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든든하게 차린 뼈대 있는 보약 밥상

KBS1 '한국인의 밥상' 3월 26일 오후 7시 40분

 

KBS1 TV '한국인의 밥상'이 26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한국인의 소울푸드 돼지 뼈부터 최근 어골칼슘으로 각광받고 있는 생선 뼈까지 다양한 뼈 음식으로 환절기에 지친 기운을 보충하고자 한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 흑돼지 농장을 운영 중인 자매는 부모님을 초대해 건강식을 대접한다. 돼지뼈시래기국수와 중독성 강한 돼지오도독뼈내장볶음을 비롯해 귀농 후 이 지역에서 새롭게 알게 된 태평추가 더해진다. 돼지고기와 메밀묵을 넣는 태평추에 돼지족을 넣어 자작하게 끓인 돼지족태평추. 여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돼지갈비강정이 더해져 각양각색 돼지 뼈 밥상이 차려진다.

바다를 벗 삼아 평생을 살아온 강릉 진또배기 마을 사람들의 별미는 뼈째 썬 회로 만든 덮밥과 간장에 조린 방어대가리조림이다. 그리고 횟대를 통으로 삭힌 횟대식해에 잔뼈를 다져 양념에 버무린 뼈다짐양념쌈까지 살과 뼈 모두를 알뜰살뜰히 먹었던 동해안 어부들의 밥상이다.

실향민 장순옥 씨와 친구들이 선보이는 이북식 요리는 닭에 7가지의 향이 나는 재료를 넣어 증기로 쪄내 향과 영양이 풍부한 칠향계이다. 세월의 그림움을 담은 닭발편육과 닭조림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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