ◆이것도 저것도 궁금하니, 보니하니당사자는 하니 역할의 채연과 먹니 역할의 박동근, 당당맨 역할의 최영수였다. 우선 박동근이 채연에게 한 말이 유흥업소에서나 쓰는 거란 지적이 나왔다. '리스테린으로 소독한 X(여성 비하어)'이라는 말이었다.이 문장은 중의적 의미가 있다. 언어유희 개그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거다. 하니의 본명은 채연이고, 채연이 자주 리스테린이라는 구강청결제를 사용한다는 데서 착안했을 거란 풀이다. '리스테린으로 소독한 연', '리스테린한 연', '독한 연'으로 연결하는 식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성인용 개그다. 심지어 성인들도 개그코드에 따라 불쾌해할 만한 개그다. 그런데 더 심각해진 대목은 '리스테린으로 소독했다'는 말이 화류계 용어라는 지적까지 붙은 것이다. 전문가가 나서서 용어를 정리해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있는 게 아니다. 성매매 남성을 집단 소환하는 마법의 기사라 비아냥대기 때문이다. 결국 익명성에 기댈 수밖에 없는 노릇인데 실제 익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직장인 앱 '블라인드'에 관련 논쟁이 붙었다. 블라인드의 19+(19세 이상) 카테고리에는 성인영화 뺨치는 실전 경험담이 오가는데 이곳에서 '리스테린 소독'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진 것이었다.나름 화류계에 정통하다는 이들이 잇달아 등판해 구강청결제와 관련한 은어와 실제 사용 용례를 언급했다. 결론은 '그런 표현 처음 듣는다'는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 단, 유튜브였다지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에 여성을 비하하는 용어를 날 것 그대로 내보낸 건 문제라는 데 이견은 없었다.당당맨 최영수의 폭행 논란은 가격음이 현장감 있게 들린 점, 최영수의 표정이 심하게 일그러졌던 점에서 나온다. 때린 장면은 서장님 역할의 김주철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소리가 제대로 전달됐다. '퍽'이 아니라 '짝'에 가깝다. 여성 폭력의 일상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등의 지적이 나왔다. 그러나 보니하니를 오랜 기간 봐온 이들이라면 이런 교훈적, 엄숙주의적 지적에 반발할지 모른다. 당당맨이 하니에게 맞는 상황 설정이 적잖게 등장했었기 때문이다.안타까운 것은 이런 논란이 EBS 시청자위원회에서도 지적됐다는 점이다. 지난해 2월 출연자들의 도를 넘는 언행이 문제시됐다는 것이다. 이상한 접미사를 쓴다든지, 존중의 언어를 써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그냥 코미디프로그램에 나오는 어투를 쓴다든지 하는 부분이 좋은 영향보다는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겠다는 지적이었다. ◆왜 개그맨들이 어린이 프로그램에 나오나아이들의 반응은 빠르다. 다큐멘터리 일색이면 금세 채널을 돌린다. 그래서 재미와 지식 전달 두 가지를 적절히 섞기 마련이다. 개그맨들은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완충제 역할을 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들은 아무래도 지겨워선 곤란하다. 개그맨들이 간택받는 이유다. 생방송에서는 즉흥적 대처도 중요하다. 개그맨 출신 박동근, 최영수가 보니하니 방영 초창기부터 함께 해올 수 있었던 이유로 꼽힌다.박동근은 보니하니 안에서도 여러 가지 역할을 맡았지만, 대표적으로 큰 입을 가져 뭐든 잘 먹는 '먹니'로 알려져 있었다. 보니하니에서 시선 처리가 불안했다는 게 믿을 수 없을 만큼 현재는 월등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이수민도 먹니와 당당맨의 도움으로 제자리를 잡아갔다.이들뿐 아니라 보니하니에는 개그맨들이 대거 출연했다. 주로 김주철, 박지현 등 지금은 개그 프로그램이 사라진 MBC, SBS 출신들이다. EBS는 개그맨들을 출연진으로 자주 활용했다. 2016년 '갤럭시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우연인지 모르나 '삐뽀삐뽀! 우리 몸 X파일'을 진행했던 명승권 국립암센터 교수도 대학개그제에 출전한 이력이 있다.안타깝게도 후폭풍이 너무 강하다. 박동근, 최영수가 10년 이상 해온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은 물론 EBS가 4천 회를 넘긴 보니하니 프로그램 방영을 당분간 중지하겠다고 발표한 탓이다. 하니가 되기 위해 엄청난 경쟁률을 뚫었던 걸그룹 버스터즈의 멤버 채연은 안타깝게도 2차 피해까지 안게 됐다.

2019-12-16 18:00:00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임꺽정&더누룽지&장수관&홍어명장&구구당 맛집 위치는?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임꺽정&더누룽지&장수관&홍어명장&구구당 맛집 위치는?

16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선 20년 전통 불곱창 식당과 고봉 누리길 맛집 코스, 월 매출 1억 강남 골목 식당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고수뎐'에선 20년 전통의 불곱창 맛집 '임꺽정'을 소개한다. 인천 계산동에 위치한 이곳은 각종 채소와 함께 구운 곱창 위에 알코올을 끼얹어 불을 지피는 방식으로 불향을 낸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곱창의 식감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임꺽정'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대로 170'에 위치해 있다.다음으로 방송되는 코너 '이 동네, 환상의 코스'에선 경기도 고양시 고봉 누리길의 맛집 코스 3곳을 소개한다. '더 누룽지'와 '장수관', '홍어명장'이 그 주인공이다. '더 누룽지'의 대표 메뉴인 '해물 누룽지탕'은 쭈꾸미, 소라살, 갑오징어, 새우살 등 각종 해물과 채소를 넣고 끓여 담백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더 누룽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미래로 184-12'에 위치해 있다.'장수관'은 만두피가 없는 고기굴림만두, 김치굴림만두가 대표 메뉴이다. 굴림만두는 완자 모양의 만두로 만두피가 없어서 부드러운 고기 맛을 느낄 수 있다. '장수관'의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대로 750'이다.'홍어명장'은 홍어회 및 홍어삼합을 비롯해 홍어무침, 홍어찜, 홍어애탕 등 다양한 홍어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벌써 30년 전통을 이어올 만큼 손님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강남구 역삼동의 '구구당'이다. 이곳은 홍콩식 인테리어로 꾸며진 아시아 퓨전 요리 전문점이다. 이곳에선 파스타, 멘보샤, 토스트 등의 홍콩식 요리를 먹을 수 있으며 얼그레이향, 캬라멜향, 딸기향 등 다양한 맛의 밀크티를 맛볼 수 있다. '구구당'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35'이다.

2019-12-16 17:35:08

'동상이몽' 이상화 무릎 상태 최악…"걸어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

'동상이몽' 이상화 무릎 상태 최악…"걸어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

1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선 이상화가 남편 강남과 함께 무릎 정밀 검진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이상화는 무릎 정밀 검진을 위해 5년 만에 병원을 찾았다. MRI 검사 후 이상화의 주치의는 걱정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전보다도 무릎 상태가 더욱 악화된 것이다. 주치의는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라는 소견을 내놓았고, 강남과 이상화는 충격적인 검사 결과에 할 말을 잃고 말았다.이는 이상화가 평소에도 스쿼트는 물론이고 강남을 업고 계단을 오르는 등 고강도 운동을 꾸준히 해왔기에 더욱 충격이 컸다. 주치의는 이상화가 최악의 무릎 상태에서도 고난이도의 운동을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주치의는 이상화가 평창 올림픽을 준비하던 선수 시절에도 무릎 고통을 호소했었고, 이를 이겨내며 은메달을 땄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후 주치의는 무릎 치료에 대한 해결책으로 두 가지 방법을 제시했고, 강남과 이상화는 선택의 기로에 설 수밖에 없었다. 주치의가 내린 처방 방법에 강남·이상화 부부는 어떤 선택을 내렸을지, 16일 오후 11시 10분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16 16:30:46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3500원 손수제비+8000원 수제 만두전골 맛집 위치는?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3500원 손수제비+8000원 수제 만두전골 맛집 위치는?

16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숯불 돌판 구이와 묵은지 닭볶음탕, 3,500원 손수제비, 8,000원 수제 만두전골 무한 리필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첫 번째 첫 번째 코너인 '맛의 정석 - 가족끼리 왜 그래'에선 안성시 공도읍에 있는 '담양석갈비'를 소개한다. 이곳은 400도 화력의 숯불에서 구운 석갈비가 대표 메뉴인 맛집으로, 15년째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돌판 위에 올려진 '석갈비'는 가득 머금은 숯불 향과 함께 두툼한 두께를 자랑한다. '담양석갈비'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405'에 위치해 있다.다음으로 소개될 곳은 부천시 중동역 근처에 있는 '로기네촌닭'이다. 이날 방송에선 '로기네촌닭'의 대표 메뉴인 '묵은지 닭볶음탕'을 소개할 예정이다. '묵은지 닭볶음탕'은 사장님이 직접 농사를 지은 재료로 만든 김치를 사용해 신선함을 자랑한다. 또한 이곳은 음식을 만들 때 설탕 대신 사과와 배, 홍시로 단맛을 내 특별한 맛을 더한다. '로기네촌닭'의 주소는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85번길 12 영화 빌딩 1층'이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리얼가왕'에선 경기도 성남시 태평동의 '성남중앙칼국수'를 소개한다. '성남중앙칼국수'는 담백한 국물의 손수제비를 3,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이른바 '가성비 맛집'이라 불리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칼국수, 비빔국수, 떡국, 왕돈가스 등의 식사 메뉴 또한 6,000원 이하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성남중앙칼국수'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111번길 6-4'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강원도 강릉시의 '가마솥소머리국밥'이다. 이곳에선 '수제 만두전골'을 8,000원의 가격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수제 만두전골'은 매콤한 국물에 들깨가루를 넣어 칼칼함과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가마솥소머리국밥'은 '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469번길 9-2'에 위치해 있다.

2019-12-16 16:05:35

배우 정해인과 친구들이 따뜻하게 담아내는 뉴욕의 매력

배우 정해인과 친구들이 따뜻하게 담아내는 뉴욕의 매력

KBS2 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배우 정해인과 그의 절친 은종건, 임현수의 뉴욕 여행기를 그린다. 정해인은 친구들 앞에서 숨겨 왔던 수다 본능을 끄집어내며 배우 정해인과 확연히 구분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별천지 뉴욕의 매력을 따뜻하고 다양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한다. 뉴욕 페이스대학교 캠퍼스 투어와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레스토랑 등 뉴욕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숨은 명소들을 소개해주고 있다.뉴욕 여행 4일 차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정해인과 임현수가 뉴요커들에게 쌍둥이로 오해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드레스 코드를 맞춘 세 사람은 뉴욕의 거리를 화보 촬영장으로 바꿔 놓는다.

2019-12-16 15:04:48

인공지능(AI) 성장과 정비례하는 수학의 미래

인공지능(AI) 성장과 정비례하는 수학의 미래

EBS1 TV '미래교육 플러스'가 17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학생들은 문제만 푸는 수업에서 벗어나 프로그래밍을 하는 시간이 즐겁다며 수학을 어려운 과목이 아닌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고 있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수학 수업이 공개된다.광주광역시 도산초등학교에서는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해 수학 교육을 하고 있다. 이상경 도산초 교사는 학생들이 각 도형을 어떻게 그리는지는 알지만,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하면서 코딩을 이용하면 보다 정확한 개념을 배울 수 있다고 한다.경기 부용고의 김호범 수석교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학생들의 수준과 성향을 파악하고 개개인 맞춤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기술이 개인의 맞춤형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다면 더 효율적인 수업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인공지능이 수학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고 확신했다.윤강준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산업수학전략연구부장은 AI가 발전할수록 원하는 정보를 어떻게 찾는지가 중요한데, 그 기술의 핵심이 수학이라고 말하며 수학의 중요성이 더 높아질 것임을 예견했다.

2019-12-16 15:04:36

이준 '영스트리트' DJ 발탁…연인 정소민과 바통터치

이준 '영스트리트' DJ 발탁…연인 정소민과 바통터치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SBS 파워FM(107.7MHz) '영스트리트'의 DJ로 발탁됐다.16일 '영스트리트' 제작진은 기존 DJ 정소민의 바통을 이어받아 이준이 새로운 DJ로 발탁, 오는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준은 진지함 그리고 순수한 매력까지 갖춘 좋은 DJ가 될 것이며 다양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서로에게 공감과 위로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준은 '라디오라는 매체가 지닌 따뜻함이 이준과 청취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것'이라는 제작진의 진심 어린 제안에 소집해제 후 복귀 첫 활동으로 라디오로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준의 라디오 진행은 연인인 배우 정소민의 뒤를 이은 것이기에 더욱 화제를 모았다.한편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글로벌 측은 "이준이 오는 19일 소집해제 이후 오는 20일부터 SBS 파워FM '영스트리트'를 통해 팬 여러분과 만날 예정"이라며 "군 복무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설명했다.'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두 시간 동안 방송된다.

2019-12-16 14:57:34

'1박2일 시즌4' 방글이 PD는 누구? "프로듀사 실제 모델"

'1박2일 시즌4' 방글이 PD는 누구? "프로듀사 실제 모델"

15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야외 취침과 실내 취침의 기로에 놓인 여섯 멤버들의 잠자리 복불복 시간이 공개된다. 잠자리 복불복을 위해 야외로 이동한 멤버들은 쌀쌀한 날씨 속 오두막에 가지런히 놓인 세 개의 침낭을 발견한다. 잠자리 복불복을 통해 시험할 '1박 2일'의 조건은 바로 신체 능력이었다. 멤버들의 힘을 확인하기 위해 첫 번째로 시작된 경기는 다리 씨름이었다. 종목이 공개되자마자 멤버들에게 1순위로 평가받았던 문세윤과 식스팩 몸매를 자랑하는 라비의 대결이 성사됐다. 또한 다리 씨름에 이어 의자 뺏기에 돌입한 멤버들은 비장한 각오와는 다르게 자꾸만 바닥에 미끄러지는 등 의도치 않은 몸 개그로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지난 주 첫 방송 이후 호평을 얻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에 이번 시즌의 수장으로 불리는 방글이 PD 또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방글이 PD는 2014년 KBS예능 PD 41기로 입사한 이후 '위기탈출 넘버원', '해피투게더',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연출을 맡았다. 그는1986년생(34세)으로 1박2일 시즌 최초 여성 메인 PD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또한 그는 KBS '프로듀사'의 실제 모델로도 알려지며 이름을 알렸다.'1박2일 시즌4'는 15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2019-12-15 11:20:52

'그것이알고싶다' 전북 3대 미스터리 '이윤희 실종사건' 범인은?

'그것이알고싶다' 전북 3대 미스터리 '이윤희 실종사건' 범인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2006년에 발생한 수의대생 이윤희 양 실종사건에 대해 다뤘다.2006년 6월 6일 현충일 새벽, 종강 파티에 참석했던 이윤희 씨(당시 전북대 수의대 4학년)는 자신의 원룸에 도착했다. 그는 새벽 2시 58분부터 3시 1분까지 약 3분간 컴퓨터를 켜 인터넷 검색을 했고, 4시 21분에 컴퓨터를 껐다. 그 뒤로 그녀는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이윤희 씨 실종사건'은 현재까지도 전북 지역 최대 미스터리 사건이라 불린다. 시신이 발견된 살인사건이 아닌 실종사건으로는 이례적으로 세 차례나 수사했지만 여전히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이후 이 사건은 현재 네 번째 재수사에 들어간 상태다.단순 가출이 실종 사건으로 전환된 건 그녀의 컴퓨터에서 '112'와 '성추행'이라는 검색 기록이 발견되면서였다. 이윤희 씨는 새벽 3시에 3분 동안 두 단어를 검색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실종된 그 날로부터 이틀 뒤 경찰에 실종신고 한 친구들이 열어본 그녀의 원룸은 평소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다.이윤희 씨 아버지는 "평소 외출할 때마다 반려견을 다용도실에 격리해뒀는데 그날따라 거실에 풀어놨던 점이 이상하다"며 "죽었다면 시체가 나타나야 하는데 안 나타나지 않나. 난 딸이 지금까지도 살아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친구들에 따르면 실종된 후 이윤희 씨의 집이 평소와는 달리 매우 어지럽혀져 있었다고 한다. 이윤희 씨 아버지는 평소 외출할 때마다 반려견을 다용도실에 격리해 두던 딸이 유독 그 날만 거실에 풀어놨던 점이 이상하다고 했다. 더군다나 집에서 식사할 때 마다 꺼내 쓰던 찻상과 가방 속에 있던 수첩이 1주일 뒤 집 앞 쓰레기 더미와 학교 수술실에서 발견된 걸로 보아 누군가가 방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동기들은 "경찰이 침입 흔적이 없다고 해서 들어가도 된다고 했다. 식구들도 내려온다고 하니까 놀랄까봐 치웠다", "난장판이었다. 강아지가 그렇게 해놓은 건지 싸움이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다"고 기억했다.마지막 목격자인 황인철 씨(가명)의 2006년 인터뷰에 따르면 이윤희 씨는 동기들이나 교수님에게 인사도 하지 않고 서둘러 호프집을 나섰다. 황 씨는 이 씨를 따라 나가 '무슨 일 있느냐'고 물어봤는데 말이 없었다"고 전했다.수의학과 동기들은 황 씨에 대해 "이윤희를 좋아하는 오빠가 있었다. 적극적으로 고백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좋아한다는 건 알고 있었다. 나중에 찾았는데 없길래 둘이 나갔겠더니 했다"고 말했다.당시 경찰은 목격자 황 씨에 대해 강한 수사를 진행했고, 거짓말 탐지기 결과 황 씨는 모든 질문에 대해 진실로 답했다. 황 씨의 티셔츠에서 발견된 혈흔 역시 요도염을 가진 반려견의 것이라 추측했다.비면식범의 가능성을 제기한 동기도 있었다. 이 씨 수의학과 동기는 "이윤희 씨가 실종되기 며칠 전 우리 집에 누군가가 따라 들어왔다. 그래서 제가 소리를 내서 도망간 적이 있다. 언니(이윤희 씨) 옆옆 건물이었기 때문에 비면식범일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이에 박지선 심리학 교수는 "비면식 관계에서 치밀하게 유기하긴 어렵기 때문에 이 씨를 잘 모르는 관계인 사람이 범행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인터넷 접속기록의 흔적을 볼 수 있는 로그기록을 살펴보던 전문가는 이윤희 씨가 사라지기 이틀 전인 2006년 6월 4일부터 실종신고가 됐던 6월 8일 오후까지의 로그기록이 삭제되었다고 했다. 게다가 새벽 3시경에 3분간 검색을 했던 흔적 후 1시간 20분 뒤에 컴퓨터가 꺼진 것도 의구심이 드는 상황이다.한편 이윤희 씨의 아버지는 딸에 대해 "절대 죽지 않았다고 믿고 있고 그러면서도 한편 생각하면 80이 넘은 부모가 있는데 그렇게 매정하게 아무 소식도 없을까"라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2019-12-15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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