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콘서트 무대 트로트 아이돌 정동원

SBS '영재발굴단' 12월 18일 오후 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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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영재발굴단'이 1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아이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응원해오던 '영재발굴단'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생애 첫 콘서트를 열게 된 트로트 아이돌 정동원(13) 군과 함께한다.

어르신들의 슈퍼스타, 트로트 영재 동원 군이 6개월 만에 다시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지난 7월 방송이 나간 후, 대형 기획사들의 러브콜은 물론 해외공연까지 나갈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동원 군의 재능과 암 투병 중인 할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세상에 전해진 뒤 믿기 힘든 일이 펼쳐졌다. 방송 직후, 트로트계의 대부 임종수 작곡가와 최근 떠오르는 프로듀싱팀 플레이사운드가 동원 군에게 곡을 선물하고 싶다며 제작진에게 직접 연락해 온 것이다.

이 덕분에 앨범 발매의 물꼬가 트였고 음반 제작을 위해 필요한 비용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단 10일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는 놀라운 상황이 이어졌다. 거기에 꼬마 동화작가 전이수(12) 군이 앨범 재킷에 담을 그림을 그려줬다. 이젠 훌쩍 커버린 재즈피아니스트 김요한(18) 군도 동원 군과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공연을 준비하며 마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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