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투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후반기 대반격' 삼성, 한화 13대6 제압하고 시리즈 스윕

삼성 라이온즈가 확 달라진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앞세워 후반기를 시리즈 스윕으로 출발했다.삼성은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3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서 13대6으로 승리했다. 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시리즈 스윕(3승)에 성공한 삼성은 이로써 시즌 42승 1무 54패 승률 0.438을 기록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원태인은 6이닝 6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 시즌 4승(5패)을 수확했다.올해 팀 내 득점 지원 최하위(3.26점)에 그치며 '불운의 아이콘'으로 불리던 원태인은 이날만큼은 타선의 화끈한 도움을 받아 후반기 첫 등판부터 승리투수에 이름을 올렸다.삼성은 2회말 김동엽의 2타점 2루타와 김상수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한화가 3회초 3득점에 성공해 경기를 3대3 원점으로 돌렸지만, 3회말 삼성은 또다시 터진 김동엽의 2타점 적시타로 달아났다.4회말에는 타자 일순으로 6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무사 1, 3루 찬스에서 박해민이 1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이어 무사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러프가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무사 1, 2루 찬스가 계속됐고 이원석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 홈런(시즌 13호)을 쏘아 올리며 점수는 11대3이 됐다.삼성은 7회말 2점을 추가해 8회초 3점을 따라붙는 데 그친 한화를 누르고 13대6 승리를 거뒀다.

2019-07-28 21:06:52

[기상청 레이더 영상] 잠실 날씨

[기상청 레이더 영상] 잠실 날씨 "서울 강남 비"

[기상청 레이더 영상] 잠실 날씨 "서울 강남 비"

2019-07-26 19:08:55

서울 송파구 잠실동 26일 저녁 날씨 예보. 기상청, 네이버 날씨

잠실구장 날씨 예보 희소식 26일 저녁 비 안 온다 '소강 상태'

잠실구장에 희소식이 날아들었다.26일 기아 대 두산의 프로야구 경기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앞서 경기 시간대 비가 예보됐지만, 예보 내용이 업데이트돼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잠실구장이 위치한 서울 송파구 잠실동은 오후 7시쯤 비가 잠시 내릴 수 있지만, 이후 흐리기만 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비구름은 여전히 중부 지역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기상 예보가 계속 바뀔 수 있고, 소나기 등의 가능성은 염두에 둬야 한다.

2019-07-26 18:24:49

26일 오후 5시 20붕 기준 프로야구 경기 예정 잠실, 고척(이상 서울), 수원, 대구, 사직(부산) 비구름 현황. 기상청

프로야구 날씨 '대구·사직 비 X' '잠실·수원 초저녁 비 ㅠㅠ' '고척돔 ^^'

26일부터 프로야구 후반기 일정이 시작된다.그러나 일부 지역은 장마에 따른 비 때문에 우천취소 위기에 직면해 있다.이날 대구, 사직, 잠실, 수원, 고척 등 5개 구장에서 경기가 예정돼 있다.이 가운데 대구와 사직(부산)은 이날 저녁 내내 비가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보돼 있다. 즉,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가능하다.다만 잠실(서울)과 수원의 경우 초저녁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잠시 해가 뜬 상황이지만, 곧 비가 다시 내린다는 얘기다.다만 아직까지는 KBO의 우천취소 결정이 나오지 않다.아울러 잠실, 수원과 같은 중부지역에 위치해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 고척(서울)의 경우 돔구장 특성상 전혀 지장을 받지 않는다.이에 따라 잠실과 수원의 우천취소 결정이 예상된다.우천취소 기준은 다음과 같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26 17:31:02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26일 오후~27일 오전 강수확률. 기상청

수원구장 조원동 날씨 'KT 대 LG' 우천취소 여부는?

26일 중부지역 전체에 걸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수원에서 열릴 예정인 KT 대 LG의 프로야구 경기 우천취소 여부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높다.수원구장이 위치한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은 현재 잠시 날씨가 갠 상황이지만, 아쉽게도 초저녁부터 다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조원동 강수확률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30%에 불과하지만, 오후 5~9시 60%대를 유지한다. 즉, 경기 시작 예정 시각인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우천취소 기준은 다음과 같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26 17:21:31

서울 26일 오후 5시 5분 기준 비구름 현황. 현재 비가 잠시 그친 상황이다. 빨간 동그라미 안은 잠실구장이 위치한 송파구. 기상청

"고척돔이 부럽다!" 잠실구장 두산 기아 전 우천취소 불안감

26일 재개되는 프로야구 경기 가운데 서울에서 두 경기가 진행되는데, 양 경기 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이날 서울에 비가 예보돼 있는데, 고척돔에서 열리는 NC 대 키움의 경기는 지장을 전혀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잠실구장에서 진행될 기아 대 두산의 경기는 '하늘의 뜻'에 따라 우천취소 여부가 정해질 것으로 보여서다.잠실구장이 위치한 서울 송파구 잠실동은 초저녁부터 다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확률이 이날 오후 5~6시 60%이고, 이후 경기 시간대에는 90%대로 높아진다. 고척돔이 위치한 서울 구로구 고척동 역시 마찬가지로 초저녁 비가 예상되지만, 전혀 지장을 받지 않는다.

2019-07-26 17:13:18

서울 송파구 잠실동 26일 오후~27일 오전 강수확률. 네이버 날씨

잠실 구장 날씨 "기아 대 두산 우천취소 여부는? 잠시 해 떴지만, 초저녁부터 다시 비"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기아 대 두산의 프로야구 경기 날씨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높다.아쉽게도 이날 오후 4시 기준 내리던 비가 그쳐 잠시 갠 상황이지만, 곧 비가 예보돼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강수확률은 이날 오후 5~6시 60%에 이어 오후 9시까지 90%로 높아진다.따라서 야구 경기 시작 시각인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는 본격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인 것.관건은 강수량이다. 비가 부슬비 정도에 그칠 경우 경기 속행에 무리가 없다고 KBO가 판단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우천취소 기준은 다음과 같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26 17:08:45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저스틴 헤일리.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저스틴 헤일리 방출 임박… 대체 용병 물색 중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저스틴 헤일리를 방출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헤일리의 대체 용병으로 투수와 타자 모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삼성은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내 헤일리를 웨이버 공시할 예정이다. 웨이버 공시란 구단이 소속 선수와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제하는 방법으로 방출이라고도 한다.22일 삼성 관계자는 "후반기에는 헤일리와 함께 하지 않는다. 대체 용병으로는 투수, 타자 등 다양한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올 시즌 헤일리는 19경기 선발 등판해 87⅔이닝을 소화하며 5승 8패 평균자책점 5.75를 기록했다.시즌 개막 이후 5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2.61로 순항하던 헤일리는 4월 24일 시즌 6번째 등판인 SK 와이번스전에서 허리 기립근 통증을 겪고 난 다음 깊은 부진에 빠졌다.5월 5일 복귀 후 7월 17일까지 13경기에서 타선의 득점 지원 속에 4승 6패의 표면상 준수한 성적을 남겼으나 같은 기간 평균자책점은 7.51로 껑충 뛰었다.5월 17일 kt 위즈전에선 오른팔 근육통까지 호소하며 1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가기도 했다.이에 헤일리는 총 19번의 등판 가운데 무려 9번이나 조기 강판(5이닝 미만 소화) 당하며 삼성 불펜 과부하의 주범으로 지적받았다.삼성은 정밀 검진 결과 헤일리의 몸 상태에는 문제가 없다 판단하고 전반기 마지막 경기까지 반등을 기다렸다.하지만 17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도 2이닝 5실점을 기록하자 결국 교체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2019-07-22 17:00:42

경남 창원 주간 날씨. 19, 20일 비. 기상청, 네이버 날씨

"올스타전 경기 시간 창원NC파크 태풍 다나스 경로" 창원 20일 날씨 비 올 확률 90%

20일 경남 창원에서 예정된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높다.올스타전 행사 자체에 대한 기대도 있지만, 19일의 경우 '날씨'에 대한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정확히 말하면 올스타전이 열리는 창원NC파크가 위치한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의 20일 날씨이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라 이날 내내 90% 이상의 강수확률이 예보돼 있다. 즉, 비가 내리지 않을 가능성은 10%에 불과하다는 얘기다.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전남 진도 일대를 통해 한반도에 상륙, 전남 및 경남을 거쳐 경북 포항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데 20일 오전에 전남을 지나는 태풍은 하필 올스타전이 열리는 이날 오후에 경남을 지난다. 특히 경기가 시작되는 오후 6시에는 태풍 다나스가 창원에 자리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즉, 이미 제시된 기상청 예보가 이미 올스타전 취소를 가리키고 있다고 봐도 되는 상황.태풍은 비도 몰고 오지만 강한 바람까지 동반해 경기 진행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물론, 경기장으로 오고 가는 야구팬들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평소 프로야구 경기 우천취소 여부는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결정되지만, 올스타전의 경우 전국 팬이 모이는 행사인만큼 먼 거리에 있는 팬들의 교통편 이용, 숙박 예약 등의 편의를 고려해 미리 취소 여부가 확정돼야 한다는 일부 야구팬들의 목소리가 나온다.그러나 경기 시작이 24시간도 남지 않은 19일 오후 6시를 넘겼음에도, 이와 관련 KBO의 언급은 나오지 않고 있다.아울러 19일 오후 6시 예정됐던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현재 창원에 내리고 있는 비 때문에 20일로 연기됐는데, 문제는 연기된 이 경기마저도 비 때문에 열리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20일 창원에 많은 비가 내리며 연기된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및 KBO리그 올스타전 둘 다 진행에 큰 차질을 겪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019-07-19 18:41:50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투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QS' 원태인, 타선 도움 받지 못해 패전…삼성 5연패 빠져

삼성 라이온즈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도 타선 침체 탓에 패했다. 선발투수 원태인은 호투했으나 저조한 득점 지원에 또다시 고개를 숙였다.삼성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서 1대5로 패했다. 시리즈 스윕패로 최근 5연패 늪에 빠진 삼성은 이로써 시즌 39승 1무 54패 승률 0.419를 기록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원태인은 6이닝 6피안타 3볼넷 1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시즌 5패(3승)를 당했다.원태인은 1회말 2사 2루 위기에 몰려 박병호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뺏겼다.삼성 타선은 3회초 동점을 만들었다.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원석이 1타점 2루타로 1대1 균형을 맞췄다.5회말 원태인이 2사 1, 2루 위기에서 샌즈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줘 점수는 1대2가 됐다.3회초 1득점 이후 침묵하던 삼성 타선은 6회초 반격에 나섰다. 1사 이후 김동엽이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이학주가 5구째를 타격한 상황에서 김동엽은 덕아웃으로부터 작전이 나온 듯 2루로 내달렸다.하지만 이학주의 공은 포수 파울플라이 아웃이 됐고 이를 제대로 보지 않은 김동엽은 뒤늦게 1루로 복귀하다가 터치아웃 당했다. 순식간에 이닝이 종료됐다.추격 의지를 상실한 삼성은 8회말 키움에 3점을 더 헌납하며 1대5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2019-07-18 21:36:31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저스틴 헤일리가 투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부끄러운 경기력' 삼성, 키움에 6대10 완패…4연패

삼성 라이온즈가 낯부끄러운 경기력으로 완패를 자초했다. 전반기 마지막 출장에서도 조기 강판당한 선발투수 저스틴 헤일리는 팬들의 거센 퇴출 요구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삼성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 중 두 번째 경기에서 6대10으로 패했다. 최근 4연패이자 고척 원정에서 루징 시리즈를 확정지은 삼성은 이로써 시즌 39승 1무 53패 승률 0.424를 기록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헤일리는 2이닝 7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8패째(5승)를 당했다. 직전 등판인 7월 11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6이닝 무자책점으로 반등 가능성을 내비친 헤일리는 호투를 이어가지 못하고 시즌 9번째 조기 강판(5이닝 미만 소화)을 당했다.헤일리의 부진에 더해 야수들의 공·수 경기력도 바닥을 기었다. 0대0으로 맞선 1회말 1사 1, 2루 수비 상황에서 유격수 이학주는 박병호의 내야 땅볼성 타구를 포구하지 못하며 키움에 선취점을 내줬다.3대7로 뒤진 4회말 1사에서는 우익수 송준석이 샌즈가 쳐올린 평범한 외야 뜬공을 놓쳤다. 샌즈는 2루까지 갔고 송준석의 실책으로 기록됐다. 이를 빌미로 4회말 삼성은 3점을 더 헌납했다.3대10으로 뒤진 5회초 선두타자 김동엽은 안타로 출루, 이어서 터진 이원석의 진루타로 2루 베이스를 밟았다. 하지만 김동엽은 3루를 욕심내며 '오버런'을 했고, 다시 2루로 돌아왔으나 아웃됐다. 이후 삼성은 8회초 2점, 9회초 1점을 따라붙는데 그치며 6대10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삼성 김한수 감독은 경기에 앞서 강봉규 타격코치를 2군으로 내리고 조동찬 육성 수비코치를 1군에 등록하며 선수단 분위기 쇄신을 노렸으나 부끄러운 패배로 허사가 됐다.

2019-07-17 21:27:03

지난 2013년 10월 3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3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9회초에 삼성 오승환이 역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오승환 팔꿈치 수술…삼성 복귀 가능성은

미국프로야구(MLB)의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팔꿈치 수술로 올 시즌을 마감하면서 국내 복귀 가능성이 점증하고 있다.미국 '덴버포스트'는 17일(한국시각) "'파이널 보스'가 올해에는 돌아오지 않는다"며 오승환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버드 블랙 콜로라도 감독도 "오승환이 오른쪽 팔꿈치에서 떨어져 나간 뼛조각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수술은 한국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2018시즌을 맞은 오승환은 그해 7월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콜로라도로 트레이드됐다. 오승환은 2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63으로 기대에 부응하며 콜로라도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하지만 올해는 전혀 달랐다. 오승환은 21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9.33으로 치솟았다. 6월 10일에는 왼쪽 복근 부상으로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오승환은 최근 불펜 피칭도 소화하며 복귀를 준비했지만, 결국 팔꿈치 부상으로 아쉬움 속에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오승환의 연봉은 250만달러로 계약 기간은 올해까지다. 내년부터 연봉 조정 신청 자격을 얻지만 국내 복귀 의사가 강한 터라 오승환이 메이저리그에 남을 가능성은 적다.정황상 오승환의 선택은 KBO리그 복귀일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오승환은 보유권을 가진 삼성 라이온즈로의 복귀만 가능하다.오승환은 2013년 11월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 이적 당시 FA 자격이 아니었지만, 삼성이 대승적 차원에서 오승환을 임의탈퇴 신분으로 처리, 그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했다.임의탈퇴 선수는 원소속팀의 동의 없이는 다른 구단과 계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삼성이 오승환과 계약하지 않고 보유권도 포기하지 않으면 오승환의 국내 복귀는 불발된다.오승환이 삼성으로 돌아온다고 해도 당장 출전이 가능한 건 아니다. 오승환은 2015년 해외 원정도박 파문에 연루돼 7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복귀 시 한 시즌의 절반은 나설 수 없는 셈이다.한편, 삼성과 오승환 양측은 "오승환은 아직 콜로라도 소속으로 (복귀에 대해) 얘기하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2019-07-17 16:48:08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덱 맥과이어가 1루 커버를 위해 질주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최악의 빈타' 삼성, 키움에 0대6패 …3연패 빠져

삼성 라이온즈가 타선의 총체적 난국으로 고척 원정에서 영봉패를 당했다.삼성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0대6으로 패했다. 3연패에 빠진 삼성은 이로써 시즌 39승 1무 52패 승률 0.429를 기록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덱 맥과이어는 5⅓이닝 10피안타 4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시즌 7패째(3승)를 떠안았다. 5회말까지 2실점으로 호투하던 맥과이어는 6회말 투구수가 100개에 이르자 키움 타선에 집중 난타를 허용, 4점을 더 헌납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삼성 타선은 1회 2개의 안타를 터트리고는 이후 9회 1사까지 24타자 연속 범타로 물러났다. 1회초 선두타자 김상수가 안타로 출루했다. 박해민이 외야 뜬공으로 물러난 뒤 이원석이 내야안타를 터트려 1사 1, 2루가 됐으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선취점 사냥에 실패한 삼성은 키움에 2회말 2점을 내주며 리드를 뺏겼고, 6회말 4점을 더 헌납해 0대6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한편, 김동엽의 연속 안타 행진도 이날로 종료됐다. 김동엽은 6월 25일 1군 엔트리 복귀 이후 7월 14일까지 1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지만 이날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2019-07-16 21:14:15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제90회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1회에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등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한국인 선수 최초로 MLB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나서 1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연합뉴스

류현진 중계 볼 수 있는 곳 어디?…MBC온에어 등

15일 류현진의 소속팀인 LA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가 아침부터 화제인 가운데 네티즌들은 중계방송을 볼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TV로는 현재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볼 수 있으며, PC로는 MBC온에어와 아프리카TV를 통해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5회 보스턴 레드삭스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으며, 4대 2로 LA다저스가 앞서가고 있다.

2019-07-15 10:11:42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이 역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LG에 0대2 영봉패…잠실 원정 루징 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카 상대 선발 케이시 켈리에게 꽁꽁 묶이며 영봉패의 굴욕을 당했다.삼성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잠실 원정에서 1승 후 2연패로 루징 시리즈를 당한 삼성은 이로써 시즌 39승 1무 51패 승률 0.433을 기록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백정현은 7이닝 동안 102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9패째(4승)를 떠안았다.7월 7일 NC 다이노스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따내고 일주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 백정현은 이날도 7이닝 2실점 호투를 보이며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올렸다.경기는 백정현과 LG 선발 켈리의 팽팽한 선발투수전으로 전개됐다.2회말까지 6타자 연속 범퇴로 처리한 백정현은 3회말 선취점을 내줬다. 1사 이후 좌익수 김동엽의 실책성 플레이로 김용의에게 3루타를 내줬다. 이어 오지환에게 희생플라이를 맞아 점수는 0대1이 됐다.4회말 1사에서는 이형종에게 솔로포를 헌납, 점수는 0대2가 됐으나 이후 7회말까지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았다.삼성 타선은 8회초까지 켈리를 상대로 2안타 1볼넷에 그치며 답답한 무득점 경기를 펼쳤고 켈리가 내려간 9회초에도 추격에 나서지 못하며 2점차 영봉패로 경기를 마쳤다.

2019-07-14 20:26:43

13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끝난 후 열린 KIA 이범호 선수 은퇴식에서 이범호 선수가 박흥식 감독대행과 포옹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핫키워드] 이범호와 박한이

KIA 타이거즈 이범호(38)의 은퇴식이 13일 열린 가운데 은퇴식 없이 쓸쓸히 퇴장해야 했던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40)가 재조명되고 있다.이범호는 이날 프로 생활 20년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성대한 은퇴식으로 마무리했다. 이범호는 눈물을 흘리며 훌륭한 지도자로서 팬들을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이 뭉클한 장면에 오버랩되는 이는 박한이였다. 지난 5월 27일 오전, 전날 마신 술로 음주운전이 적발되며 도망치듯 필드를 떠나야 했던 박한이는 삼성 라이온즈에 바친 19년 야구 인생에 제대로 된 마침표조차 찍지 못했다. 이범호 은퇴 기사에 달린 "박한이를 응원한다"는 댓글은 베스트 댓글로 선정됐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든 음주운전은 용서할 수 없다"는 댓글도 적지 않았다.

2019-07-14 16:48:23

삼성 라이온즈 로고. 매일신문DB

삼성, LG에 3대5 패 "4연승 마감"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삼서이 LG에 3대5로 패했다.4연승을 마감했다.삼성 윤성환은 이로써 5승 6패를 기록했다. LG 윌슨은 9승째(5패)를 올렸다.

2019-07-13 22:38:18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삼성 러프가 5회초 좌월 솔로 홈런을 때린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김동엽+러프+박해민' 3홈런 4타점 삼성, LG에 6대3 역전승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투수 원태인의 조기 강판에도 홈런포 세 방을 앞세워 3점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삼성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6대3으로 승리했다. 쾌조의 4연승을 내달린 삼성은 이로써 시즌 39승 1무 49패 승률 0.443을 기록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원태인은 3이닝 동안 66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 4회말 조기 강판당했다. 네 번째 투수 김승현이 구원승을 따냈다.선취점은 LG가 뽑았다. 1회말 원태인은 1사 3루 위기에 몰려 이형종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았다. 이어 김현수에게도 1타점 2루타를 헌납해 점수는 0대2가 됐다.삼성은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2회초 2사 이후 타석에 들어선 김동엽이 상대 선발 차우찬의 초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시즌 4호)를 터트렸다.3회초에는 러프가 2사 1, 2루 찬스에서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려 점수는 2대2 동점이 됐다.3회말 박용택의 1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LG가 3대2로 다시 앞서갔지만 5회초 2사 이후 러프가 솔로 아치(시즌 13호)를 그려내며 경기를 3대3 동점으로 만들었다.삼성은 7회초 이날 경기 첫 리드를 잡아냈다. 2사 이후 러프가 안타로 출루했다. 이학주가 볼넷으로 걸어나가며 1, 2루에 주자가 들어섰고 김동엽이 내야 땅볼을 날렸다.하지만 LG 2루수 정주현의 송구 실책이 나오며 2루주자 러프가 홈으로 쇄도, 점수는 4대3이 됐다.8회초 1사 1루에서는 박해민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투런포(시즌 3호)를 날려 점수차를 3점으로 벌렸다.이후 삼성은 LG의 추격을 봉쇄하며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2019-07-12 22:09:02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 이원석이 8회말 2사 3루 때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이원석 결승 투런포 작렬' 삼성, KIA 4대2 제압하고 3연승

삼성 라이온즈가 이원석의 결승 투런포에 힘입어 3연승을 내달렸다.삼성은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이자 KIA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달성한 삼성은 이로써 38승 1무 49패 승률 0.437을 기록했다.선발투수 저스틴 헤일리는 6이닝 4피안타 5볼넷 10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으나 아쉽게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다.다만 헤일리는 5월 11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두 달 만에 6이닝을 소화하며 긴 부진에서 벗어나 반등 가능성을 내비쳤다.삼성은 0대1로 뒤진 2회말부터 추격에 나섰다. 1사 1루에서 김동엽이 1타점 2루타를 터트려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3회말 2사 2루에서는 이원석이 1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2대1 역전에 성공했다.7회초 KIA가 삼성의 두 번째 투수 장필준을 상대로 2안타를 때려 점수는 2대2 동점이 됐다.하지만 8회말 2사 3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원석이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투런 홈런(시즌 11호)을 쏘아 올리며 삼성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

2019-07-11 21:21:00

대구 수성구 연호동 11일 오후~12일 오전 날씨. 네이버, 기상청

대구 날씨, 예보와 달리 비? 대구구장(삼성라이온즈파크) 우천취소 가능성은?

대구에 11일 오후 4시 30분 전후로 비가 내리기 시작,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수성구 연호동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예정돼 있는 삼성 대 기아 프로야구 경기가 자칫 우천취소될지다.다행히 지금 내리고 있는 비는 소나기로 분석된다.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구장 일대에 내리는 비는 오후 5~6시 사이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이 지역 강수확률이 60%까지 올랐다가 이후 30%대로 낮아진다. 경기 중 비가 내리더라도 지장을 줄만한 수준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2019-07-11 16:41:00

대전 중구 부사동 11일 오후~12일 오전 날씨. 네이버, 기상청

대전구장 날씨 "오후 6시쯤부터 비 그치기 시작, 이틀 연속 우천취소 가능성 DOWN"

대전 날씨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11일 오후 높아졌다.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되는 한화 대 SK의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인해 우천취소되는 것은 아닌 지 궁금해서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대전구장이 위치한 대전시 중구 부사동은 오후 6시쯤 비가 그칠 것으로 보인다.이 지역 강수확률이 오후 4시 60%까지 높아졌다가, 오후 6시부터 점차 내려가기 시작한다.따라서 경기 중 다소 빗방울이 확인될 수는 있지만, 큰 비는 내리지 않을 전망이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11 16:08:28

10일 오후 5시 20분 기준 전국 비구름 현황. 기상청

[속보] 10일 프로야구 전 구장 경기 우천취소…대전 대구 사직 잠실 수원

[속보] 10일 프로야구 전 구장 경기 우천취소…대전 대구 사직 잠실 수원

2019-07-10 17:36:14

10일 오후 5시 20분 기준 전국 비구름 현황. 장마전선 북상에 따라 서울과 경기 수원을 뒤덮고 있다. 기상청

서울 잠실·수원 프로야구 경기 강행하나? 날씨 '비' 예보 분명하지만 KBO 우천취소 아직

10일 오후 5시 20분 기준 전국 프로야구 경기 5개 가운데 3개 경기가 우천취소됐다.대전과 대구 경기가 가장 먼저 취소된 데 이어 부산 사직 경기에 대해서도 취소 조치가 내려졌다.현재 서울 잠실과 수원 등 2곳만 남은 상황.그런데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비는 일부 지역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내리고 있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잠실구장이 있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과 KT위즈파크가 위치한 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역시 오늘 저녁 내내는 물론 내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예정.다만 장마전선이 현재 북상중인 상황이라 대전, 대구, 부산 사직의 경우 비가 먼저 내리기 시작했지만, 중부권인 서울 잠실과 수원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흐리기만 한 상황이라 결정 역시 다소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장마전선의 영향이 중부지역에는 조금 늦게 찾아온다는 것인데, 이에 서울 잠실과 수원의 경우 오후 6시 30분 정상적으로 경기가 시작된다 하더라도, 경기 중 비가 내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경기 시작이 불과 1시간 밖에 남지 않은 지금, KBO의 합리적이고 신속한 결정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9-07-10 17:30:48

kbo리그 로고

[속보] 10일 프로야구 부산 사직 경기 우천취소, 대구·대전에 이어 "서울 잠실·수원은?"

10일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면서 이날 예정됐던 5개 구장 프로야구 경기 가운데 3개 경기가 우천취소됐다.이날 대구와 대전 경기가 먼저 취소됐고, 이어 부산 사직 경기에 대해서도 취소 결정이 나온 것이다.나머지 2곳 서울 잠실·수원 경기에 대한 우천취소 결정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현재 장마전선이 북상 중인 가운데, 비가 먼저 내리기 시작한 남쪽 지역 3곳 경기가 먼저 우천취소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우천취소 기준은 다음과 같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10 16:42:57

10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비구름 현황. 기상청

[속보] 10일 프로야구 대구·대전 경기 우천취소

10일 장마전선 북상에 따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이날 예정됐던 5개 구장 프로야구 경기 가운데 대구, 대전에서의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이날 오후 4시 20분을 조금 넘겨 결정됐다.다만 서울 잠실, 부산 사직, 수원 경기에 대한 우천취소 결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아울러 대구와 대전은 내일(11일) 오후에도 비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 이틀 연속 우천취소 가능성이 있다.한편, 우천취소 기준은 다음과 같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10 16:26:40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학주

부상 병동 삼성, 뉴 페이스 '이학주+김동엽' 활약이 대안될까

삼성 라이온즈가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 이탈로 신음하고 있다. 4년 만의 가을야구 복귀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삼성은 '뉴 페이스' 이학주와 김동엽의 반등에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있다.삼성은 최근 투타 전반에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올 시즌 삼성 불펜의 주축으로 '깜짝' 활약한 이승현이 무릎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 왼쪽 무릎 연골이 찢어진 것이 확인돼 봉합 수술을 받은 것이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타선 상황도 녹록지 않다. 구자욱은 어깨, 김헌곤은 허리 부상으로 지난 9일 나란히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검진 결과 이승현처럼 수술이 필요한 상태는 아니지만, 7월 18일 종료되는 전반기 내에는 더이상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게 됐다.삼성은 투타 핵심 3인방이 모두 빠진 채로 9일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치렀다. 이날 패한다면 삼성은 KIA에 7위 자리를 내주고 8위로 추락할 수 있었다. 실제 9회초까지 0대2로 뒤지며 잿빛 전망은 현실화되는 듯했다.하지만 삼성은 9회말 2사 2, 3루에서 터진 이학주의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019 신인드래프트 2차지명 1라운드에서 삼성으로부터 호명된 이학주가 팀을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구해낸 것이다.이학주의 최근 타격감은 물이 올랐다. 지난 2주 동안 이학주는 39타수 13안타 타율 0.333으로 팀 내 3위를 기록 중이다. 이학주는 유격수 수비에서도 점차 안정감을 보이며 불명예스런 리그 실책 1위 자리에서도 물러났다.이학주와 함께 올 시즌 새로 푸른 유니폼을 입은 김동엽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김동엽은 6월 25일 1군 엔트리에 복귀한 이후 9일까지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멀티히트만 4차례 기록했다.이학주의 끝내기 안타에 빛을 보지 못했지만 9일 경기에서도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김동엽은 지난 2주 동안 40타수 15안타 타율 0.375로 팀 내 2위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홈런은 3개나 몰아쳤고, 좌익수 수비에서도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9일 기준 삼성은 87경기에서 37승 1무 49패 승률 0.430으로 리그 7위에 랭크돼있다. 5위 NC 다이노스와 5게임, 6위 kt 위즈와 3.5게임차다. 삼성이 전반기 종료까지 남은 8경기에서 격차를 좁히지 못한다면 후반기 전망은 더욱 어두워진다.부상자 속출로 승수 쌓기에 어려움이 따르는 건 사실이지만 이학주와 김동엽의 반등은 고무적이다. 난세에 영웅이 나듯이 '뉴 페이스' 듀오가 가을야구와 멀어지고 있는 삼성을 구해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2019-07-10 1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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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상식] 우천취소 기준, 취소 결정 시작 시각은? 오후 3시 30분부터

10일 장마전선 북상에 따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이날 예정됐던 5개 구장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취소 위기에 직면했다.이날 고척돔에서 열리는 경기가 없어 전 경기 우천취소가 예상된다.이에 우천취소 기준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높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따라서 이날 5개 경기 모두 오후 6시 30분 시작 예정인 가운데, 우천취소 결정은 오후 3시 30분부터 잇따라 나올 전망이다.

2019-07-10 15:23:07

10일 오후~11일 오전 대전시 중구 부사동 날씨. 네이버, 기상청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날씨 "방금 내리기 시작한 비 내일까지 계속"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한화 대 SK의 프로야구 경기 우천취소 결정이 임박한 상황이다.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한화생명이글스파크가 있는 대전시 중구 부사동을 포함, 대전 전체 지역에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인 11일까지 계속된다.이에 따라 10일 경기는 우천취소가 유력해 보인다.다만 아직 KBO의 우천취소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10 15:13:10

10일 오후~1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날씨. 네이버, 기상청

수원 KT위즈파크 날씨 "흐리지만 곧 비"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인 KT 대 키움의 프로야구 경기의 진행 여부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높다.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는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기상청에 따르면 KT위즈파크가 위치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은 곧 비가 내리기 시작, 이 비는 내일인 11일 오후까지 계속된다.따라서 10일 경기는 우천취소가 유력하다.다만 아직 KBO의 우천취소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10 15:10:18

부산 동래구 사직동 10일 오후~11일 오전 날씨. 네이버, 기상청

부산 사직구장 날씨 "11일 오전까지 비" 우천취소 여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인 롯데 대 NC의 프로야구 경기 우천취소가 유력해보인다.현재 부산 동래구 사직동을 포함해 부산 전체에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인 11일 오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따라서 10일 경기는 우천취소가 유력하다.다만 아직 KBO의 우천취소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어제인 9일 6연패를 마감하고 NC를 상대로 귀중한 1승을 기록한 롯데는 회복세를 바로 이어나갈 수 없는 아쉬움을 느낄 수 있는 상황.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10 15: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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