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출처: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서효림, 김수미 아들과 결혼 뒷이야기 최초 공개

27일 밤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서효림이 출연해 예비 시어머니 김수미와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최근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 씨와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서효림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결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2년 전 예비 남편과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결혼할 줄 몰랐다"며 "그의 계속되는 구애에 넘어갈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또한 그는 예비 시어머니이자 선배인 김수미에 대해서도 조심스러운 심정을 털어놓는가 하면 김수미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서효림은 '청계천 결혼설'을 적극적으로 해명해 관심을 끈다. 앞서 김수미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들의 결혼식을 청계천에서 열어, 국수를 말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줄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서효림은 '청계천 결혼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그뿐만 아니라 서효림은 열애설 보도 후 예비 남편의 반응 때문에 울화통이 터졌다고 고백했다. 서효림이 예비 남편에게 화가 난 사연은 27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1-27 17:52:51

출처: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우다사' 김경란 이혼 당시 심경 고백 "41년 만에 아이가 됐다"

27일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 방송인 김경란이 이혼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다.이날 방송에서 김경란은 이혼 당시 부모님과 나눴던 대화를 언급했다. 그는 "부모님께 이혼했다는 이야기를 전하자 엄마가 '나는 다 느끼고 있었어, 네가 많이 힘들어 보이는 구나'라고 말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뒤이어 그는 "이러한 엄마의 위로에 41년 만에 가장 아이가 되었다"며 "두 다리에 힘이 풀려서 걷지도 못할 지경인데, 정말 아이처럼 가족에게 기댔던 시간"이라며 부모님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한편 김경란은 모범생으로 살아왔던 지난날에서 탈피하기 위해, 다른 출연진들로부터 '김프리'라는 예명을 선물 받은 뒤 확 달라진 면모를 보였다.그는 출연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이상형이 다니엘 헤니라고 거침없이 밝히는가 하면, 한껏 진지한 표정으로 다니엘 헤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그는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저희 한 번 만났잖아요. 한국에 오시면 '우다사 하우스'에 놀러오세요"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이처럼 솔직당당한 김경란의 이야기는 27일 오후 11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공개된다.

2019-11-27 17:29:31

출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인생다큐 마이웨이' 성우 김기현 "아내 10년간 대장암 투병" 가족사 고백

27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성우 김기현의 인생을 조명한다.올해로 데뷔 50년 차를 맞은 성우 김기현은 타고난 목소리와 성량으로 일찍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성우라는 직업을 권유받았다. 이후 그는 막연하게 성우를 꿈꾸며 군대에서 조교로 지내다 훈련병이었던 배우 서상익을 만나며 꿈에 한 발짝 다가섰다. 김기현은 "서상익이 연극할 때 보던 대본과 방송용 단편집을 모은 책자를 가져와서 가르쳐 줄 테니 성우에 도전해보라고 하더라"며 서상익과의 특별한 일화를 공개했다.그것을 계기로 1970년 MBC 4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김기현은 목소리 연기는 물론,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과 방송연기, CF, 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그는 "아이스크림 광고 모델을 처음 했는데 소위 '대박'이 났다. 그래서 TV 쪽 여기저기서 섭외가 와서 TV 연기까지 하게 됐다"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 사연을 이야기했다. 현재까지도 고정 프로그램 4개를 맡고 있는 김기현은 최근 '2019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성우로서 승승장구하며 평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을 것 같은 그에게도 시련은 있었다. 그는 바쁜 스케줄로 홀로 계셨던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고, 아내가 10년간 대장암으로 투병해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이처럼 김기현의 방송 활동 뒷이야기와 가족사는 27일 오후 10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7 15:11:14

EBS1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고전평론가 고미숙과 함께하는 서촌 책방 여행 이야기

EBS1 TV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이 28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한옥과 골목이 어우러진 서촌 통인시장의 정자에서 고미숙 고전평론가와 백영옥 작가는 책방 여정을 시작한다. 고미숙 평론가는 강원도 정선의 광산촌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그 시절 읽던 책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다.두 사람은 '서촌 그 책방'에서 여정을 이어간다. 이곳에서는 서촌 주민들은 물론 각지에서 모인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독서 모임을 진행하고 있었다. 고미숙 평론가의 책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에 대해 독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이 책은 18세기 조선을 풍미한 소설가이자 실학자인 연암 박지원에게 영향을 받아 집필했다고 한다.

2019-11-27 15:04:48

KBS1 '사랑의 가족'

요양보호사 도우미 정남 씨와 세 아이들의 꿈

KBS1 TV '사랑의 가족'이 28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올해 마흔 살, 세 아이의 아빠인 박정남 씨는 지적장애가 있지만 요양보호사 도우미로 일하고 있다. 아픈 어르신을 돌보는 직업이란 단지 돈을 위해 일하는 것 이상의 진심이 필요하다.정남 씨는 이 일을 하기 전까지 여러 공장을 전전했다. 2년 전부터 요양보호사 도우미로 일하며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 된 후 그에게 꿈이 생겼다.그는 세 아이를 둔 가장이지만 아이들은 지금 집에 없다. 아내가 집을 나간 후 세 아이를 아동시설에 맡긴 지 벌써 1년째, 얼른 돈을 모아 아이들을 데려오는 게 꿈이다. 그에게 이 일이 무엇보다 소중한 이유이다.장애인들에게 여행은 낯설게만 느껴지는 단어다. 이동의 불편은 물론 여행지마다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해 섣불리 용기를 내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지체장애를 가진 김은경(57) 씨의 아들도 약간의 자폐와 키 작은 소심함으로 밖에 나가길 꺼려한다. 그간 둘이 여행가는 걸 시도해보지 못했다는데, 그런 아들을 위해서라도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다며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해왔다.

2019-11-27 15:02:24

최근 화제가 된 유튜브 채널 EBS '자이언트 펭TV'의 캐릭터 펭수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 EBS사옥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대빵 나와"…펭수가 뭐길래, 이토록 열광하나

여기저기 펭수 이야기가 떠돈다. 펭수에게 몰려드는 방송가의 러브콜에 이어, 최근에는 광고계에서도 서로 끌어가기 위해 난리가 났다고 한다. 물론 계보가 있을 정도로 EBS 캐릭터들은 많지만 신드롬까지 일으킨 캐릭터가 있었을까 싶다. 도대체 무얼 건드린 걸까.◆남극 '펭' 씨에 빼어날 '수', 펭수 신드롬"펭수의 인기에 숟가락을 얹고 싶다."최근 영화 '백두산'의 제작보고회에서 하정우는 그렇게 말했다. 이 한 마디는 최근 펭수라는 캐릭터가 얼마나 뜨거운 지를 잘 말해준다. 펭수는 영화 '백두산'은 물론이고 '천문'에도 영화 홍보를 위한 콜라보 작업에 투입되었다. 하정우가 그렇게 말한 건 그저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진심이었다는 얘기다.최근 나영석 PD도 펭수를 거론했다. 그가 개설한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아이슬란드 간 세끼'의 첫방 라이브를 진행하면서 100만 구독자가 넘으면 은지원, 이수근을 달나라 보내겠다고 한 공약이 실제로 이뤄질 것 같자 구독 취소 방송을 하면서 그는 "펭수를 구독하라"고 독려했던 것. 그만큼 펭수가 뜨거운 캐릭터라는 걸 반증하는 사례다.나이는 열 살. 키는 210cm로 큰 남극 유일의 자이언트 펭귄, 펭수. BTS 같은 우주대스타가 되는 게 꿈이라는 이 펭귄 캐릭터는 머리에 미역 줄기를 매달고 오디션을 봐 EBS 연습생으로 발탁되었다. EBS 캐릭터지만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를 개설하고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으로 조금씩 화제가 된 이 캐릭터는 지난 9월 드디어 빵 터졌다. 'EBS 아이돌 육상대회(이육대)'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되면서다.물론 조금씩 그 귀여우면서도 할 말은 하는 캐릭터가 존재감을 만들어내고 있었지만, '이육대'는 펭수의 인기를 훨씬 더 폭넓은 세대로 확장시켰다. MBC의 '아이돌 육상 대회'를 패러디한 이 영상에는 번개맨, 뚝딱이, 뿡뿡이 같은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EBS 캐릭터들이 총출동했다. 그 캐릭터들은 지금도 인기가 있지만, 그걸 보고 자란 세대들이나 그 부모들에게도 향수와 추억을 자극했다. 이렇게 모든 캐릭터를 한 자리에 모아놓은 펭수라는 존재가 부각될 수밖에 없었다. 2030 성인들은 열광했다. '이육대' 영상은 1,2부를 합쳐 3백만 조회 수를 훌쩍 넘기며 본격적인 펭수 신드롬을 촉발시켰다.◆방송사 대통합에 이어 어디든 환영받는 펭수펭수의 인기는 지상파 같은 타 방송사 프로그램들이 앞 다퉈 펭수를 모시는(?) 기현상을 만들어냈다. 물론 최근 들어 방송사 간의 프로그램 영상 공유는 일상화되고 있을 정도로 그 벽은 얇아졌지만 그래도 EBS 캐릭터가 MBC, SBS를 종횡무진 넘나든다는 건 놀라운 일이었다. 펭수는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는 물론이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도 출연해 맹활약했다. 이른바 방송사 대통합을 이룬 것.펭수는 방송에 이어 앞서 말했던 영화계에도 진출했고 최근에는 광고업계에서도 블루칩으로 모셔지고 있다. 특히 펭수가 좋아한다는 참치와 가장 좋아하는 과자라 밝힌 빠다코코넛을 만드는 회사들의 광고모델 제의가 쏟아졌다. 또 최근 이랜드의 스파오는 펭수 나이와 같은 10주년을 맞아 내달 펭수 콜렉션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EBS 캐릭터인지라 광고모델 제의에도 신중히 접근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펭수가 나선다면 어디든 환영하는 분위기다.펭수에 대한 러브콜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있다. 지난 23일 공개된 '펭수 외교부 장관 만난 썰' 편은 외교부 같은 정부 부처에서도 펭수의 인기에 숟가락을 얹고(?)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알리기 위한 영상이기도 했지만 펭수의 외교부에서의 맹활약은 이 캐릭터의 대체불가 매력을 끄집어내기에 충분했다. 외교부 앞에서 일정을 치르러 나가는 강경화 장관을 보고 "여기 대빵이 어디 있냐?"고 묻는 펭수라니. 그 한 마디에 강경화 장관조차 빵 터졌다. 외교부에 입성해 6개 지역 외교관들을 만나 가진 펭수 해외진출 방안 토론회에서도 펭수 특유의 순발력에 외교관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펭수가 어디서든 환영받는 캐릭터가 됐다는 걸 잘 보여주는 영상이었다.◆유튜브 시대에 부응한 캐릭터, 펭수도대체 무엇이 펭수의 이런 어마어마한 신드롬을 만든 걸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딱 하나만 짚어 얘기하라면 유튜브 시대에 부응한 캐릭터라는 점이다. '이육대'에 대거 EBS 캐릭터들이 등장했지만 펭수는 그들 캐릭터들과는 사뭇 다르다. 물론 교육방송에 걸맞는 교육적 메시지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것보다는 재미와 공감을 더 불러일으키는 캐릭터다. 특히 직장인들까지 펭수에게 빠져드는 건 수직적 사고 자체가 없어 어디든 거침없이 치고 들어가는 '사이다 화법' 때문이다. EBS 사장 김명중을 아랫사람 대하듯 이름을 부르고, MBC에 가서는 "최승호 사장님 밥 한 끼 합시다" 같은 말을 툭툭 던진다. 무엇보다 자신을 연출하는 PD 같은 '직속상관'을 마치 로드매니저 부리듯 한다는 건, 상하조직생활에 익숙해진 직장인들에게는 속 시원한 대리만족을 줄 수밖에 없다.그런데 펭수의 이런 화법과 거침없고 재미있으며 때론 귀여운 캐릭터는 어떻게 탄생하게 된 걸까. 물론 PD의 고민의 결과물일 수 있지만, 무엇보다 유튜브라는 새로운 생태계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다른 EBS 캐릭터들과 차별화된 건 애초 펭수가 유튜브라는 새로운 공간을 통해 대중들과 만남을 이어왔다는 점이다. 새로운 매체나 채널은 그 자체로 새로운 캐릭터를 요구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잘 아는 연예인도 유튜브를 하게 되면 또 다른 모습과 캐릭터를 보이게 된다. 그건 그 채널이 요구하는 어떤 캐릭터가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펭수는 어찌 보면 '유튜버' 혹은 '1인 크리에이터' 같은 캐릭터를 입게 되었다. 거침없이 할 말은 하고, 때론 공감 가득한 말로 대중들을 위로하며, 스튜디오가 아닌 현장으로 뛰어들어 그 곳에서 부딪치며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이런 유튜브 스타 같은 면모는 어째서 펭수가 방송사 대통합 같은 걸 보다 쉽게 이뤄냈는가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EBS가 강조되기보다는 유튜브 스타 같은 면모 때문에 자연스럽게 지상파들조차 펭수 섭외에 너도 나도 나서게 됐다는 것이다.그래서 펭수 신드롬을 잘 들여다보면 유튜브 같은 새로운 매체가 만들어가는 대중들의 새로운 욕망의 양상을 발견할 수 있다. 저마다 할 말은 하고 싶고 또 공감 받고 싶으며 나아가 유튜브 스타 같은 걸 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그런 욕망들이 거기에는 어른거린다. 물론 그런 욕망을 건드린다고 해도 견고한 현실은 결코 바뀌지 않겠지만.대중문화평론가

2019-11-27 13:36:35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5배 크기 왕만두&황해도식 이북만두&시스루 만두&숙성회 맛집 소개

26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꼭 가봐야 할 인기 만둣집 3곳과 자연산 자족 회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먹킷리스트'에선 만두 요리로 유명한 맛집 3곳을 추천할 예정이다. 남대문시장에 있는 '가메골손왕만두'와 인사동의 '사동면옥', 강원도 춘천시의 '호손만두'가 그 주인공이다. '가메골손왕만두'는 하루에 빚는 만두가 무려 8,000개에서 10,000개일 정도로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곳의 왕만두는 일반 만두의 약 5배 크기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가메골손왕만두'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4길 42'이다.'사동면옥'은 '황해도식 이북만두'로 유명한 맛집이다. '황해도식 이북만두'는 만두소에 묵은지나 애호박을 넣어, 만두를 찌지 않고 삶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곳은 이북식 만두와 함께 소고기, 버섯 등 15가지 재료를 사용해 끓인 '만두전골'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동면옥'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8길 9'이다.'호손만두'는 일명 '시스루 만두'로 유명하다. '시스루 만두'는 얇은 만두피 안에 만두소를 가득 채운 이색 만두이다. 외관상 만두소가 다 보이기 때문에 '시스루 만두'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호손만두'는 '강원도 춘천시 춘천로 296번길 4'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송파구에 있는 '어랑'이다. 이곳은 이 집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숙성한 자연산 활어 숙성 회를 맛볼 수 있다. 두툼하면서도 신선한 회 맛이 이 집의 자랑이다. '어랑'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동남로2길 27'이다.

2019-11-26 17:51:36

KBS1 '생로병사의 비밀'

가족력을 파악하면 유전적 질병의 대물림을 막을 수 있다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이번 주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가족력을 알아야 하는 이유와 어떻게 가족력을 확인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성격과 체형까지 닮는 가족 관계는 심지어 질병까지 닮는다. 국제암학회지의 발표에 따르면 부모가 암에 걸린 경우 자신의 암 발병 위험이 약 3배에 달했다. 부모와 형제자매 모두 암에 걸렸을 때는 무려 약 13배에 달했다. 게다가 암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까지 대물림된다.그렇지만 가족력을 파악하면 질병의 대물림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3, 4기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가족력의 영향을 조사했더니 가족력이 있는 환자가 더 오래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11-26 15:13:35

동해의 거친 파도 가르는 어부들의 작업 현장

EBS1 TV '극한직업'이 27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지금 속초는 영양가 풍부한 양미리가 풍년이다. 한겨울 바닷 바람에 조업을 이어가는 어부들의 작업 현장을 담았다.어부들은 양미리를 잡기 위해 파도가 거칠기로 유명한 동해를 하루에 10번가량 오간다. 양미리는 모래 바닥 속에 서식하기 때문에 수중카메라로 서식지를 확인한 후 투망을 한다. 그물을 대여섯 개 투망하고 육지로 돌아온다. 양미리가 모래 속에서 나올 때까지 약 1시간 30분가량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잠시 숨 돌리고 나면 다시 양미리 양망 작업을 시작한다. 올해 양미리 어획량은 작년의 2배로 양미리가 빼곡한 그물이 올라오면 어부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하다.양미리가 가득한 그물을 가지고 향한 부둣가에는 양미리 분리 작업이 한창이다. 양미리는 살이 부드러워 그물과 분리할 때 조심하지 않으면 찢어진다. 찢어진 양미리 하나에 아쉬워할 틈 없이 대풍을 맞은 양미리 수량을 감당하려면 손을 바삐 움직여야 한다. 양미리는 그물에 걸린 채로 하루가 지나면 상품 가치가 사라지기 때문에 매서운 추위를 견디며 네댓 시간의 작업이 이어진다.

2019-11-26 15:13:09

출처: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걸어보고서' 정해인 결혼 예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여자"

26일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정해인의 내년 결혼설이 제기됐다.'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정해인과 그의 절친 배우 은종건, 임현수의 뉴욕 여행기를 그린다. 이 가운데 뉴욕 첫날, 정해인이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앞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다고 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됐다.뉴욕 첫날 정해인은 맨해튼의 명물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을 찾았다.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은 빌딩숲 한가운데 우뚝 서있는 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이곳에서 정해인은 뜻밖의 인물과 조우했다. 뉴욕 여행 중이던 인도의 '힐러'를 만난 것이다.이 가운데 힐러는 정해인에게 남다른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힐러는 정해인에게 대뜸 결혼 여부를 묻더니 '내년 결혼'을 예언해 놀라움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정해인의 손금을 확인하던 힐러는 진지한 얼굴로 "결혼 후에 엄청난 성공을 할 것이다. 그 여자가 당신 인생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내년에 결혼할 것"이라고 예언했다.이외에도 뉴욕에서의 첫날 정해인은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뜻밖의 인연들을 만났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예측할 수 없는 만남 속에서 정해인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26일 밤 10시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공개된다.

2019-11-26 14:55:43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아내의맛' 함소원 진화 교통사고에 결국 녹화 중단

26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에게 갑작스레 남편 진화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지는 긴급한 상황이 발생한다.이날 함소원은 방송 촬영을 준비하던 도중 낯선 이에게서 "진화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전화를 받고 허둥지둥 뛰쳐나갔다. 이어 함소원은 "촬영 못할 것 같다. 진화가 다쳤대"라고 말하며 촬영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제작진 또한 깜짝 놀라 촬영을 중단한 후 뒤를 따랐다.무엇보다 사고 당일, 함소원은 이상한 예감이 든다는 말과 함께 진화의 휴대폰을 숨기며 진화의 외출을 만류했던 상태였다. 진화는 결국 휴대폰 없이 외출했고,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하던 중 음주 차량에게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심지어 진화를 친 차량은 도주까지 감행했고, 진화가 탑승한 택시가 가해 차량을 추격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는 후문이다.그런가하면 함소원은 새하얘진 얼굴로 병원에 달려가 목과 다리에 깁스를 하고 누워있는 진화를 보고는 눈물을 쏟았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함소원은 일사천리로 사고를 수습하는 똑 부러지는 면모를 보여줬다.갑작스러운 교통사고의 전말은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공개된다.

2019-11-26 14:46:56

모델 신재은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모델 신재은 결혼 "어제(11월 24일) 웨딩마치"

모델 신재은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25일 저녁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축! 재니 결혼'이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글과 웨딩 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했다.신재은은 어제인 24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개그맨 이상준, 가수 뮤지와 문명진, 크리에이터 도티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신재은은 앞서 잡지 '맥심' 화보를 촬영한 것을 비롯해 여러 사진집(화보집) 발간, 뮤직비디오 출연, 아프리카TV 및 트위치 방송, TV 홈쇼핑 및 여러 CF 출연 등을 통해 지명도를 높이며 인기를 얻어왔다. 회사원으로 있으면서 모델을 겸업한다는 점도 눈길을 끌며 인기의 바탕이 됐다.신재은은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도 "저는 이제 온전히 제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라고 밝혀 향후 모델 활동을 지속할 지에 대한 궁금증을 만들고 있다.

2019-11-25 19:46:23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대구 북구 서변동 '밤새우는닭' 소개, 위치는?

25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가마솥 게장과 마라룽샤 및 마라카오위, 훠궈, 닭숯불구이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리얼게장'이다. 이곳은 암꽃게만을 사용해 알이 가득 찬 게장을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식에는 메인 메뉴인 간장게장을 비롯해 돌솥밥, 조기구이 등으로 구성돼 있어 손님들에게 푸짐한 한 끼를 제공한다.한편 이날 방송은 대림동 차이나타운에서 대표 맛집으로 손꼽히는 식당 두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계천면관'과 '해성샤브샤브'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사계천면관'은 마라룽샤와 마라카오위가 대표 메뉴인 중식 전문점이다. 이곳은 민물 가재 요리를 마라소스에 볶은 마라룽샤와 구운 생선을 마라 양념으로 끓여낸 마라카오위 등 일반 중식당에선 볼 수 없는 메뉴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사계천면관'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로37가길 1'에 위치해 있다.'해성샤브샤브'는 마라탕과 함께 유행을 이끌고 있는 훠궈로 유명한 맛집이다. 이곳의 훠궈는 소고기 및 양고기와 기본 야채들과 함께 싱싱한 꽃게와 생새우, 선지 등 이색적인 식재료를 넣어 먹을 수 있어 더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해성샤브샤브'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132'이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대구 북구 서변동에 있는 '밤새우는닭'이다. '밤새우는닭'은 숯불에 구워먹는 이른바 '석쇠 닭구이'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숯불향이 가득한 닭 목살 구이를 매콤한 소스와 간장 소스에 찍어먹는 것이 일품이다. '밤새우는닭'의 주소는 '대구광역시 북구 서변동 1759-9번지'이다.

2019-11-25 17:26:19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경산 7000원 무제한 철판목살구이&양념게장 맛집 소개

25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는 무제한 철판목살구이 및 양념게장, 무제한 백반, 도가니탕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경상북도 경산시에 있는 '기타치는 당나귀'이다. 이곳은 철판목살구이, 양념게장, 문어숙회, 치킨, 탕수육 등 40여 개의 메뉴로 구성된 한식뷔페이다. 특히 이곳은 가격 또한 7,000원으로 매우 저렴해,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기타치는 당나귀'의 주소는 '경상북도 경산시 경안로 251'이다.다음으로 소개될 곳은 고양시 일산동구에 있는 '미스터곰탕'이다. '미스터곰탕'은 1등급 한우 도가니로 끓인 '도가니탕'으로 유명하다. 맑은 국물의 도가니탕과 함께 나온 신동진 쌀밥에 오징어 젓갈을 곁들여 먹는 것이 특징이다. '미스터곰탕'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55'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식당은 고양시 일상동구에서 유명한 무제한 맛집 '동국기사뷔페'이다. 이곳은 제육볶음, 불고기, 닭볶음탕, 생고기김치찜, 삼계탕 등 갖가지 한식을 7,000원의 가격에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매주 일요일마다 영업 휴무이니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 '동국기사뷔페'의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 16'이다.

2019-11-25 16:41:38

미래교육플러스

학교자치를 통해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학교의 모습

EBS1 TV '미래교육 플러스'가 26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전라북도 익산의 함열고등학교에서는 학교 규칙의 결정을 전교생과 교사들이 모두 모여서 회의로 진행한다. 학교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학교 규칙을 스스로 정하고 바꾼다. 이런 과정을 거쳐 정해진 규칙에 학생들은 책임감도 생기고 학교의 주인이 된 느낌도 받는다고 한다.학생들이 직접 채소를 기르고, 지역 어른들에게 봉사 활동도 한다. 학생, 교사, 학부모 교육의 주체가 만들어가는 다양한 학교 문화가 학교자치를 통해 변화하고 있다.학교 안 운영과 학교 밖 소통이 모두 중요하다.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자치 활동을 하는 인천 신현고등학교 학생들은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 행사를 한다.

2019-11-25 15:06:04

KBS1 '역사저널 그날'

히로시마를 잿더미로 만든 세계 평화의 진실

KBS1 TV '역사저널 그날'이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일본은 히로시마를 평화의 상징으로 활용하며 전쟁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원폭 돔을 통해 인류 역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1945년 8월,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의 위력은 단일 무기 사상자 수로는 사상 최대로 상상을 초월한다. 하지만 원폭이 투하되고 무수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어도 일본 수뇌부의 각료회의는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는다. 미국의 공격은 계속되었다. 히로시마 원폭 투하 3일 후 미국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또 투하했다. 그리고 미국은 이에 그치지 않고 12월까지 총 13개의 원자폭탄을 투하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1939년, 아인슈타인은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에게 한 통의 편지를 보낸다. 나치 독일이 원자폭탄을 만들 수 있다는 경고와 함께 미국의 원자폭탄 개발을 촉구했다. 미국은 독일의 원자폭탄 개발을 견제하며 극비의 원자폭탄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945년 5월, 독일은 항복을 선언한다. 그러나 미국은 아랑곳하지 않고 원자폭탄 개발을 강행한다.

2019-11-25 15:05:49

출처: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신혼집 최초 공개…어떤 모습이길래?

2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강남·이상화 부부의 신혼집이 최초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 강남·이상화 부부는 신혼집 입주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곧이어 공개된 두 사람의 신혼집은 과거 강남 어머니의 취향으로 가득했던 모습에서 180도 탈바꿈 돼 감탄을 자아냈다. 강남은 이상화 맞춤식 인테리어를 설명하기 바빴고, 이상화 또한 "예쁘다"를 연발하며 달라진 신혼집을 감상했다.신혼집 입주를 위해 이상화는 챙겨온 짐을 풀기 시작했다. 이어 이상화의 절친 고다이라 나오 선수가 보내준 신혼 선물 또한 공개됐다. 그녀는 이상화가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 커플 머그잔을 선물로 보내 두 사람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이때 두 사람에게 갑자기 걸려온 전화 한 통에 위기가 찾아왔다. 밖을 나가보니 2.5t 트럭에 짐이 꽉 차있었다. 인테리어 전에 맡겼던 강남의 짐이 도착한 것이다.갑작스러운 이삿짐 등장에 두 사람이 무사히 신혼집 입주를 할 수 있을지, 이날 오후 11시 10분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5 14:50:41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최시원 "김희철 기분 좋아지면 걱정된다", 왜?

2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 등장한 최시원은 어머니들의 격렬한 환영을 받은 가운데, 특히 같은 슈퍼주니어 멤버인 김희철의 어머니는 최시원을 크게 반겼다.하지만 잠시 후, 김희철과 15년 가까이 동고동락한 최시원의 폭풍 폭로가 이어지자 김희철의 어머니는 진땀을 흘렸다. 특히 최시원은 숙소에서 김희철과 한 침대를 쓸 때, 매일 밤 눈물로 베개를 적신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ㅣ더불어 최시원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김희철의 기분이 좋아지면 걱정한다"며 김희철의 남다른 감정기복을 밝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어머니들은 최시원을 향해 재치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그런가하면 최시원은 "동엽이 형에게 감사한 일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MC 신동엽의 미담을 밝히기도 했다. 기대감을 품고 최시원의 이야기를 들은 신동엽은 오히려 큰 실의에 빠지고 말았다는 후문이다.한편 최시원이 출연하는 '미운 우리 새끼'는 24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019-11-24 10:19:35

출처: SBS 스페셜

'SBS 스페셜' 11/24 결방, 왜? 대체 프로그램은?

24일 'SBS 스페셜'이 결방한다.이는 'SBS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었던 24일 오후 11시에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라이프 오브 사만다'가 편성되면서 결정된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SBS 스페셜'의 결방 소식이 전해지면서, '라이프 오브 사만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라이프 오브 사만다'는 적자생존 경쟁이 펼쳐지는 야생의 땅, 아프리카에서 새끼를 키우며 살아가는 싱글맘 치타 '사만다'의 이야기를 영화적 서사구조로 풀어낸 국내최초 시네마틱 다큐멘터리다. 이는 배우 김남길이 나레이션에 참여하는 것으로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금일 결방하는 'SBS 스페셜'은 오는 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19-11-24 09:51:55

출처: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사풀인풀' 35~36회 줄거리는? 오민석, 조윤희-윤박에 묘한 질투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사풀인풀')33, 34회에서는 김설아(조윤희)와 도진우(오민석)가 서로 원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도진우는 1년 후 기적적으로 의식이 돌아와 김설아를 찾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김설아와 이혼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자신의 곁을 지키지 않은 그녀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분노했다.김설아는 갑작스러운 그의 전화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곧바로 그가 있는 병원으로 뛰어갔지만 쏟아지는 도진우의 막말에 격한 싸움을 벌였다. 김설아는 도진우가 자신이 저지른 외도를 생각하지 못한 채 원망만 하자 서로 인연이 아닌 것 같다는 차가운 말을 남기고 돌아섰다.이후 김설아는 도진우와 제대로 정리하기 위해 다시 그를 찾아가, 이혼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방송 말미에는 김청아(설인아)와 구준휘(김재영)가 1년 만에 만남을 가졌다. 구준휘가 왔다는 소식에 김청아는 설레는 마음으로 달려가, 이들이 앞으로 어떤 마음의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금일 저녁 방송될 '사풀인풀' 35~36회에선 도진우가 김설아의 라디오를 들으며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김설아가 라디오에서 문태랑(윤박)과 함께한 시간을 언급하자, 도진우는 묘한 질투를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경찰이 된 김청아가 구준휘(김재영)와 만나는 모습을, 엄마 선우영애(김미숙)에게 들키게 되면서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사풀인풀' 35~36회는 24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11-24 09:31:20

출처: 이영애 인스타그램

'집사부일체' 이영애♥남편 정호영 씨 나이 차이는?

24일 저녁 방송될 SBS '집사부일체'에서 배우 이영애가 사부로 출연할 예정이다.이영애의 '집사부일체' 출연 소식은 그녀가 지난 21일 SNS에 '집사부일체' 출연진들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알려졌다. 또한 이영애의 대표작 '친절한 금자씨'를 연출한 박찬욱 감독이 출연진에게 이영애에 대한 사전 힌트를 제공한 것이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영애의 '집사부일체'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의 나이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이영애는 1971년생(49세), 정호영 씨는 1951년생(69세)으로 두 사람은 무려 20살의 나이 차이를 보여 이목을 끌기도 했다.한편 이영애가 출연하는 '집사부일체'는 금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2019-11-24 08:55:06

출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그것이 알고 싶다' 청주 미용강사 살인사건의 범인은 안남기?

지난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청주시에서 미용 강사로 일했던 배진영 씨(가명)의 사망 전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택시기사 강간 미수·살인 사건'과의 연관성을 언급했다.이날 방송에선 지난 2000년 9월 9일 청주에서 발생한 '청주 미용강사 살인사건'을 다루며 고 배진영 씨의 지인과 가족 진술, 전문가 소견을 공개했다.당시 사건에 대해 이홍영 미제사건전담 팀장은 "그의 시신은 외지고 통행량이 거의 없는 도로에서 6시경 산책하는 아주머니에 의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임병주 경위는 "현장에 나갔을 때 보니 길 위에 여자가 다 벗겨진 상태로 인도와 도로 사이에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홍영 팀장은 유류품에 대해 "사건 장소에서 800m 떨어진 레스토랑 근처 도로에서 발견, 지갑은 맨홀 하수구 청소 중 발견됐다"며 "감식결과 지문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성폭행이 의심되는 상황임에도 유류품과 시신에서 범인의 흔적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임병주 경위는 "비가 와서 감식이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또, 이홍영 팀장은 "주위 사람들을 대상으로 탐문 수사를 했지만 피해자를 목격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고 배진영 씨의 언니 배순영 씨(가명)가 입을 열었다. 배순영 씨는 당시에 대해 "취직하고 얼마 안 되어서 명절 전 회식을 한다고 했다"며 "회식하고 헤어졌다고 들었다. 술을 거하게 마셨다고는 안 들었다"고 말했다.제작진은 고 배진영 씨 사망 당시 전화 발신기록에 있던 고향 친구를 찾아갔다. 그는 당시 통화에 대해 "길가에 차 소리가 났다. 통화 당시 진영은 명절 앞두고 오랜만에 집에 가는 거라고 말했다"며 "그러던 중 '나중에 전화할 게'라는 말을 남기고 다급하게 끊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직장상사는 "내려가면서 눈물이 나 있더라"며 "마지막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북받쳐 뛰쳐나가지 않았나"라고 추측했다.이어 배진영 씨 사망 전 경로를 두고 전문가 소견이 이어졌다. 오윤성 교수는 휴대전화 위치 추적 결과를 두고 "술을 마시면 5, 6분 만에 1km 갈 수 없다"며 "이미 차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라고 추정했다.이홍영 팀장은 용의선상에 있던 전 남자친구 윤대호 씨(가명)를 두고 "당시 행적이 의심스러웠다. 피해자에 집착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제작진은 윤 씨를 찾아갔다. 윤 씨는 "의심의 여지가 있으니까 나를 찾았을 것"이라며 "걔랑 술 먹은 기억 없다. 당일 행적 같은 경우도 나는 집에 있었다"고 말했다. 또, "언제 봤는지 기억이 없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표창원 범죄분석가는 "면식범에 의한 행위보다는 이상심리를 가진 범죄자의 행위에 무게가 실린다"고 내다봤다. 또, "여성 신체 부위에 대한 훼손이라는 과도한 가학행위가 있는 반면, 폭력적 공격행위는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정 범죄심리학자는 "치정, 원한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분풀이한 흔적은 아니다"고 말했다.제작진은 전문가 소견에 따라 용의선상을 좁혔다. 이에 따르면 범인은 '피해자와 비면식 관계'이며 '차량을 소유한 지리감 있는 자'로, 시신의 상태로 보아 '초범이 아닐 가능성'이 제기됐다.임병주 경위는 배진영 씨 사망 13일 뒤 일어난 '택시기사 강간 미수·살인 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이홍영 팀장은 "범인으로 밝혀진 안남기 씨가 사건으로 구속이 됐다가 몇 년 후 택시 여 승객을 강간, 살인한 사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안남기의 범행과 청주 미용강사 살인사건의 시신 유기방식, 사용 흉기 등 공통점을 제시했다.표창원 범죄분석가는 "돌발적이고 외부적인 상황 변수가 이 사건에만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만취한 피해자가 했던 반응들이 범인을 자극해, 그 전에는 하지 않던 행동을 했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끝으로 이홍영 팀장은 "안남기에 대한 의심은 가지만 증거는 없어 수사선상에서 제외했다. 당시 CCTV나 블랙박스, 과학수사를 할 만한 여건이 미흡했다"며 "제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11-24 08:21:05

출처: KBS 1TV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11/24 촬영 장소는? 초대가수는 인순이·오승근·유지나·김지원·구나운

24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방송된다.이에 이날 '전국노래자랑' 녹화의 촬영지 및 초대 가수가 방송 전부터 화제다. 이날 방송의 촬영지는 강원도 원주시이며 가수 인순이, 오승근, 유지나, 김지원, 구나운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한다. 인순이는 1957년생(63세), 오승근은 1951년생(69세), 유지나는 1968년생(52세), 구나운은 1982년생(38세)이다.한편 24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2019-11-24 07:51:57

KBS1 '인간극장'

아내의 아픔을 치유하는 남편의 각별한 사랑 일기

KBS1 '인간극장'KBS1 TV '인간극장'이 25~29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충남 아산에 사는 남편 김재옥(77) 씨의 아내 사랑은 각별하다. 아내 성사보(72) 씨를 위해 마당에 연못을 만들고 정자도 만들었다. 재옥 씨는 아내가 힘들어 할 때면 캠핑카에 태우고 나가 직접 커피도 내려주고 아내 사진도 찍어준다.부부는 장성한 두 아들을 짝지어 내보내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줄 알았다. 그런데 둘째 아들이 뇌출혈로 쓰러져 생을 마감했다. 아들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사보 씨는 그날 이후 말문을 닫고 방문까지도 닫아 걸었다. 남편은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슬픔과 상처로 힘겨워하는 아내를 위해 남은 생은 아내의 웃음을 찾아주는 데 바치겠노라고 결심했다.

2019-11-22 15:22:29

지역마다 이름부터 독특한 우리네 김치의 맛

EBS1 TV '한국기행-김치대첩'편이 25~2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김장을 앞두고 각종 작물의 수확으로 들썩이기 시작할 무렵 지역마다 색다르고 맛있는 김치 여행을 떠난다.경기도 여주의 이재호 씨 가족의 밭에는 특별한 무가 자라고 있다. 여주, 이천 지역의 특산품이라는 게걸무이다. 이름부터 독특한 이 무는 맛이 좋아 게걸스럽게 먹는다 해서 붙여진 것이다. 익으면 익을수록 더욱 제대로 맛이 든다는 게걸무 김치. 특히 톡 쏘는 무 맛과 달리 부드러운 무청과 게걸무 씨에서 뽑아낸 기름까지 더해 뭐 하나 버릴 것 없이 요리한 게걸무 조림을 맛본다.청명한 가을날 전남 완도군 노화도에 섬 토박이인 박정미 씨 부부는 전복 농사를 하며 일상을 꾸려가고 있다. 김장에서도 역시 전복은 빠질 수가 없다. 이곳만의 방식으로 만든 전복 열무김치는 고춧가루를 쓰지 않아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아버지의 고향, 함경북도 청진에서 즐겼던 덤부렁 김치를 담그는 자매가 있다. 청진은 추운 지방이기 때문에 고춧가루를 많이 쓰지 않고 양념 소를 물에 타서 덤벙덤벙 담갔다 빼며 만드는 김치이다.

2019-11-22 15:03:47

MBC '공부가 머니?'

아들 맞춤형 교육 방법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

22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TV '공부가 머니?'에서는 아들 맞춤형 교육 방법에 대해 다각도 솔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에 맞춤형 전문가로 아들 연구소 최민준 소장이 새롭게 등장한다. 진동섭(전 서울대 입학 사정관), 이병훈(교육 컨설턴트), 손정선(아동 심리) 전문가와 함께 딸과는 확연히 다른 아들 맞춤형 교육 방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변하는 아이들에 대한 솔루션도 공개된다. 초등학교 5, 6학년 정도가 되면 달라지는 아이들 모습에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면 좋은지, 남학생과 여학생 성향에 따른 공부 방법 제시 등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전문가들의 다양한 솔루션이 쏟아질 예정이다.

2019-11-21 14:41:35

케냐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 전한 추사랑 모녀

22, 23일 양일간 15시간 20분 동안 SBS 창사특집 '희망TV 2019'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아홉 살 추사랑의 좌충우돌 아프리카 학교 적응기와 전쟁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한 배우 심혜진의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이다.'희망TV'의 최연소 셀럽 사랑이가 케냐 메토초등학교 일일 전학생이 됐다. 사랑이는 처음 만난 야생동물과 모든 게 낯선 탓에 엄마 손을 꼭 잡고 학교에 도착했다. 쭈뼛거리며 교실로 들어섰지만 부끄러움은 딱 거기까지였다. 하교시간 사랑이가 꼭 잡은 손은 엄마가 아니라 친구였다. 그것도 모자라 다음 날은 친구네 집에 초대까지 받았다.한편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야노 시호를 눈물 짓게 한 아이는 올해 아홉 살, 넴파르넷이다. 아이는 피부가 갈라지고 딱딱하게 굳어가는 피부병을 앓고 있다. 병을 고치려고 전 재산을 들였지만 나을 기미조차 없었다. 야노 시호는 넴파르넷과 병원으로 향한다.배우 심혜진의 눈앞에 펼쳐진 곳은 마를 대로 말라버린 건조한 땅 케냐이다. 물 때문에 난민이 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의 가슴 아픈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된다.

2019-11-21 14:41:15

EBS1'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자연을 노래하는 김용택 시인과 함께 완주 한옥 책방 나들이

EBS1 TV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이 21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자연을 벗 삼아 소박하게 살아가는 김용택 시인과 함께 동네 책방 여행을 떠난다. 먼저 전통문화도시 전주의 덕진공원에서 김용택 시인과 백영옥 작가가 만난다. 한옥 고택에 들른 두 사람은 대청마루에 앉아 자연과 시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그저 자연이 하는 말을 받아쓸 뿐이라는 김용택 시인은 자연에 순응하고 사는 이들의 삶의 숭고함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이어 전라도 완주 1호 독립서점 '플리커 책방'에 도착한다. 김용택 시인은 자신이 평소 좋아하던 노르웨이 대표 시인 울라브 하우게의 시집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를 가지고 독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2019-11-20 15:19:46

KBS1 '다큐 인사이트'

휴머니튜드 케어, 부드러운 손길 놀라운 기적

KBS1 TV '다큐 인사이트'가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프랑스 치매 케어 전문가 이브 지네스트가 창안한 휴머니튜드 케어는 치매 노인을 환자가 아닌 사람으로 돌보는 것이 핵심 철학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전쟁이 벌어지는 치매 요양병원에서는 소통이 되지 않고 폭력도 서슴지 않는 치매 노인들 때문에 간호사들의 온몸은 상처투성이다. 치매 환자들이 소동을 벌일 때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신경안정제를 처방하거나 환자의 안전을 생각해 묶는 것뿐이다.인천의 시립 요양병원 두 곳의 간호사 6명이 휴머니튜드 케어법을 전수받아 중증 치매 환자들에게 적용해보기로 했다. 휴머니튜드 첫날 두 곳의 병원에선 환자의 구속 띠부터 풀었다.병원에서 전혀 소통이 되지 않던 장영숙 할머니에게 눈을 마주치고 등을 쓰다듬으며 말을 걸자 할머니는 간호사들과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해 질 무렵, 또다시 이병섭 할머니의 소동이 시작됐다. 예전 같으면 신경안정제 주사로 진정시켰지만 간호사는 할머니의 눈을 마주치고 따뜻하게 등을 쓰다듬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건넨다. 할머니는 조금씩 안정이 되는데, 어떻게 이런 변화가 가능한 것일까? .

2019-11-20 15:19:23

KBS 2TV 1박2일 시즌4 출연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종민, 연정훈, 문세윤, 라비, 딘딘, 김선호.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시즌4로 돌아오는 '1박2일', 부활할 수 있을까

KBS '1박2일'이 시즌4로 돌아온다. 새로운 PD와 새로운 출연진들이 진용을 갖췄다. 정준영 논란에 김준호, 차태현 내기 골프 보도까지 나오면서 무기한 중단되었던 '1박2일'. 과연 시즌4는 부활할 수 있을까.◆'1박2일 4'가 익숙함을 선택한 까닭KBS '1박2일'이 오는 12월 8일 시즌4 첫 방송을 시작한다. 지난 10월 말 시즌4로 돌아온다고 공식발표가 나왔고, 그 후 누가 새로운 출연자가 될 것인가에 대한 추측들이 쏟아져 나왔다. 결과적으로 '1박2일 4'는 김종민만 남기고 모든 출연자를 교체했다.지금껏 예능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연정훈에, 최근 '맛있는 녀석들'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문세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와 '유령을 잡아라'로 호감도를 높여온 김선호, 래퍼지만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더 많은 딘딘과, 막내로 가수이자 음악감독인 라비가 합류했다.티저로 나온 영상을 보면 아직까지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종잡기 어려운 상황이다. 서로가 서로를 걱정하며, 자신은 구멍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티저 영상 속에서 이들의 색다른 조합이 만들어낼 케미는 분명 기대되는 면이 있다.기대감과 함께 남는 우려도 적지 않다. 편성시간대를 늘 방영했던 일요일 저녁으로 잡았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 '1박2일 4'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새로움보다는 익숙함을 선택했다는 점이다.2007년부터 방영한 '1박2일'은 햇수로 벌써 12년이 훌쩍 지난 장수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은 대부분 이 프로그램의 패턴을 알고 있다. 여행과 복불복의 적절한 조합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인데, 여행이 소재적으로 익숙해지자 점점 복불복 게임에 집착하는 양상을 띠었다. 그래서 '1박2일'은 출연진을 교체하며 시즌을 거듭해왔다. 나영석 PD가 했던 최고의 출연진 조합 이후, 게임화되어가는 '1박2일'에 그나마 새로움을 더했던 건 '1박2일' 시즌2와 시즌3에서 유호진 PD가 합류했을 때 정도였다. 나머지는 대부분 익숙한 패턴을 반복했던 것.'1박2일 4'는 결국 전 시즌들이 그랬던 것처럼 초반에는 새로운 출연자들의 캐릭터를 소비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새로움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런 새로운 캐릭터가 새로운 여행 형식이나 이야기 틀을 더하지 못하게 되면 결국 변별력을 찾기 어렵게 될 가능성이 높다.그런데 왜 '1박2일 4'는 새로움이 아닌 익숙함을 택했을까. 그건 여전히 KBS라는 채널에 맞게 고정 시청층이 존재한다는 점 때문이다. 새로운 시청층을 유입시키기보다는 고정층을 만족시키는 것이 우선일 수밖에 없다는 걸 '1박2일 4'의 선택은 보여주고 있다.◆복병은 비슷한 여행 예능이 너무 많다는 것일요일 저녁 그다지 뜨거운(?) 프로그램이 없다는 사실은 '1박2일 4'의 선택에 안도감을 준다. 하지만 무작정 안도하기에는 외부 환경들이 많이도 변했다.가장 큰 복병은 KBS를 떠난 '1박2일' 출신 PD들이 바깥에서 유사한 프로그램들을 계속 만들고 있고 또 만들어질 거라는 점이다. 물론 원조논쟁을 벌일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나은 여행 예능의 다양함을 보여주고 있는 나영석 사단은 '1박2일 4'가 옛날 프로그램 같은 이미지를 갖게 만드는 존재가 아닐 수 없다.나영석 PD는 '1박2일'을 정점에 올려놓고 tvN으로 옮겨와 다양한 여행 예능 실험을 했다. 국내에만 국한되는 한계를 넘어 해외 여행으로 소재를 확대했고, 출연진도 어르신들부터 여성, 젊은 세대들까지 넓혔다. 그냥 지나가는 여행이 아닌 정착형 여행을 시도했고, 창업 소재까지 더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의 외국인들과 소통하는 새로운 지점을 만들어내기도 했다.특히 최근 방영하는 '신서유기7'은 국내 복고 콘셉트로 만들어 '1박2일' 전성기 시절의 풍경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해외와 국내를 자유롭게 오가고, 다양한 여행 콘셉트를 더해 각이 세워진 나영석 사단의 예능들은 그래서 '1박2일 4'의 그 익숙한 세계에는 위협적일 수밖에 없다.'1박2일 3'에 합류했다 MBN으로 이적한 유일용PD의 '자연스럽게'도 '1박2일'의 유전자가 섞여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지방의 점점 비어가는 집들을 찾아가 그 곳에서 정착해 살며 지내는 모습을 담는 방식이다. '1박2일'보다는 나영석 사단이 만들었던 '삼시세끼'에 더 가깝기도 하지만, 김종민과 은지원이 고정으로 출연하고 최근 김준호까지 이 프로그램에 들락거리는 건 어딘지 '1박2일'의 그림을 떠올리게 만든다.다른 콘셉트라고 해도 이렇게 유사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졌고, 어떤 면에서는 더욱 다양한 새로움도 시도되고 있음은 새로 시작하는 '1박2일 4'에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일이다.◆'1박2일 4'에 남은 가능성은 뭘까이런 부담감들을 갖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박2일 4'가 가진 가능성도 적지 않다. 그것은 점점 이탈하고 있다고는 해도 그래서 더 끈끈해진 남은 고정 시청층들을 이 프로그램이 확실하게 집어낼 수 있을 거라는 가능성이다.워낙 브랜드 가치가 높은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기본 이상은 무조건 할 수 있는 게 사실이다. 그 기반 위에 매회 지금 시대에 맞는 이슈들을 더해 색다른 스토리텔링을 한다면 고정층을 기반으로 신규 유입까지 가능할 수 있다.또한 최근 예능 트렌드 중 뉴트로 같은 복고 콘셉트가 유행한다는 건 '1박2일 4'가 제대로 스타일만 갖춘다면 의외로 힙한 예능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걸 말해준다. 여기서 전제되는 건 뉴트로가 갖고 있는 것처럼 과거의 어떤 것을 가져오되 현재 시점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지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온라인 탑골공원' 같은 뉴트로의 열풍은 과거 그 자체보다는 그것을 현재에 어떻게 소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최근 예능 주요 트렌드가 된 관찰카메라가 재미보다는 의미에 집중하자 그 반작용으로 웃음에 더 초점을 둔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갈증이 커지는 것도 '1박2일 4'로서는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웃음의 강도를 확실히 높여 일요일 밤 제대로 웃게 해줄 수 있다면 집 나간 시청자들도 돌아오지 않을까.새로 시작하는 '1박2일 4'는 우려를 어떻게 기대감으로 바꿀 것인가에 관건이 있을 수밖에 없다. 앞선 시즌의 익숙함 위에 어떻게 새로움을 더할 것인가. 충분한 웃음 그 자체만으로도 어떤 의미까지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가. '1박2일 4'의 부활 여부는 이런 질문들에 제대로된 답을 내느냐에 달려 있다.

2019-11-20 1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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