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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생활’ 고경표X서현, '신도시 신혼부부' 썸 시작!

JTBC ‘사생활’ 고경표X서현, '신도시 신혼부부' 썸 시작!

JTBC '사생활'이 고경표X서현 커플의 '썸'의 시작을 담은 스틸컷을 전격 공개했다.공개된 스틸컷에서 이정환(고경표)과 차주은(서현) 두 사람은 깔끔하고 세련된 차림과 목에는 직장인의 필수 아이템인 출입증, 한 손엔 커피를 들고 길거리를 걷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으로 만났다. 다만 고경표와 서현은 각각 '스파이'와 '사기꾼'이라는 본캐(본 캐릭터)를 숨긴 채 만남이 이뤄졌다는 점은 주목해야 할 포인트다.대기업 팀장이라는 번듯한 직장과 시선을 빼앗는 훈훈한 비주얼까지 갖춘 정환은 겉으로 보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회사원이다. 그러나 '대기업 팀장'은 부캐(부 캐릭터)일 뿐, 본캐는 '사라진 스파이'라는 사실이 공개된 이후 그의 수상한 행보에 한층 더 궁금증이 증폭됐다.주은은 사기꾼 부모를 둔 덕분에 자연스럽게 '날 때부터 사기꾼'이라는 본캐를 장착했다. 일상에서 사기를 녹여내는 생활형 사기꾼으로, 능숙한 변장에 능청스러운 연기로 자신의 신분을 속이며 다양한 부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제작진은 "오늘(14일) 공개된 스틸컷은 스파이와 사기꾼으로 살아가고 있는 정환과 주은이 서로에게 묘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한 순간을 담았다. 각자 본캐와 부캐를 넘나들며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던 두 사람의 인생에 로맨스가 피어오른 데는 이유가 있다.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서로의 인생에 발을 들여놓으며 여러 감정이 맞물리게 된다"며, "가면을 쓴 채 시작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은 사생활을 공유하고, 훔치고, 조작하는 시대, 사기꾼들이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국가의 거대한 '사생활'을 밝혀내는 통쾌한 사기 플레이 드라마다. 오는 10월 7일(수)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2020-09-14 17:04:22

‘한다다’ 차화연, “좋은 드라마 만나 행복” 종영소감

‘한다다’ 차화연, “좋은 드라마 만나 행복” 종영소감

배우 차화연이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종영소감을 전했다.차화연은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남편 영달(천호진 분)과 티격태격하며 지내지만 누구보다 남편을 이해하는 속 깊은 아내이자, 연이어 이혼과 파혼을 선언한 자녀들로 인해 울고 웃었던 엄마 옥분으로 열연을 펼쳤다.차화연은 가족들을 걱정하고 살피는 이 시대 보통의 어머니를 대변하는 모습에서부터 소녀 감성을 가득 담은 귀여운 코믹연기까지 모두 소화하며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중심을 잡아 왔다.특히 차화연은 마지막 회에서 "자식들이여, 그 행복을 지켜라. 사랑은 결국 배려와 존중이란다. 부모들이여, 자신의 삶을 살아라. 오늘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이니. 내가 행복해야 세상도 아름답다"는 첫 회와 수미상관을 이루는 내레이션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따스한 감동을 전해주었다.종영 후 차화연은 "참 좋은 드라마를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이 행복한 기분이 한참 갈 것 같다"며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어준 우리 모든 배우들에게 감사하고, 좋은 작품으로 또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좋은 글을 써 주신 양희승 작가님을 비롯해 탁월한 연출로 촬영장을 이끌어 주신 이재상 감독님, 그리고 현장에서 고생했던 모든 제작진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사랑해 주셨던 모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그동안의 사랑과 응원 잊지 못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2020-09-14 16:58:34

[TV] 활동량 넘치고 자유분방한 아이를 위한 맞춤 교육

[TV] 활동량 넘치고 자유분방한 아이를 위한 맞춤 교육

MBC TV '공부가 머니?'가 1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아나운서 이재용이 아들의 공부 솔루션을 위해 등장했다. 이재용의 8살 아들 태호는 축구, 농구, 수영, 아이스하키는 물론 암벽 등반에 서핑까지 다양한 운동을 섭렵한 활동량을 자랑한다. 넘치는 에너지로 온 집안을 누비는 태호가 유일하게 도망칠 때가 있으니 방학 첫날부터 시작된 엄마와의 수학 공부 신경전이다. 수학 1문제당 얼음물 1잔, 아이는 속이 타들어가다 못해 눈물까지 뚝뚝 흘린다. 태호 교육에 누구보다 진심인 엄마의 특단의 조치와 학습 습관을 잡아주기 위한 전문가들의 눈 높이 솔루션이 이어진다.한편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위한 자녀 교육 가이드를 알려준다. 저학년 때 형성된 습관이 성인의 사고력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혼자 끙끙 앓았을 학부모들을 위해 수학의 중요성과 올바른 학습 계획표 세우는 법, 초등학생 맞춤형 생활 속 놀이 공부 방법 등 다양한 교육 정보를 알려준다.

2020-09-14 15:06:07

[TV] 개그맨 정범균의 충격적인 보험 리모델링 공개

[TV] 개그맨 정범균의 충격적인 보험 리모델링 공개

EBS1 TV '돈이 되는 토크쇼-머니톡'이 14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된다.개그맨 정범균이 미모의 아내와 함께 부부동반 출연한다. 그는 정범균은 허경환에게 평생 먹고 살 유행어를 뺏겼다고 한다. 동기인 허경환의 유행어를 본인이 만들었다며 이목을 집중시킨다.한편 과거 암 투병으로 보험의 중요성을 깨달은 정범균의 장모님의 사랑이 담긴 보험의 충격 반전 진단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개그맨들 사이에서 검소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정범균은 지인에게 받은 수많은 중고 제품부터 평소 집에서 직접 커피를 타서 가지고 다니는 텀블러까지 공개해 짠테크 전문가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검찰 조사를 방불케 하는 전문가의 유도 질문에 넘어간 정범균의 아내에게서 새는 돈의 반전이 발견돼 궁금증을 자아낸다.과거 큰 병을 앓고 보험료를 한 푼도 받지 못해 보험 공부를 시작한 장모님이 직접 리모델링한 사랑이 가득 담긴 정범균 보험의 진단 결과는 충격적이다. 개그맨 정범균 부부의 보험 리모델링 결과가 궁금하다.

2020-09-11 14:57:20

[TV] EBS1 '파 앤드 어웨이' 9월 13일 오후 1시 30분

[TV] EBS1 '파 앤드 어웨이' 9월 13일 오후 1시 30분

EBS1 TV 일요시네마 '파 앤드 어웨이'가 13일(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1892년 아일랜드.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 조셉 도넬리(톰 크루즈 분)는 지주의 횡포에 아버지와 집을 잃는다. 조셉은 복수를 위해 지주를 찾아가지만 오히려 지주의 딸 섀넌(니콜 키드먼 분)에게 공격을 당한다. 그리고 지주를 겨냥해서 발사한 총마저 폭발사고를 일으켜 조셉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역동적이고 현대적인 미국을 동경하는 섀넌은 죽을 위기에 몰린 조셉을 구해 함께 미국으로 떠난다. 둘은 이주민들에게 땅을 무료로 나눠준다는 얘기만 믿고 미국 오클라호마 지역으로 가기로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미국에 도착하자 섀넌은 돈이 될 물건을 모두 도난당하고 둘은 닭털 뽑는 공장에서 일하게 된다.조셉은 우연히 시작한 내기 권투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며 승승장구하지만, 섀넌은 서툰 손놀림 때문에 공장장과 마찰을 빚으며 급료도 못 받는 신세가 된다. 서로에 대한 애증과 질투로 두 사람은 다투고 섀넌은 클럽의 댄서로 일하게 된다.가난을 피해 자신의 땅을 원하는 야심 많은 청년과 귀부인 같은 고상한 삶이 죽기보다 싫은 한 여성. 소작농의 자식과 대지주의 외동딸로 넘어설 수 없는 것처럼 보이던 신분의 벽도, 두 사람이 미국에 건너온 후 돈 문제 앞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무너진다. 그리고 둘은 돈과 권력의 힘에 철저하게 짓밟힌다.

2020-09-11 14:56:50

영화 ‘모아나’의 ‘마우이’ 닮은 배우 안동엽

영화 ‘모아나’의 ‘마우이’ 닮은 배우 안동엽

한 청년배우의 꿈은 계속된다. 유명 배우가 되기까지 멀고 험한 길이다. 뜻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뚜벅뚜벅 걷는다. 한단계씩 성장하는 보람을 느낀다. TV드라마에 나오는 내 모습에 뿌듯하다. 조연급 반열에 올라 대사가 하나 둘 늘어가는 것도 힘이 솟는다.영화 '모아나'의 '마우이'를 닮은 배우 안동엽(29)은 오늘도 '제2의 마동석'을 꿈꾼다.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는 OCN의 '미씽: 그들이 있었다'의 조연 박범수 역(정신연령 7세 친구). 올해 초에는 채널A '터치'에서 손홍석 역(메이컵 아티스트)으로 '안동엽'이라는 배우의 존재를 알렸다.중학교 때 우연히 연극 한편을 보고 배우의 꿈을 키운 안동엽은 "진정성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며 "마동석 선배님처럼 색깔있는 연기자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함께 출연중인 드라마의 허준호 선배님에 대해 "실제 같은 연기력과 후배들에게 따뜻하게 연기지도를 해주는 모습에 감명받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올해 두 드라마에서 조연급 역할을 하기 전까지는 주로 두목급이 아닌 조폭 깡패 부하 역을 많이 했다. 비록 엑스트라급으로 역할의 비중은 적었지만 특유의 큰 덩치와 함께 다소 귀엽고 엉뚱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겐 임팩트있게 각인됐다.안동엽은 이제 알을 깨고 나온 '데미안'. 까마득한 무명의 터널을 언제 빠져나올 지도 모른다. 수입도 너무 적고, 크게 알아주는 사람도 없다. 다만, 최근 네이버 인물검색에 '안동엽'을 검색하면, 나온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고 있다. 그리고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마지막으로 안동엽은 아들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는 부모에게 "항상 절 믿어주고, 드라마에 아들 얼굴만 나와도 좋아하신다"며 "앞으로 더 큰 배우로 성장해서, 부모 은혜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0-09-10 20:59:50

[TV] 제주도 애월에서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

[TV] 제주도 애월에서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

KBS1 TV '독립영화관-애월'이 12일 0시 10분에 방송된다.제주도 애월에서 전하는 따뜻한 영화가 소개된다. 기타리스트 철이(이천희)에게 친구 수현이 죽기 전에 보낸 편지가 도착한다. 편지를 받은 철이는 홀연히 제주도 애월로 떠난다. 철이는 친구였던 수현이 보낸 편지를 3년이 지나서야 받게 된다.오토바이로 전국 일주를 하던 수현은 제주도 애월에서 비운의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사고 이후, 수현의 연인 소월(김혜나)은 그리움에 잠겨 애월을 떠나지 않은 채 살아가고 있다.소월을 찾아와 그녀의 집에 잠시 머물게 되는 철이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애월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보낸다. 영화는 철이와 소월이 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각자의 방식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담아낸다.마을주민 역의 박철민, 최덕문 등 중견배우들이 영화의 재미를 더하는 감초 역할을 한다. 스크린을 가득 메우는 제주의 풍경은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2020-09-10 14:38:24

[TV] 각종 중독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희망의 메시지

[TV] 각종 중독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희망의 메시지

1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EBS1 TV '파란만장'에는 중독에 얽힌 여러 사연을 공개한다.알코올, 게임, 성형, 마약 등 출연자들은 중독의 늪에 빠져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맞춤 처방을 내린다. 출산 후 육아 우울증으로 조금씩 마신 술이 심각한 알코올 중독으로 이어졌던 젊은 엄마와 마약 중독으로 가족을 힘들게 했던 마약 전과 9범 목사의 이야기가 공개된다.또한, 가수 신성훈은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 후 성형 중독에 빠진 사연을 고백한다. 이미지 변신을 위해 시작한 성형이 점점 과해지며 30여 차례가 넘었고, 생사의 위기를 넘나든 것은 물론 성형 부작용으로 TV에 나온 자신의 모습을 보기도 힘들었다고 한다.게스트로 출현한 가수 김정남은 심각한 게임 중독 증세를 보였던 그가 게임에서 헤어 나올 수 있게 된 계기를 말해준다. 같은 고민과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2020-09-09 15:09:53

[TV] 시민과 전문가 온라인으로 '코로나 시대를 말하다'

[TV] 시민과 전문가 온라인으로 '코로나 시대를 말하다'

KBS1 TV '온택트 시민토크'가 9, 16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온라인으로 연결한 시민 패널, 전문가, 해외 석학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의견과 분석을 내놓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1부(9일) 보건·의료 편은 최근의 확산세와 관련해 논의가 필요한 백신, 공공의료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한다. WHO에서 코로나19 및 백신 개발 전략을 이끄는 수석과학자 숨야 스와미나탄 박사, 국제공중보건 전문가 미국 조지타운대학의 로렌스 고스틴 교수, 그리고 'WHO 코로나19 긴급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지영미 위원이 분석과 대안을 제시한다.2부(16일) 경제 편은 코로나발 경제 쇼크 실태와 우리 경제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 요인과 부의 양극화 등 후유증에 대해서 분석, 전망한다. 이어 미국 UC버클리대학의 배리 아이켄그린 교수,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저자인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 등을 연결해 경제 팬데믹 속에서 한국 경제가 향후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2020-09-08 14:55:10

[TV] 천안을 주름잡은 화려한 패셔니스타 마네킹 사연

[TV] 천안을 주름잡은 화려한 패셔니스타 마네킹 사연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셀프 주유소에 특별한 마네킹이 있다. 손님에게 반갑게 인사하는 마네킹은 패셔니스타로 천안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무려 15년째 옷을 바꿔 입는 마네킹을 위해 드레스룸에는 200벌이 넘는 옷과 액세서리로 가득하다. 한복부터 산타 복장, 특별한 날에는 마네킹도 특별하게 꾸며 준다. 여름이면 시원한 민소매 원피스를, 겨울이면 따뜻한 패딩을 입는다.옷을 갈아입히기 전 커튼을 치고 어떤 옷을 입힐지 고민하는 것도 주유소 사장님 부부의 큰 즐거움이다. 뻣뻣한 머리는 린스로 특별관리를 하고 딸아이의 머리를 빗겨주던 마음으로 곱게 땋아준다. 기계 부품엔 윤활유로 기름칠을 해주고 구석구석 닦아주기까지 이렇게 호강하는 마네킹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게 분명하다.이왕이면 단정한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하라고 마네킹을 꾸미기 시작했는데 부부의 애정 어린 손길이 닿은 만큼 지나가던 손님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2020-09-07 15:03:02

‘아내의 맛’ 함소원, 하차설+불화설에 “난 괜찮다”

‘아내의 맛’ 함소원, 하차설+불화설에 “난 괜찮다”

여러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는 배우 함소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보내온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을 공개하며 최근 심경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함소원에게 고민을 토로하는 상담자는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인생 뒤돌아보면 안 힘든 날보다 힘든 날이 더 많았습니다. 안 고생한 날보다 고생한 날이 더 많았습니다. 칭찬보단 욕을 더 많이 먹었고 잘한다는 소리보단 넌 왜 그러냐는 소리를 더 많이 들었습니다"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또 다른 상담자는 "주변에서 공무원 공부 해보라고 많이들 해서…. 사실 제가 그렇게 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그래볼까 하다가 멘탈이 와르르 무너졌고, 힘든 일은 한꺼번에 온다고 참 많은 힘든 일이 와서 우울증에 정말 죽고싶은 생각도 했고, 방황도 많이 했어요"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것도 공개했다. 이에 함소원은 사진들에 대해 "괜찮습니다"라며 "상담해달라고 하셔서 한 말씀 올리고 잡니다. 여러분 다이어트만 상담하세요. 점점 다양한 상담을 해주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누리꾼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글이었지만 "괜찮습니다"라는 말을 덧붙이는 등 심경고백에 가까운 글이었다.최근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동반 출연 중인 TV조선 '아내의 맛' 하차설에 휩싸였다. 여기에는 두 사람의 불화가 배경이 됐다는 소문까지 더해졌지만, 함소원과 진화 측은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대해 '아내의 맛' 측은 "두 사람이 하차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여러 커플이 '아내의 맛'에 참여하고 있어 순차적으로 방송이 나가는 중"이라고 하차설을 부인했다.불화설, 하차설에 휩싸이며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함소원은 자신의 팬들과 누리꾼들에게 SNS 글을 통해 자신의 여러 생각들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함소원(42)은 숙명여대 무용학과를 졸업했으며, 1997년 미스코리아로 데뷔한 후 영화배우로 활동하다 중국인 사업가 진화와 결혼했다.

2020-09-07 11:16:20

초절정 F4 블랙핑크 '아이스크림' 유튜브 1억뷰 돌파

초절정 F4 블랙핑크 '아이스크림' 유튜브 1억뷰 돌파

초절정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와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함께한 신곡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가 공개 약 41시간 만에 유튜브 1억 뷰를 돌파했다. 이런 추세는 빌보드200 No.1에 BTS(방탄소년단)급 인기다. 4년 전 데뷔한 블랙핑크는 멤버 4명(제니+리사+지수+로제) 모두 세련된 초절정 현대판 미녀로 특히 메인 래퍼 제니의 인기가 엄청나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가 30일 오전 5시56분에 유튜브에서 조회 수 1억 회를 넘어섰고 현재까지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팬들은 'How you like that'에 이은 스페셜 컴백이자 블랙핑크가 처음 시도한 귀엽고 상큼한 콘셉트의 곡인 '아이스크림'에 대해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하지만 일부 팬들의 우려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먼저 파트 배분에 대해 많은 팬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아이스크림'에는 블랙핑크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곡을 책임져 온 YG 더블랙레이블의 수장 테디(TEDDY)를 비롯해 24, 아리아나 그란데 등 팝스타의 히트곡을 배출한 토미 브라운과 미스터 프랭크가 의기투합했다.이에 일부 팬들은 "이번 곡이 외국의 작곡가와 같이 협업해서인지 파트 분배이 역대급으로 별로"라고 주장했다. 셀레나 고메즈와 리사에게만 파트가 집중돼 있다는 것 뿐 아니라 메인보컬인 로제의 파트가 턱없이 적고, 메인 래퍼인 제니에게 리사의 랩 파트를 일부 배분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추후 콘서트에서 블랙핑크 멤버만이 노래를 부를 때, 셀레나 고메즈의 파트를 로제와 지수가 나눠 부를 예정이라고 언급했지만 그래도 열혈 팬들의 아쉬움은 달래지지 않을 듯 하다.또한 일부 팬들은 '아이스크림' 가사가 우리네 정서에 맞지 않고 다소 선정적이라 노래를 듣기 불편하다는 입장도 내놓았다. '아이스크림'이 발매되자마자 많은 팬들이 해당 가사를 번역해 각종 SNS에 업로드했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순한 맛'과 '매운 맛' 가사 번역들을 공개하면서 '가사가 선정적이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대다수의 팬들은 '외국 작곡가와 협업을 하고 셀레나 고메즈와 일을 같이 했으니 어쩔 수 없다'며 '해당 가사의 수위가 낮은 것은 아니지만 타 팝송에 비해 듣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며 대체로 감싸는 분위기를 보였다.올 10월, 데뷔 4년만에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하는 블랙핑크에게 팬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걸고 있다. BTS과 더불어 K-POP을 이끌 아이돌로서는 단연 발군의 미모와 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스크림'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팬들도 있지만 "해당 곡은 10월에 발매될 정규앨범의 수록곡 중 하나이니 많은 비판보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자"는 것이 다수 팬들의 의견이다.한편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스크림'은 심플한 리듬과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무더운 여름에 듣기 좋은 팝 장르의 곡이다. 가사는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달콤하다'는 의미를 아이스크림에 비유, 톡톡 튀는 멜로디로 풀어냈다.

2020-09-04 16:46:17

'악의 꽃' 제작발표회, 문채원 얘기에 이준기 왜 빵 터졌나?

'악의 꽃' 제작발표회, 문채원 얘기에 이준기 왜 빵 터졌나?

드라마 '악의 꽃'에 출연중인 이준기와 문채원의 나이가 주목받고 있다. 22일 오후 2시에 공개된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다. 한달 가량의 시간이 흘렀지만 이들의 '귀여운 대화'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계속 집중시켰다.해당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연출을 맡은 김철규 감독을 비롯해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 등 드라마의 주요 출연진이 행사에 참석했다.이준기와 문채원은 지난 2017년 tvN '크리미널마인드'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췄다. 당시 '악의꽃' 제작발표회에서 이준기는 "그땐 프로파일러라는 직업 안에서 사건에 집중하는 팀원으로 만났다"면서 "이렇게 아름답고 능력 있는 여배우와 사건만 해결하기에는 소모적이고 아쉽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문채원은 "고등학생 때 한국영화가 굉장히 붐이었던 기억이 난다. 학교 끝나고 나면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많이 보며 배우의 꿈을 꿨다. 그 때 '왕의 남자'가 개봉했고, 감명을 많이 받았다"며 "나도 그랬지만 내 친구가 그 때 빠져서 굉장히 좋아했다. 그리고 3년 전 오빠랑 작품에서 만나게 됐을 때 '영화관에서 보던 배우랑 호흡을 맞추게 됐구나"며 당시를 회상했다.이러한 문채원의 말에 이준기는 박장대소를 터트렸다. 이준기 역시 "왕의 남자 때 고등학생이라니, 너무 (내가) 나이가 든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며, 그 외 참석한 관계자들과 시청자들에게도 큰 웃음도 자아냈다.이준기는 1982년생, 올해 39세로 최근 드라마 '무법 변호사'에 출연한 후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이번 드라마로 복귀했다. 문채원은 이준기보다 4살 어린 35세로 최근 드라마 '계룡선녀전', 영화 '명당', '그날의 분위기' 등에 출연했다.두 배우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드라마 '악의 꽃'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영된다.

2020-09-04 15:06:33

[TV] 자연과 어머니의 수고가 녹아든 전라남도 맛터

[TV] 자연과 어머니의 수고가 녹아든 전라남도 맛터

EBS1 TV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가 7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30년 넘게 주방과 교단을 지켜야 했던 요리사 신계숙의 맛터 기행의 목적지는 순천이다. 순천만의 갈대들은 생명을 불러들이고 사람들에게 터전을 제공한다.갯벌에 나가 무려 200㎏의 썹써구를 채취하는 어머니는 남편과 사별하고 오로지 자식을 키우기 위해 갯벌과 맞서야 했다. 썹써구회무침과 해장국, 썹써구전에서 어머니의 수고로움이 진하게 느껴진다.순천의 아랫장은 강과 바다, 산과 들에서 나온 수많은 음식 재료들로 가득하다. 계숙 씨는 이 모든 재료를 맛볼 수 있는 한정식집을 찾아간다. 이어 낙안읍성을 찾은 계숙 씨는 마치 어릴 적 기억들이 고스란히 펼쳐져 있는 것 같은 이 풍경 속에서 다시 한번 엄마의 음식을 경험한다.여정의 마무리를 위해 언젠가 꼭 먹어보고 싶었던 짱뚱어탕을 맛보러 강진으로 향한다. 갯벌에서 57년 세월을 짱뚱어잡이로 지냈던 어머니의 인생이 녹아 있는 밥상을 만난다.

2020-09-04 14:49:08

[TV] EBS1 '인생은 아름다워' 9월 6일 오후 1시 30분

[TV] EBS1 '인생은 아름다워' 9월 6일 오후 1시 30분

EBS1 TV 일요시네마 '인생은 아름다워'가 6일(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1930년대 말 이탈리아 로마, 시골에서 올라온 맑은 영혼의 소유자 귀도(로베르토 베니니)는 도라(니콜레타 브라스키)를 만나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다. 유머와 위트를 사랑하는 귀도는 도라와 아들 조수아(조르지오 깐따리니)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꿈꾼다.조수아의 다섯 살 생일, 군인들이 들이닥쳐 귀도와 조수아를 수용소행 기차에 실어버린다.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끌려간 귀도는 광포한 수용소 생활에 놀란 어린 아들에게 거짓말을 한다. "이곳에 들어온 건 일종의 게임과 같다, 1천 점을 먼저 따는 우승자에게는 진짜 탱크가 주어진다." 조수아는 귀도의 이 말을 진짜로 끝까지 믿는다.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 소용돌이 속의 유대인 학살이지만 귀도 가족들이 학살의 피해자로서 역사 앞에 짓눌려가는데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그보다는 전쟁이, 폭력의 세계가 짓밟으려 해도 인간의 의지와 긍정의 유머는 잠재울 수 없다고 역설한다.이탈리아 출신의 로베르토 베니니는 영화와 연극의 연출가이자 각본가이며 배우로 활동해오고 있다. '인생은 아름다워' 역시 그가 직접 감독, 각본 작업을 했고 주인공 역을 연기했다. 이 영화로 그는 제7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제51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 영화에서 아내 역으로 나온 니콜레타 브라스키와는 실제 부부이다.

2020-09-04 14:38:02

[TV] 인공지능 때문에 트라우마 갖게 된 형사와 AI 동료

[TV] 인공지능 때문에 트라우마 갖게 된 형사와 AI 동료

MBC TV 시네마틱드라마 SF8 '블링크'가 4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어린 시절 자율주행차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형사 지우(이시영)는 인공지능의 판단보다는 자신의 감과 능력을 신뢰한다. 범인을 추적하는 데에도 컴퓨터의 지시를 따라야 하는 게 영 맘에 안 든다. 설상가상 뇌에 인공지능이 이식된 신입을 맞이하게 되고, 새로운 파트너를 하루빨리 떼어내고만 싶다.신입 형사 서낭(하준)은 경찰 인력 충원을 위해 개발된 AI(인공지능)이다. 이래 봬도 경찰 업무에 특성화된 인공지능인데 선임 파트너인 지우에게 무시당하는 것이 못마땅하다. 자신의 놀라운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열정적인 신입이다.'블링크'는 인간보다 인공지능의 판단을 신뢰하는 미래에 우리의 삶이 인공지능과 밀접하게 교감하며 공존해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이시영의 화려한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은 눈을 뗄 수 없는 속도감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2020-09-03 14:43:36

[TV] 돈 때문에 우여곡절 겪은 안타까운 사연들 공개

[TV] 돈 때문에 우여곡절 겪은 안타까운 사연들 공개

EBS1 TV '파란만장'이 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같은 고민과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파란만장한 사연을 함께 나누는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은 돈으로 인해 우여곡절을 겪은 사람들과 함께한다.남편이 70억원의 빚만 남기고 세상을 떠나 두 아이와 남겨진 전업주부, 아버지가 남긴 빚으로 20대에 신용불량자가 된 딸의 사연이 소개된다. 직원 8명을 둘 만큼 잘나가던 케이크 가게를 그만두고 빵 재료 유통업체에 뛰어들었다가 부도까지 났던 제빵사 박기태 씨의 과거가 공개된다. 7억원의 빚이 생기고 극단적인 생각도 했던 그는 현재는 연 매출 100억원의 프랜차이즈 기업의 CEO가 된 비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가수 류지광 씨는 어머니의 빚 보증 사고로 불우했던 학창 시절을 보냈다. 이제는 가수로 활동하면서 가족들과 행복해지고 싶다는 포부에 스튜디오는 그를 향한 응원으로 훈훈해진다.

2020-09-02 14:53:21

'빌보드 1위 예언?’ BTS 정국 과거 발언 재조명

'빌보드 1위 예언?’ BTS 정국 과거 발언 재조명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Dynamit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Hot 100)' 정상에 오르며 한국 가요계의 대 기록을 썼다.빌보드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 'Dynamite'로 자신들의 첫 번째 빌보드 '핫 100' 정상"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하며 방탄소년단의 '핫 100' 1위 소식을 알렸다.이에 과거 엠넷 2018 MAMA 와의 인터뷰에서 정국이 빌보드 핫 100에 대해 언급한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정국은 인터뷰에서 '나에게 도전은' 이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더 큰 무대를 하고 싶고, 더 많은 사람들 앞에 서고 싶다" 라며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도 찍고 싶다" 라고 희망을 드러냈다.이어 정국은 자신의 최대 도전으로 "방탄소년단의 이름에 나의 모든 것을 맞추는 것" 이라며 그룹에 대한 진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이를 본 팬들은 "와 정국아 너무 신기하다. 축하해" "진짜 영화같이 사네" "정국이, 방탄 축하해" "자랑스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방탄소년단은 5개월만에 컴백해 'Dynamite'로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지난 2012년 싸이가 전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강남스타일'로 7주 연속 '핫100' 2위에 오른데 이은 8년 만의 새 역사를 세웠다.​​​

2020-09-02 10:30:39

[TV] 트롯신과 절친이 펼치는 다채로운 듀엣 무대

[TV] 트롯신과 절친이 펼치는 다채로운 듀엣 무대

SBS TV '트롯신이 떴다'가 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트롯신이 떴다'에서는 환상의 케미를 뽐낸 트롯신들과 절친들의 특별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김완선, 홍진영, 김신영, 양동근, 김용임 등 최정상 스타 절친들이 떴다. 절친들은 트롯신들과 함께 특별 듀엣 무대를 꾸민다.특히 트로트 대부 남진은 홍진영과 함께 자신의 명곡 '단둘이서'로 듀엣 무대를 준비해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두 사람은 특별 안무와 연기까지 준비해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준비한다.또한, 장윤정과 절친 김신영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과 서울시스터즈의 '청춘열차'를 매시업하며 랜선 관객을 만날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두 사람은 마이클 잭슨의 안무를 선보이며 뜨거운 열기의 무대를 기대한다.이외에도 설운도와 절친 우연이는 그들의 사연이 담긴 히트곡 '우연이', 진성과 절친 김용임이 부르는 '찻잔의 이별'까지 다채로운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2020-09-01 15:11:22

[TV] 자연의 지형을 살려 남편이 손수 지은 집의 매력

[TV] 자연의 지형을 살려 남편이 손수 지은 집의 매력

EBS1 TV '건축탐구 집'이 1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강원도 화천 용화산 자락 평화로운 마을, 소나무와 바위 사이를 흐르는 폭포 위의 집은 명재승, 김성숙 씨 부부가 사는 곳이다. 도시 여자 성숙 씨에게 귀촌 생활은 감옥같이 느껴졌었다. 신발에 흙 묻는 것도 싫고 벌레도 싫었다. 그렇게 2년이 흐르자 아내는 마음의 병에 걸렸다. 그런 아내를 위해 집을 짓기로 한 남편 재승 씨. 집을 짓고 난 뒤 부부에게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다.한옥학교에서 6개월간 집 짓기를 배운 재승 씨는 스위스 산장 같은 느낌으로 지은 첫 번째 집과 전통 한옥식으로 지은 두 번째 집 그리고 아내를 위해 지은 세 번째 집까지 집 짓는 시간만 6년이 걸렸다.자연 훼손을 최소한으로 하겠다는 마음으로 최대한 지형을 살려 지었기에 산사태나 폭우에도 끄떡없다. 아내를 위해 지었다는 세 번째 집에도 비밀이 있다고 한다. 소나무 숲에 자리 잡은 이 집의 매력을 알아본다.

2020-08-31 14:52:39

국내 희귀견과 애견 케어 못 하는 보호자 사연 소개

국내 희귀견과 애견 케어 못 하는 보호자 사연 소개

31일 오후 10시 40분 KBS2 TV '개는 훌륭하다'는 희귀 소형견 특집으로 방송된다.강형욱 훈련사도 보기 힘든 초희귀견이 등장하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독특한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그 나름 혈통 있는 개라는데 대대로 각종 도그쇼를 휩쓸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이 견종의 정체가 궁금하다.그리고 못생긴 강아지 콘테스트에서 1등을 한 강아지가 있다. 몸 전체를 감싼 신비한 얼룩무늬에 마치 변발을 연상시키는 털을 가졌다. 이 견종은 희귀견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의외의 장소에서 입양되었다고 한다. 이 견종의 입양 풀 스토리부터 보호자의 남모를 고충까지 이어진다.한편 집 전체가 화장실이 되도록 내버려 두는 보호자와 애견들이 싸워도 제대로 못 말리는 보호자가 출연한다. 충격적인 위생 상태에 집 안 가득한 냄새, 이곳저곳에 남아 있는 흔적까지 이대로 방치하다간 강아지들이 병에 걸릴 수도 있다. 보호자의 집과 생활 패턴을 모두 바꿔야 한다.

2020-08-28 15:17:57

EBS1 '마스크 오브 조로' 8월 30일 오후 1시 30분

EBS1 '마스크 오브 조로' 8월 30일 오후 1시 30분

EBS1 TV '마스크 오브 조로'가 30일(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1821년 에스파냐의 멕시코 지배가 끝나갈 무렵, 마지막 총독인 돈 몬테로(스튜어트 윌슨 분)는 본국으로 돌아오라는 명령에도 검객 조로, 돈 디에고(앤서니 홉킨스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무고한 세 명의 농민들을 사형대에 올리며 조로를 기다린다.사형이 집행되기 직전 조로가 나타나 농민들을 구하고 돈 몬테로의 목에 'Z' 자를 새기고 떠난다. 그러나 조로는 자신을 체포하기 위해 들이닥친 돈 몬테로 일당에게 아내를 잃고, 딸 엘레나(캐서린 제타 존스 분)까지 빼앗긴 채 감옥에 갇힌다.20년 후, 감옥에서 탈출한 조로는 지난날 자신을 도와준 소년이었던 알레한드로(안토니오 반데라스 분)를 우연히 만나 그를 훈련시켜 제2의 조로로 키운다. 돈 몬테로의 오른팔인 러브 대위에게 형을 잃은 알레한드로는 복수를 위해 훈련을 받고 최고의 검객으로 변신한다.한편 돈 몬테로와 함께 에스파냐로 떠나 숙녀로 자란 엘레나는 친아버지가 조로인 줄 모른다. 알레한드로는 조로의 종마였던 토네이도를 찾아 검객으로 활약하던 중 운명적인 사랑인 엘레나를 만난다.조로는 복면을 쓰고 망토를 휘날리며 민중을 위해 활약하던 영웅이다. 멕시코의 전설적인 영웅을 그린 영화답게 주인공들의 연기와 칼싸움 장면에다 화려한 소품과 의상으로 볼거리를 준다.휘날리며 민중을 위해 활약하던 영웅이다. 멕시코의 전설적인 영웅을 그린 영화답게 주인공들의 연기와 칼싸움 장면에다 화려한 소품과 의상으로 볼거리를 준다.

2020-08-28 14:52:13

탈모를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한 치료와 관리 방법

탈모를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한 치료와 관리 방법

EBS1 TV '명의'가 2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대한탈모치료학회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는 약 천만 명을 넘어섰다. 국민 5명 중 1명이 탈모를 앓고 있는 셈이다. 최근에는 젊은 탈모 환자들이 늘고 있고 여성 환자도 많아졌다. 탈모의 경우 외관상으로 증상이 드러나기 때문에 이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고충을 겪곤 한다.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심하면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남성형 탈모의 경우 유전이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아버지가 탈모라고 해서 모든 자식에게서 탈모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남성형 탈모 발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탈모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탈모 샴푸와 두피 열을 낮춰 머리카락을 덜 빠지게 한다는 제품을 사용하여 관리한다. 또한, 탈모에 좋다는 검은 콩으로 만든 두유, 콩자반을 섭취하고 있다. 이런 관리 방법들과 치료 그리고 탈모에 관한 여러 속설들의 진실을 '명의'에서 살펴본다.

2020-08-27 15:09:39

무더위 이겨내는 건강하고 푸짐한 대구 보양식

무더위 이겨내는 건강하고 푸짐한 대구 보양식

KBS1 TV '한국인의 밥상'이 27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가장 뜨거운 도시, 대구의 건강하고 푸짐한 한 상 차림을 소개한다. 과수 농사를 짓는 대구 토박이 농사꾼 여환욱 씨네는 복숭아 깍두기와 새콤달콤 자두 장아찌가 이 계절의 별미이다. 단호박 속에 밤, 은행, 대추, 수삼을 넣고 양봉으로 직접 얻은 꿀을 더한 단호박 영양꿀찜으로 입맛을 돋운다. 벌이 옮긴 동글동글한 화분(꽃가루)으로 튀김옷을 만들어 기름에 튀기면 쫀득하고 쫄깃한 닭 모래집 튀김이 완성된다.대구 동구 반야월에서 연근을 캐는 날이면 볼 수 있는 연잎 따기 풍경과 연근으로 뭉친 주민들의 따뜻한 정이 깃든 밥상을 만난다. 밑간한 돼지고기 위에 연근을 올리고 연잎으로 감싼 연잎 돼지고기 수육은 연잎 향이 스며들어 부드럽고 담백하다. 보릿가루로 풀을 쒀 열무에 갖은양념을 더하면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생연근 물김치가 된다. 매콤한 양념에 연근을 더한 닭개장의 얼큰한 맛은 대구의 무더위를 이기게 한다.

2020-08-26 15:08:25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블록버스터 웹 콘텐츠 ‘가짜사나이’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블록버스터 웹 콘텐츠 ‘가짜사나이’

최근 화제가 된 '가짜사나이'는 유튜브 콘텐츠에 있어서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7회분의 영상에 총 조회 수가 무려 4천만 건이 넘는 초대박 성공을 거둔 것. 이제 유튜브 바깥에서도 러브콜을 받는 '가짜사나이'의 인기는 무엇 때문일까.◆'장르만 코미디'에 등장한 이근 대위최근 방영된 JTBC '장르만 코미디'에는 유튜브 콘텐츠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분이라면 낯설 수 있는 한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이근 대위다. KBS '개그콘서트' 폐지로 갈 곳 잃은 개그맨들이 JTBC에서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위한 아이템 회의를 거듭하다 최근 뜨고 있는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낸다. 그 중 한 개그맨이 최근 일반인들의 UDT 훈련을 리얼리티로 담아 화제가 된 '가짜사나이'를 언급하고 유튜버들이 훈련을 받은 것처럼 자신들도 그런 훈련을 받는 이른바 '가짜 연예인'을 기획하게 된다. 그리고 '가짜사나이'에서 교관 역할을 맡은 후 갖가지 유행어는 물론이고 여러 프로그램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근 대위가 등장한다.이근 대위는 이제 이들 개그맨들을 데리고 무인도에 들어가 생존훈련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선포한다. '장르만 코미디' 같은 메인스트림이라고 할 수 있는 JTBC 채널에서 웹 콘텐츠로 인기를 끈 '가짜사나이'의 주인공을 섭외하는 이 풍경은 지금의 달라진 매체의 위상을 실감하게 한다. 지상파, 케이블, 종편이 구가했던 시대가 한걸음 뒤로 물러나고 그 자리로 유튜브 콘텐츠가 올라오게 된 것.사실 이근 대위는 예전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 출연하기도 했던 인물이다. 하지만 당시에는 이만큼 주목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가짜사나이'의 성공으로 이근 대위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갖게 됐다. "너 인성 문제 있어?" "우리 할머니도 그거보다 빨리 뛰겠다" "4번은 개인주의야",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은 방송에 포착된 그의 말들은 모두 유행어가 되었고 과거 영국의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독한 훈련으로 포기자들을 속출하게 만든 영상은 레전드로 불리게 되었다.'가짜사나이'는 이근 대위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했던 교관들 역시 스타덤에 올려놓았다. 잘생긴 외모의 에이전트H는 이른바 '남친짤'로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고, 로건과 야전삽 짱재 역시 외모와 달리 귀여운 캐릭터로 화제가 되었다. 최근에는 한 잡지가 이 교관들을 화보로 실을 정도로 이들은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도대체 '가짜사나이'는 어떤 콘텐츠이고 무엇이 이런 화제를 불러일으킨 것일까.◆'진짜사나이'를 패러디했지만 더 실감나는'가짜사나이'는 제목에서 눈치 챘겠지만 MBC의 종영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를 패러디했다. 강도 높은 훈련 영상들이 이어지고 그 속에서 고통스럽게 훈련을 받는 이들의 모습과 그들의 인터뷰가 병치되어 편집되는 방식은 '진짜사나이'의 그것을 거의 그대로 따르고 있다. 특히 인터뷰 장면에 이름과 함께 들어가는 '겁쟁이', '뷰티 유튜버' 같은 그 때 그 때 상황을 짧게 설명해주는 문구들은 '진짜사나이'의 예능적 센스가 묻어나던 자막을 떠올리게 한다.제목은 '가짜사나이'인데 훈련 강도는 '진짜사나이'를 훌쩍 뛰어넘는다. 그래서 이 콘텐츠에 붙은 '가짜->진짜, 진짜->가짜'라는 댓글이 그냥 붙은 것이 아니라는 게 단 몇 분만 봐도 쉽게 드러난다. 군대를 다녀왔고 유격훈련 같은 걸 받아본 사람이라면 시작부터 '원산폭격'이 이어지고 끝없이 반복되는 입수와 얼차려를 보는 것만으로도 그 힘겨움이 느껴질 수밖에 없다. 참가자들 중에는 너무 힘들어 토하는 이도 있고, 더 이상 걸을 수 없을 정도가 되어 "힘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 이도 있다. 손바닥이 다 까져 붕대로 퉁퉁 감고도 훈련을 하는 모습이나, 보기에도 무거워 보이는 보트를 머리에 이고 이동하거나 식사를 하는 장면, 땅을 파고 은폐하는 비트를 구축하기 위해 새벽까지 삽질을 하는 장면 등 우리가 '진짜사나이'에서는 좀체 보기 힘든 강도의 훈련들이 가감 없이 펼쳐진다.어찌 보면 너무 가학적인 느낌마저 들지만, 훈련에 참가한 이들과 이들을 훈련시키는 교관 사이에는 나름의 진정성이 존재한다. 힘든 훈련 끝에 교관이 이들을 앉혀놓고 유튜버로서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을 말해보라는 대목에서 늘 가볍게만 보였던 한 유튜버가 "공황장애"를 외치는 장면은 짠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그걸 이겨내기 위해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그들을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좀 더 강하게 만들어주겠다는 교관의 진심이 묻어나기 때문이다.◆대박 콘텐츠가 된 '가짜사나이'가 만들 새로운 풍경들'가짜사나이'는 피지컬 갤러리라는 자세교정이나 운동법을 알려주는 채널의 김계란이라는 1인 크리에이터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콜라보 프로젝트였다. 먹방 유튜버인 공혁준과 함께 한 살빼기 운동 프로젝트 도중 김계란이 그의 게으름을 지적하며 꺼낸 UDT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말이 씨가 되었다. 역시 UDT 출신이었던 김계란은 무사트(MUSAT)의 이근 교관에 이 프로젝트를 제안했고 이로써 '가짜사나이'가 탄생했다. 무사트는 글로벌 보안 전문 회사로서 군부대 및 정부기관, 기업, 개인에게 맞춤형 전략 전술 장비 자문 및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회사다.유튜버, 스트리머, 힙합 뮤지션 등이 참여해 UDT 고강도 훈련을 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가짜사나이'는 총 7개 에피소드 영상으로 만들어졌고 가장 관심이 폭발했던 첫 번째 에피소드만 간단히 1천만 조회 수를 넘긴데 이어 지금 현재 이 7개 영상의 총 조회 수가 4천만 건이 넘어간다. 총 제작비는 5천만원으로 유튜브 콘텐츠로서는 블록버스터급이라 할 수 있다. 애초부터 광고 스폰서를 잡고 만들어진 콘텐츠지만 이런 초대박으로 인해 총 제작비를 훌쩍 뛰어넘는 몇 배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미 9월에 시즌2를 선언한 '가짜사나이'는 좀 더 높은 8천만원의 제작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벌써부터 시즌2 참여자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시즌1을 이미 봤던 터라 '준비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더 강도 높은 콘텐츠가 예고됐다.'가짜사나이'가 의미를 갖는 건 지금껏 1인 미디어들의 영세한 일상 영상 정도가 웹 콘텐츠라고 생각했던 그 선입견을 이 블록버스터 프로젝트가 보기 좋게 깨놓고 있기 때문이다. 혼자 출연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 유튜버들이 콜라보 형태로 참여하고, 그래서 영상도 메인 에피소드와 더불어 유튜버들이 올린 외전 성격의 영상들도 넘쳐난다. 이러한 콜라보 프로젝트는 각각의 개인 유튜버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고수하면서도 동시에 함께 참여하는 대형 콘텐츠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다. 이미 유튜버의 영향력이 입증되면서 아예 메인 스폰서를 잡는 일도 그리 어렵지 않은 상황이다. 그런 의미에서 '가짜사나이'는 웹 콘텐츠의 새로운 영역 하나를 확장해냈다는 데서 큰 의미가 있는 콘텐츠가 아닐 수 없다. 시즌2가 만일 성공한다면(사실상 성공은 확정적이지만) 이 여파는 웹 콘텐츠들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더 많은 대형 프로젝트들을 웹 콘텐츠로 보게 되는 날이 머지않았다.

2020-08-26 11:39:17

매립된 쓰레기로 지하수가 오염된 마을의 공포

매립된 쓰레기로 지하수가 오염된 마을의 공포

KBS2 TV '제보자들'이 2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평균연령이 70대인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의 한 마을 주민들이 갑자기 각종 암에 걸리며 아프기 시작했다. 마을 주민들은 마을에서 쓰고 있는 지하수가 원인이라며 입을 모았다.원인으로 지목된 이 지하수는 식수, 농업용수 등 마을에서 16년 동안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이전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던 마을에 암과 희귀 질병으로 사망한 사람이 12명, 현재 주민들 중 약 10명 정도가 암으로 투병 중이다.25년 전 땅에 매립된 쓰레기 때문에 땅을 파면 엄청난 악취가 난다. 지하수 수질검사 결과 식수로 부적합하고 발암물질인 질산성 질소가 과다 검출되기까지 했다. 당시 쓰레기를 묻을 무렵에 시청 측에서는 연탄재를 묻는다며 마을을 방문했고 주민들은 모두 허락했다. 하지만 마을 주민들은 당시 연탄재뿐만 아니라 생활 쓰레기 등을 땅 밑에 묻었고 이로 인해 지하수가 오염돼 문제를 야기했다고 주장한다.

2020-08-25 14:47:27

수능 100일 전, 역전을 위한 수준별 맞춤 학습법

수능 100일 전, 역전을 위한 수준별 맞춤 학습법

2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될 MBC TV '공부가 머니?'에서는 2021학년도 수능시험 전 100일을 위한 공부법이 공개된다.방송에서는 EBS 수능 특강 조회수 5년 연속 1위의 주혜연 교사, 이병훈 교육 컨설턴트, 곽동훈 교사가 수능을 위한 정보를 준비했다.또한 상·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해 수준별 맞춤형 학습법은 물론 2021학년도 수능에 대한 난이도 변별을 예측해본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다른 때보다 특수한 상황에 놓인 고3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살펴보면 좋을 정보들이다.한편, 박종진 전 앵커 가족은 막내딸 민이의 수능에 대비해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한다. 하지만 민이는 공부를 해봤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았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한 번의 좌절로 체념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전문가들은 반복해서 도전하지 않고 쉽게 포기해버린 민이에게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2020-08-24 15:25:42

패션 비즈니스 성공 전략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

패션 비즈니스 성공 전략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

EBS1 TV 'EBS 비즈니스 리뷰'가 24~27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EBS 비즈니스 리뷰-패션은 전략이다' 편에서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김보경 교수와 함께 더 좋은 전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스페인의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는 광고를 하지 않는 브랜드이다. 광고를 보고 온 고객들이 찾는 옷은 3주 후에는 매장에 없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유행이 빠르게 뒤바뀌는 패션 업계에서 신속한 생산과 유통을 이뤄낸 중저가 브랜드의 똑똑한 전략을 알아보자.운동선수들을 위해 끊임 없는 혁신에 도전하는 이 기업이 어떻게 대중들에게까지 사랑받게 되었을지 나이키의 전략을 통해 고객이 생각하는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배워본다.그리고 가족 간의 갈등으로 패션 업계에서 사라질 뻔했던 명품 브랜드 구찌가 최신 유행으로 다시 태어난 배경과 적당한 원가로 장인의 퀄리티를 구현해낸 전략을 통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2020-08-21 15:10:38

EBS1 'EBS 국제다큐영화제' 8월 23일 오전 11시 30분

EBS1 'EBS 국제다큐영화제' 8월 23일 오전 11시 30분

EBS1 TV 'EBS 국제다큐영화제'가 23일(일) 오전 11시 30분에 방송된다.'EBS 국제다큐영화제'(EIDF 2020)는 '다시 일상으로, 다큐 내일을 꿈꾸다!'라는 슬로건으로 우리 사회의 시대 정신을 반영하며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선물할 것이다.▶천사들의 합창(오전 11시 30분)=라트비아 건국 100주년을 기념하기 3년 전, 라트비아의 각각 다른 지역에 사는 5명 아이들의 첫 1년간 학교 생활을 고스란히 담아 냈다.▶반장선거: 저를 뽑아주세요(오후 1시 10분)=중국 우한의 한 초등학교 3학년 학급에서는 반장을 선출하기 위해 선거제를 도입하며 처음으로 민주주의를 맛보게 된다. 8살의 반장 후보들은 모두 그 한 자리를 탐내며 서로 경쟁하고 교사와 맹목적인 부모들은 아이들을 사주하고 부추긴다.▶9·11 키즈(오후 2시 10분)=부시 대통령이 9·11 테러 공격에 대한 보고를 받았을 때 그는 16명의 아이들 앞에 앉아 있었다. 이 영화는 그 아이들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다룬다. 이제 20대 중반의 성인이 된 그들은 9·11 테러 이후의 미국에 대하여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한다.▶나의 아버지 피터 윈토닉(오후 3시 40분)=딸은 아버지가 미처 완성하지 못한 마지막 영화의 마무리를 지으려 한다. 저명한 다큐멘터리 감독 피터 윈토닉의 수수께끼 같은 발자취를 그의 딸, 미라버트의 시선으로 따라간다.

2020-08-21 14:59:58

아야 소피아 성당과 거대한 지하 도시 데린쿠유

아야 소피아 성당과 거대한 지하 도시 데린쿠유

EBS1 TV '세계테마기행'이 2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세계 건축 역사에서 찬사를 받는 이스탄불 아야 소피아는 성당에서 모스크로, 박물관으로, 그리고 다시 모스크로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천 년 가까이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던 아야 소피아에서 세월의 흔적을 느껴본다.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불가사의한 건축물이 또 있다. 바로 닭을 쫓던 농부가 우연히 발견했던 거대 지하 도시 데린쿠유이다. 카파도키아에서 가장 큰 지하 도시인 데린쿠유는 지하 20층에 달하는 깊이에 학교와 교회, 식당, 심지어 마구간과 감옥까지 갖춘 도시 형태를 띠고 있다.기원전 8세기부터 사람이 살았다는데 어떻게 그 시기에 중장비도 없이 지하도시를 만들 수 있었을까? 작은 동굴로 시작했을 지하 동굴은 동로마제국 시대에 기독교인들이 탄압을 피해 모여들면서 거대 지하 도시로 성장했다. 전성기 때는 최대 2만 명까지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불가사의 데린쿠유를 만나러 떠난다.

2020-08-20 14: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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