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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0명 수모, 올해는 4명 확정? 삼성 라이온즈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투표 '핫'하네. KBO 올스타 팬투표 페이지

지난해 0명 수모, 올해는 4명 확정? 삼성 라이온즈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투표 '핫'하네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투표가 시작된 지 1주일을 넘겼다.지난 10일 시작된 팬투표는 7월 5일 마감된다.7월 20일 올스타전에 출전할 24명 선수 가운데 12명을 선정하는 투표이다. 나머지 12명은 감독 추천.이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 팬들의 18일 기준 투표 상황이 눈에 띈다. 지난해 0명이 선정돼 팀이 수모를 겪은 바 있는데, 올해는 딴판이어서다.이날 오후 5시 5분 기준 드림팀 12명 명단 가운데 구자욱, 이학주, 김상수, 강민호 등 4명이 올라와 있다. 가장 많은 SK 와이번스(5명)와 엇비슷하다. 이들 4인은 팬투표 시작 초반부터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이 흐름이 계속된다면 투표 막판까지도 지금의 자리를 지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삼성 라이온즈는 지난해 결국 감독 추천으로 장필준, 이원석, 구자욱이 출전했다.한편, 현재 드림팀의 경우 절반에 가까운 5명에 대한 몰표를 받은 SK 와이번스와 함께 나눔팀에서도 LG 트윈스가 절반이 넘는 7명에 대한 몰표를 받는 등 '과열' 양상이라는 분석이다.

2019-06-18 17:18:54

대구 수성구 연호동 삼성라이온즈파크 일대 18일 저녁~19일 오전 강수확률. 네이버 날씨

대구구장 날씨 "오후 9시쯤 소나기?" 삼성 LG 전 KBO 우천취소 전망은? 서스펜디드 게임?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의 프로야구 구장인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인 삼성 대 LG 경기의 우천취소 여부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높다.당장은 비가 내리지 않지만, 잠시 소나기가 내릴 수 있어서다.삼성라이온즈파크가 위치한 대구 수성구 연호동을 비롯해 대구 지역 일부에 오후 9시쯤 비 소식이 예정돼 있다. 현재 30%대인 강수확률이 이때 전후로 60%로 치솟았다가 하강한다.이 경우 우천취소보다는 잠시 중단되 뒤 속개될 가능성이 높다. 앞서 15일 LG 대 두산의 경기가 벌어진 잠실구장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에 5회 중 중단 및 경기 재개가 이뤄진 바 있다.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

2019-06-18 16:57:12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일대 18일 저녁~19일 오전 강수확률. 네이버 날씨

대전구장 날씨 "지금 비 내리지만 곧 그쳐요" 한화 롯데 전 KBO 우천취소 가능성 X

18일 저녁 대전의 프로야구 구장인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일대의 날씨가 어떨지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린다.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인 한화 대 롯데 전에 대한 우천취소 여부가 야구팬들의 관심사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일대에 비가 내리고 있지만 이는 곧 그칠 예정이다. 같은 시각 강수확률이 60%인데, 1시간 뒤인 오후 5시까지 30%로 낮아지고 이후 밤 내내 20%대를 유지한다. 즉, 비는 그치고 다소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인 것.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

2019-06-18 16:49:32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구장 일대 18일 저녁~19일 오전 강수확률. 네이버 날씨

잠실구장 날씨 "곧 비, 두산 NC 전 KBO 우천취소 가능성 감안하세요"

18일 저녁 서울 잠실구장 일대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이에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인 두산 대 NC의 경기 우천취소 여부가 야구팬들의 관심사이다.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흐린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는 오후 5시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중간에 그치지도 않고, 내일 오전까지 내리는 비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30%인 강수확률은 오후 5시까지 60%로 올라가 내일 오전까지 비슷하게 유지될 예정이다.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

2019-06-18 16:44:47

삼성 라이온즈 우완 원태인. 삼성 라이온즈 제공

빛나는 '루키 시즌' 원태인…삼성, 4년 만에 신인왕 배출하나

삼성 라이온즈 우완 원태인이 2019 KBO리그 신인왕 레이스에서 점차 앞서가고 있다. 삼성이 2015년 이후 4년 만에 신인왕을 배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17일 기준 원태인은 15경기(선발 9경기)에 나와 3승 3패 2홀드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는 9차례 선발 등판 가운데 4번을 달성해 삼성 선발진 중 가장 높은 퀄리티스타트 성공률(44.4%)을 올리고 있다.평균자책점,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1.12), 피안타율(0.214) 부문에서도 삼성 선발진 가운데 1위를 지키고 있다. 원태인은 '베테랑' 윤성환과 함께 올 시즌 삼성 마운드를 이끄는 쌍두마차 역할을 해내는 모습이다.타선의 도움만 있었다면 승수를 더 추가할 수 있었다. 원태인 선발 등판 시 타선의 득점 지원은 3.72점으로 삼성 선발진 가운데 가장 저조했다. 득점 지원 1위(7.22점)인 맥과이어와 비교해 절반가량에 그친다.불운에도 불구하고 원태인은 신인왕 레이스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경북고를 졸업하고 2019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한 원태인은 올 시즌 개막 엔트리에 전격 합류, 불펜으로 데뷔 시즌을 맞았다.원태인은 신인답지 않은 당돌함으로 마운드를 압도했다. 4월초까지 6차례 불펜으로 등판, 9⅔이닝을 소화하며 2홀드 평균자책점 2.79를 올렸다. 특히 WHIP를 0.62까지 낮추며 삼성 선발과 불펜을 망라하고 이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삼성 김한수 감독은 맥과이어의 부진이 4월에도 계속되자 원태인을 선발로 돌리는 결단을 내렸다. 약 3주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원태인은 4월 28일 데뷔 첫 선발 등판했고 이후 6월 17일까지 팀 내 최다인 9차례나 선발투수에 이름을 올렸다.현재 신인왕을 노리는 원태인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LG 트윈스 불펜 우완 정우영이 첫손에 꼽힌다. 서울고를 졸업하고 2차지명 2라운드(전체 15순위)에 LG에 입단한 정우영은 올해 1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1.85를 기록 중이다.원태인은 신인왕 수상 가능성에 겸손해하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원태인은 "지금 몸 상태도 좋고 체력에도 문제가 없다. (신인왕에) 크게 욕심은 없지만 다치지 않고 시즌 끝까지 지금처럼 던지다 보면 좋은 기회가 올 것 같다"고 말했다.전통의 '야구 명가' 삼성은 지난해까지 총 6명의 신인왕 수상자를 배출해 두산 베어스(OB 포함)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원태인이 가장 최근이었던 2015년 구자욱 이후 4년 만에 신인왕을 수상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2019-06-18 15:41:19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저스틴 헤일리가 18일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주간 전망] 반환점 도는 사자 군단… 일말의 가을야구 희망

2019 KBO리그가 이번 주 반환점(72경기)을 돈다. 중간 성적표로 본 사자 군단의 시즌 전망은 어두운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너무 이른감이 있다.17일 기준 삼성 라이온즈는 70경기 30승 40패 승률 0.429로 6위 kt 위즈와 승차 없는 7위에 랭크돼있다. 지난 2일 이래 보름 동안 지켜왔던 6위 자리를 결국 뺏겼다. 선두 SK 와이번스와의 격차는 13게임에서 17게임으로 일주일 만에 4게임 더 벌어졌다.삼성은 지난주 반등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다. 하위권 두 팀을 상대로 '1승 5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특히 광주 원정으로 치른 KIA 타이거즈와의 주중 3연전에서 시리즈 스윕패를 당하며 큰 타격을 받았다.홈에 돌아와서도 힘을 쓰지 못했다. kt와 벌인 주말 홈 3연전에서는 1승 후 2연패로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16일 패배로 kt에 6위 자리를 빼앗기까지 했다. 순위, 상대 전적에서 한 번 해볼 만한 6연전이었지만, 결과는 예상을 크게 벗어났다.하지만 가을야구의 마지노선인 5위 NC 다이노스와의 격차는 아직 6게임이다. 지난주보다 0.5게임만 벌어졌다. SK,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까지 수도권 4개팀이 견고한 4강을 형성하고, NC가 조금씩 내려앉는 모습이다.이번 주 삼성은 상하위권 팀을 모두 상대한다. 18일 3위 LG를 홈으로 불러들여 주중 3연전을 갖는다. 이어 대전으로 이동, 8위 한화 이글스와 주말 원정 3연전을 치른다. 침체한 분위기의 반전을 위해선 무엇보다 LG전 위닝시리즈의 필요성이 커졌다.삼성 김한수 감독은 18일 선발투수로 저스틴 헤일리를 예고했다. LG 류중일 감독은 차우찬을 앞세운다. 헤일리의 시즌 첫 LG전 등판이다. 과부하가 걸린 삼성 불펜 상황을 고려하면 헤일리의 호투가 더욱 절실해진다.야구에서 3게임차를 좁히는데 약 한 달이 걸린다고 한다. 삼성이 5강 진입을 위해 6게임을 좁히는데 산술적으로 무려 48경기가 소요되는 셈인데, 삼성을 포함한 5위권팀들의 전력을 고려하면 현실성이 전혀 없지는 않다.올스타 브레이크(7월 19일)까지 남은 한 달 동안 3경기를 좁힌 뒤, 후반기 시작(7월 26일)과 함께 총력전을 펼치는 단계적 전략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선 지난해 보여준 여름 대반격의 좋은 기억을 선수들이 다시 한번 상기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2019-06-17 15:47:23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5회에 상대 타자 마이크 트라우트를 삼진 처리한 뒤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연합뉴스

비자책점 무엇? 류현진 2실점하고도 평균자책점 하락해

네티즌들이 '비자책점'에 대한 관심이 높다.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2실점하고도 평균자책점이 낮아졌기 때문이다.LA 다저스 류현진이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수 쌓는데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이날 등판으로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을 1.36에서 1.26까지 내렸다. 1실점만 해도 방어율이 오르는 상황이지만 방어율은 오히려 대폭 낮아진 것. 이는 류현진의 2실점이 모두 비자책점으로 기록됐기 때문이다. 투수의 책임으로 난 실점이 아니라는 것이다.이유는 이렇다. 류현진은 6회 선두타자 바에즈를 출루시켰다. 3루수 저스틴 터너의 송구가 불안했고 기록원은 이를 실책으로 판단, 에러로 기록했다. 이후 브라이언트에게 빗맞은 안타를 내주며 1, 3루 위기에 몰린 류현진은 리조를 라인드라이브로 아웃시켰다. 하지만 극단적 시프트로 인해 콘트레라스에게 1-2루 간 안타를 내주며 실점했다. 터너의 실책으로 출루한 주자가 득점했기에 류현진의 자책점이 아니었다.이어 류현진은 보토의 희생 플라이로 추가 득점했다. 하지만 터너의 실책이 아니었다면 보토는 3아웃,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상황이기 때문에 이것도 비자책점으로 기록됐다.류현진이 헤이워드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이 끝났지만 혹 또 한 번 실점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류현진의 자책점은 기록되지 않는다. 정리하자면 수비팀이 3아웃을 시킬 수 있는 기회 이후의 실책에 의한 득점은 모두 비자책이다.

2019-06-17 10:51:34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투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kt에 1대3 패…주말 3연전 루징시리즈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에서 또다시 무릎을 꿇었다.삼성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t 위즈와 주말 3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10회 1대3으로 패했다.kt에 루징시리즈(1승 2패)를 당한 삼성은 이로써 시즌 30승 40패 승률 0.429를 기록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원태인은 6이닝 동안 102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으나,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4승 달성에는 실패했다.삼성 김한수 감독은 김상수(2루수)-이학주(유격수)-구자욱(지명타자)-다린 러프(1루수)-김헌곤(좌익수)-최영진(3루수)-박해민(중견수)-송준석(우익수)-김도환(포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선취점은 kt가 올렸다. 3회초 무사 1, 3루 위기에 몰린 원태인은 황재균에게 유격수 앞 땅볼을 내줘 3루주자의 홈인을 허용했다.삼성의 1점차 열세는 7회말에서야 깨졌다.선두타자 김헌곤이 초구를 공략해 안타를 쳤다. 최영진의 희생번트 성공으로 1사 2루가 됐다. 2루주자 김헌곤은 포일을 틈타 3루로 진루했다. 박해민이 파울플라이로 물러났지만 이어 타석에 들어선 송준석이 1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점수는 1대1 동점이 됐다.경기는 연장으로 갔다. 10회초 kt에 2점을 내줘 점수는 1대3이 됐다. 삼성은 마지막 공격 기회인 10회말 득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1대3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2019-06-16 20:12:07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

삼성 키스톤콤비 김상수·이학주, 테이블세터(타순 1, 2번) 맡긴다

삼성 라이온즈가 16일 kt 위즈와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을 변경했다.삼성 김한수 감독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9 KBO리그 kt와의 주말 3연전 중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오늘 다린 러프가 1루수를 맡는다. 구자욱이 지명타자로 가고 우익수는 송준석이다"고 했다.테이블세터는 김상수와 이학주 키스톤 콤비로 구성됐다. 이학주가 2번타자로 선발 출장하는 건 처음이다.타순은 김상수(2루수)-이학주(유격수)-구자욱(지명타자)-다린 러프(1루수)-김헌곤(좌익수)-최영진(3루수)-박해민(중견수)-송준석(우익수)-김도환(포수)이다.김한수 감독은 전날 맥과이어의 5이닝 2실점 투구에 대해 "꾸역꾸역 5이닝을 막아줬다. 현재 삼성 마운드 상황을 고려하면 조금 더 길게 던지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했다.맥과이어의 투구수가 5이닝 만에 103개에 도달한 데 대해서는 "실점을 하더라도 빠른 카운트에서 안타를 맞는 게 차라리 낫다고 본다"며 득점권 위기에서 쉽게 승부하지 못하는 모습을 지적했다.이원석의 복귀 시점은 다음 주에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 밝혔다. 김한수 감독은 "이원석이 이제 프리배팅을 시작했다. 아마 일주일 정도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했다.

2019-06-16 15:39:35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삼성 4번타자 러프가 4회말 무사 2루에서 투런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홈런 3방도 무위…삼성, kt에 7대10으로 역전패

삼성이 9회에 4점을 내줘 kt에 7대10으로 역전패했다.삼성은 선발 덱 맥과이어의 5이닝 2실점 투구와 손주인, 다린 러프, 최영진의 홈런포 3방으로 6-2로 앞서갔으나 불펜진이 4점차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다.6회초 2점, 7회초 2점을 뽑아내고 추격에 나선 kt는 6-7로 뒤진 9회초 1사 1, 2루에서 오태곤의 좌전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다음 타자 심우준의 내야 땅볼 때 1루수 손주인의 실책으로 1사 만루의 기회를 이어간 kt는 김민혁의 우전 안타로 역전에 성공했다.이후 황재균 타석에서 경기는 우천으로 1시간 넘게 중단된 뒤 재개됐다.황재균은 다시 만난 삼성 마무리 우규민의 초구를 받아쳐 깨끗한 중전 안타로 주자 2명을 불러들이고 쐐기를 박았다.

2019-06-15 22:15:54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삼성 4번타자 러프가 4회말 무사 2루에서 투런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러프 결승 투런포' 삼성, kt에 7대4 승…3연패 탈출

삼성 라이온즈가 러프의 결승포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삼성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t 위즈와의 주말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7대4로 승리를 거뒀다. 3연패를 끊어낸 삼성은 이로써 시즌 30승 38패 승률 0.441을 기록했다.선발투수 윤성환은 5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4승째(3패)를 거뒀다.삼성은 1대1로 맞선 4회말 홈런포 두 방을 가동했다. 무사 2루에서 러프가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어진 무사 1루에서는 최영진이 똑같이 투런 아치를 그렸다.kt는 5회초 박승욱의 솔로포로 추격에 나섰다. 점수는 5대2가 됐다.6회초에는 유한준의 1타점 적시타와 로하스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득점을 올리며 5대4 턱 끝까지 쫓아왔다.삼성은 8회말 다시 달아났다. 선두타자로 나온 대타 김상수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에 성공했다. 구자욱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러프가 2루타를 때리며 1사 2, 3루 찬스를 만들었다.타석에 들어선 김헌곤이 2구째를 받아쳐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kt 배터리는 최영진을 고의4구로 내보내며 1사 만루에서 손주인과 대결을 벌였다.손주인은 보란 듯이 1타점 적시타를 추가해 점수는 7대4가 됐고, 경기는 삼성의 3점차 승리로 끝났다.

2019-06-14 21:42:31

1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 강민호가 2회초 2사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날리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KIA에 2대3 충격의 끝내기 역전패…시리즈 스윕 당해

삼성 라이온즈가 끝내기 역전패를 당하며 또다시 고개를 숙였다. 개인 통산 250홈런 금자탑을 쌓은 강민호의 활약은 패배에 가려 빛이 바랬다.삼성은 1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주중 3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서 2대3으로 패했다. 광주 원정에서 시리즈 스윕패(3패)를 당한 삼성은 이로써 시즌 29승 38패 승률 0.433을 기록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최채흥은 5⅔이닝 동안 100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5승 달성에 다가섰으나 불펜 난조로 다음을 기약했다.선취점은 삼성이 올렸다. 2회초 2사 이후 타석에 들어선 강민호는 상대 선발 조 윌랜드의 2구를 타격,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시즌 10호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18번째 개인 통산 250홈런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2010년 이후 10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도 달성했다.1대0으로 앞선 3회초 삼성은 다시 1점을 달아났다. 선두타자 최영진이 안타로 출루했다. 손주인의 희생번트로 1사 2루가 됐다. 김상수가 파울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지만 박해민이 우중간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3회말 최채흥이 2사 2루 위기에서 이명기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주며 점수는 2대1이 됐다.하지만 승리를 눈앞에 둔 9회말 승부가 뒤집혔다. 8회말에 이어 9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최지광이 안치홍, 이창진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2대2 동점을 허용했다.이후 2사 만루 위기로 내몰린 최지광은 김주찬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삼성은 2대3 뼈아픈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2019-06-13 21:43:29

삼성, 25~27일 포항시리즈 이벤트 연다

삼성 라이온즈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두산 베어스와의 포항 3연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25일은 밀리터리데이로 선수단이 새롭게 디자인된 2019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한다. 밀리터리데이는 지난 6일 대구 NC 다이노스전 이후 두 번째로, 6월에 총 4차례 실시된다.26일은 문화의 날이다. 이날은 외야잔디석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마지막 날인 27일은 대학생의 날이다. 대구, 경북, 포항 소재 대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본인에 한해 50% 현장 할인(학생증 제시)을 받을 수 있다.포항 3연전은 올해 마지막 포항 경기이기도 하다. 삼성은 지난 2012년 개장한 포항야구장에서 통산 38승 15패 승률 0.717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19-06-13 14:29:37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이 투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KIA에 3대7 패배…2연패 빠져

삼성 라이온즈가 투타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졌다.삼성은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주중 3연전 중 두 번째 경기에서 3대7로 패했다.광주 원정 루징시리즈를 확정한 삼성은 이로써 시즌 29승 37패 승률 0.439를 기록했다.선발투수 백정현은 5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3자책점)으로 시즌 7패째(2승)를 당했다.선취점은 삼성이 올렸다. 1회초 김상수, 구자욱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 찬스를 맞았다. 김헌곤이 3루수 앞 땅볼로 3루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하지만 백정현이 2회말 1사 1, 2루 위기에 몰려 김선빈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한승택에게 투수 앞 땅볼을 내줘 1점을 다시 헌납했다.3회말에도 1사 2, 3루 위기를 맞았고 최형우에게 희생플라이, 안치홍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줬다.삼성은 6회초 2사 이후 최영진 안타, 손주인 볼넷으로 1, 2루에 주자가 들어섰다. 김상수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그러나 6회말 최충연이 2피안타 3볼넷으로 2실점하며 점수는 2대6이 됐다. 7회말 장필준도 1점을 더 내줬다.삼성은 9회초 1점을 추격하는 데 그치며 3대7로 패했다.

2019-06-12 21:44:52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저스틴 헤일리

"용병 교체 없다" 또다시 못 박은 삼성…믿음의 야구 결과는

삼성 라이온즈의 올 시즌 외국인 원투펀치도 부진하고 있다. 하지만 삼성은 용병 교체 의사가 없다며 '믿음의 야구'를 밀어붙일 전망이다.11일 기준 삼성의 외국인 투수 덱 맥과이어와 저스틴 헤일리가 합작한 승수는 단 5승이다. 헤일리가 3승, 맥과이어가 2승을 올렸다. 각 팀별 외국인 원투펀치 가운데 끝에서 두 번째로 합작 승수가 적다. 꼴찌는 4승에 불과한 롯데 자이언츠다.반면 두산 베어스는 13승으로 1위에 올라 용병 투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SK 와이번스(12승), LG 트윈스(12승)도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 중이다. 당연히 이들 세 팀이 리그 순위표에서 3강을 형성하고 있다.문제는 이닝 소화력도 좋지 않다는 점이다. 맥과이어와 헤일리는 각각 71이닝, 60이닝을 소화했다. 맥과이어의 경우 팀 내 1위지만, 각 팀별 최다 이닝 이터 가운데선 최하위다. 두 차례 부상을 당한 헤일리는 팀 내에서도 4위에 그친다.외국인 원투펀치가 이닝을 길게 끌어주지 못하자 불펜이 과도하게 돌아간다. 삼성 불펜이 소화한 이닝은 총 243이닝으로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다. 1위는 삼성보다 용병 투수 합작 승수가 유일하게 적은 롯데(265이닝)다.삼성 김한수 감독은 이례적으로 용병 투수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감독은 헤일리가 선발 등판한 11일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외국인 투수들이 좀 해줘야 하는데 아쉬움이 있다. 이젠 해줘야 할 때다"고 말했다.김 감독의 기대와 달리 이날 헤일리는 4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부진을 이어갔다. 9피안타는 헤일리의 올 시즌 최다 피안타 기록이기도 했다. 헤일리는 시즌 초반 맥과이어의 제1선발 자리를 꿰찼던 모습을 재현하지 못하고 있다.불행 중 다행으로 안정감을 찾아가는 맥과이어가 이번 주말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부상 복귀할 예정이다. 맥과이어는 부상 직전 4경기 연속 3실점 이하를 기록했다. 헤일리와 달리 시즌을 치를수록 피칭이 개선되는 모습이다.삼성은 한때 퇴출설에 시달리며 최악의 부진을 펼치던 맥과이어가 자기 자리를 잡아 갔듯이 헤일리의 최근 부진도 일시적인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삼성이 현재 용병 교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주요 이유로 해석된다.4년 만의 가을야구 진출을 노리는 삼성은 믿음의 야구 노선을 택했다. 용병들이 삼성의 믿음에 어떻게 부응하느냐에 따라 가을야구의 향배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019-06-12 16:24:42

맥과이어 노히트노런 달성 기념 행사

삼성, 15일 맥과이어 노히터 기념구 3000개 증정

삼성 라이온즈가 오는 15일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맥과이어 노히트노런 달성 기념 행사를 갖는다.노히트노런 기념구 3000개가 증정된다. 당일 경기를 예매한 관중을 대상으로 오후 3시 30분부터 야구장 전광판을 통해 당첨 번호를 발표한다.당첨된 관중은 중앙매표소 앞 부스에서 기념구를 수령할 수 있다.축하쌀도 나눠준다. 행사 하루 전인 14일 경기 전 대구 농협과 쌀(4kg) 600포대 전달식을 갖고 이 가운데 200포대를 15일 경기에서 참소주 응모권 행운번호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증정한다.나머지 400포대는 연말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한편 삼성은 6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지난 6일 NC 다이노스전부터 시작된 밀리터리데이는 16일 kt전, 30일 SK 와이번스전에도 이어진다.라이온즈 앱 출석체크를 한 팬 모두에게는 블랙 밀리터리 모자(3게임 모두 출석 시), 밀리터리 유니폼 배지(2게임 출석 시)를 증정한다.직장인을 위한 워라밸데이도 개최된다. 10명 이상의 직장인 단체를 대상으로 전광판 환영 인사와 그라운드 포토타임의 기회를 주고 라이온즈 볼펜도 선물한다.워라밸데이는 14일 kt전, 20일 LG 트윈스전, 28일 SK전에서 진행한다.

2019-06-12 15:31:32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저스틴 헤일리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KIA에 1대7 완패

삼성 라이온즈가 광주 원정 첫 경기에서 완패를 당했다.삼성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주중 3연전 중 첫 번째 경기에서 1대7로 패했다.이로써 삼성은 시즌 29승 36패 승률 0.446을 기록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헤일리는 4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 4볼넷 3탈삼진 6실점으로 시즌 5패째(3승)를 당했다. 올 시즌 최다 피안타를 기록한 헤일리는 더불어 5경기 연속 5이닝 이하 소화에 그쳤다.3회까진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다. 1회말 KIA는 헤일리의 제구 불안을 틈타 나지완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을 올렸다.삼성은 0대1로 뒤진 3회초 2사 2루 찬스에서 러프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 경기 균형을 맞췄다.하지만 4회말 헤일리의 제구가 또다시 말썽을 부렸다. 실책성 수비도 나왔다.볼넷과 안타로 1사 2, 3루 위기를 자초한 헤일리는 이명기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줬다. 김주찬에게 1타점 적시타를 다시 얻어맞았다.이어진 1사 2, 3루 위기에선 1루수 공민규가 충분히 잡을 수 있는 터커의 강습 타구를 놓쳐 2점을 내줬다. 헤일리는 나지완에게도 1타점 적시타를 허용, 점수는 1대6이 됐다.이후 삼성은 반격에 실패했고, 6회말 KIA에 1점을 더 헌납해 경기는 1대7 패배로 끝났다.

2019-06-11 21:25:08

승리투수 요건이 11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네이버 캡처

승리투수 요건은? 선발투수, 구원투수일 경우 차이점은? 전제 조건은?

승리투수 요건이 11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승리투수를 요건은 선발투수, 구원투수 등에 따라 달라진다. 일단 승리투수의 전제 조건은 소속 팀이 경기에서 승리했다는 것이다.선발투수는 경기를 리드한 상태에서 최소 5회를 완투한 경우 승리투수로 기록된다.구원투수는 자기 임무 중이나 물러난 회에 자기 팀이 리드를 잡아, 그 뒤에 동점 또는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끝까지 리드를 유지했을 때 승리투수로 기록된다.선발투수가 5회 이전에 리드한 상황에서 물러나고 끝까지 리드를 유지했을 때는 구원투수 중에서 팀의 승리에 가장 공헌했다고 기록원이 인정하는 구원투수를 승리투수로 기록한다.

2019-06-11 14:32:56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1회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연합뉴스

류현진 10승 도전…3회말 현재 다저스가 3대1로 앞서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10승 및 개인 통산 50승 사냥에 나섰다.류현진은 11일 오전 11시7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류현진은 현재 메이저리그 다승(9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1.35)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있다.관심을 모았던 류현진(LA 다저스)과 오타니 쇼헤이(LA 에이절스)의 한·일 첫 맞대결은 지명타자 오타니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면서 불발됐다.다저스의 이날 라인업은 작 피더슨(좌익수)-맥스 먼시(3루수)-저스틴 터너(다저스)-코디 벨린저(우익수)-코리 시거(유격수)-알렉스 버두고(중견수)-러셀 마틴(포수)-크리스 테일러(2루수)-엔리케 에르난데스(1루수) 순이다.에인절스는 토미 라 스텔라(3루수)-마이크 트라우트(중견수)-앨버트 푸홀스(1루수)-케번 스미스(지명타자)-콜 칼훈(우익수)-세사르 푸엘로(좌익수)-조너선 루크로이(포수)-윌프레도 토바(유격수)-루이스 렌히포(2루수) 순이다.지명타자 제도가 있는 아메리칸리그 규정으로 류현진은 타석에 서지않고 투구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3회말 경기가 끝난 현재시간 다저스가 에이절스에 3대1로 앞서고 있다.류현진은 3이닝 3피안타 1실점 2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2019-06-11 12:08:06

10일 오후 5시 5분 기준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 멤버 투표 집계 상황.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페이지

[핫 키워드]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 투표

다음 달 20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행사를 한 달여 앞둔 10일 온라인에서 화제였다.이날부터 올스타 투표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팬들은 드림팀·나눔팀의 베스트 멤버를 선정하게 된다. 7월 5일까지 KBO 홈페이지 등 모두 4개 채널에서 일일 4회 투표를 할 수 있다.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각 구단 팬들의 투표 독려가 이어지고 있다.삼성 라이온즈는 지난해 올스타전 베스트 멤버 명단에 단 1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수모'를 겪은 바 있다. 당시 감독 추천으로 장필준, 이원석, 구자욱이 출전했다.

2019-06-10 17:30:08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저스틴 헤일리. 삼성 라이온즈 제공

[주간 전망] 삼성, 부상자 복귀로 5강 진입 박차 가할까

반환점을 향하는 2019 KBO리그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5강 진입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10일 기준 삼성은 64경기에서 29승 35패 승률 0.453으로 리그 6위에 랭크돼있다. 선두 SK 와이번스와 13게임차, 5위 키움 히어로즈와 5.5게임차다. 지난주와 비교해 순위 및 선두와 격차는 변화가 없지만, 5위와 격차는 1게임 좁혔다. 승패 마진도 '-8'에서 '-6'으로 2패나 줄였다.지난주 삼성은 NC 다이노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주중 시리즈 스윕을 달성했다. 이어 문학 원정으로 치른 SK와 주말 3연전은 2연패 후 1승을 거두며 루징 시리즈를 당했다. 상위권 두 팀을 상대로 총 4승 2패 주간 승률 0.667을 기록한 삼성은 6위 자리를 한 번도 뺏기지 않으며 5강 진입을 향한 예열을 마쳤다.더군다나 이번 주에는 하위권 두 팀을 상대한다. 11일 광주로 이동, 9위 KIA 타이거즈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14일에는 대구로 돌아와 8위 kt 위즈와 주말 3연전을 갖는다. 올해 삼성은 KIA전 3승 3패, kt전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2연속 위닝 시리즈나 그 이상을 기대해도 괜찮은 대진이다.삼성 김한수 감독은 11일 선발투수로 저스틴 헤일리를 내세웠다. 헤일리는 KIA전 등판이 처음이다. KIA는 차명진을 예고했다. 차명진 역시 프로 데뷔 이후 첫 삼성전 선발 등판이다. 낯선 상대 선발투수를 양 팀 타선 가운데 누가 먼저 공략하느냐에 따라 이날 승리는 물론 3연전의 향배까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투·타 부상자 복귀도 임박했다. 지난 1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오른쪽 팔꿈치에 강습 타구를 맞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덱 맥과이어는 이번 주 홈 kt전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지난달 17일 kt전 수비 도중 오른쪽 중지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입은 이원석 또한 일주일 내에 복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144경기 체제의 반환점은 72경기다. 삼성은 반환점까지 앞으로 남은 8경기에서 승패 마진을 최대한 줄여야 5강 진입을 가시권에 둘 수 있다. 이번 주 6연전에 승부수를 던져야 하는 이유다.

2019-06-10 14:32:19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삼성 3번타자 김헌곤이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홈인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SK에 9대0 영봉승…SK전 7연패도 끊어내

삼성 라이온즈가 홈런포 네 방을 앞세워 시즌 첫 '비룡 사냥'에 성공했다.삼성은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주말 3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서 9대0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SK전 7연패를 끊어낸 삼성은 이로써 시즌 29승 35패 승률 0.453으로 리그 6위 자리를 지켰다.이날 선발 등판한 원태인은 5이닝 동안 98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3승째(3패)를 수확했다. 1회말 1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원태인은 이후 타선의 폭발적인 득점 지원까지 받으며 무난히 승리를 챙겼다.삼성은 4회까지 이닝마다 2득점을 올렸다. 1회초에는 이학주가 2사 만루 찬스를 맞아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2회초에는 김상수가 2사 1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3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는 강민호가 투런 아치를 그렸고, 4회초에는 김헌곤도 2사 2루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때렸다.6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온 구자욱마저 솔로포를 때려냈다. 점수는 9대0으로 크게 벌어졌다.타선이 오랜만에 힘을 쓰는 동안 불펜도 완벽투로 SK 타선을 제압했다. 원태인 이후 최충연(1⅓이닝), 임현준(⅓이닝), 권오준(1⅓이닝), 장필준(1이닝)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팀의 영봉승을 이끌었다.

2019-06-09 19:57:33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최채흥이 투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연장 12회말 끝내기 패…SK전 6전 전패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 접전 끝에 끝내기 석패를 당했다.삼성은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주말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연장 12회말 2대4로 패했다. 올 시즌 SK 상대 6전 전패다.연승의 숫자를 '4'에서 마감한 삼성은 이로써 시즌 28승 34패 승률 0.452를 기록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최채흥은 6이닝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으나 불펜의 도움을 받지 못해 시즌 5승 달성에는 실패했다.지난달 2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한 달여 만에 선발투수로 나온 최채흥은 올해 최고의 완벽투를 뽐내며 선발진 재합류에 청신호를 켰다.경기는 명품 투수전으로 흘러갔다. 6회말까지 최채흥과 상대 선발 김광현은 나란히 2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뽐냈다.0대0 균형은 7회초에서야 깨졌다. 강민호가 1사 3루 찬스에서 투런포를 때려냈다.삼성은 7회말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다. 최채흥이 내려간 직후 삼성 불펜이 2실점하며 점수는 2대2가 됐다.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인 9회초 삼성은 2사 만루 절호의 찬스를 맞았으나 이학주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경기는 연장으로 향했다. 삼성은 12회말 최정에게 끝내기 투런포를 얻어맞으며 2대4 석패를 당했다.

2019-06-07 23:29:50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이 3회초를 무실점으로 막고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백정현 생애 첫 완봉승…삼성 쾌조의 4연승

삼성 라이온즈가 백정현의 생애 첫 완봉투에 힘입어 시리즈 스윕에 성공했다.삼성은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하며 주중 홈 3연전을 쓸어 담았다. NC 상대 7연승이자 최근 4연승을 내달린 삼성은 이로써 28승 33패 승률 0.459를 기록, 리그 6위 자리를 유지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백정현은 9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프로 데뷔 첫 완봉승이자 시즌 2승째(6패)를 올렸다. 지난달 7일 NC를 상대로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챙긴 이후 한 달만에 승리투수가 된 백정현은 이날 승리로 'NC 킬러'의 면모도 재확인했다. 선취점은 삼성이 올렸다. 1회말 1사 2, 3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다린 러프가 2루수 앞 땅볼을 때려내 3루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추가 득점은 5회말에 나왔다. 김상수가 1사 2루 상황에 타석에 섰고, 상대 투수 폭투가 나와 2루주자가 3루로 진루했다. 김상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점수는 2대0이 됐다.삼성은 8회말 4점을 더 달아났다. 1사 만루 찬스에서 최영진이 1타점 적시타를 쳤다. 박해민의 타석 때 상대 투수 폭투로 1점, 희생플라이로 1점을 얻었다. 강민호까지 1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점수는 6대0이 됐다.백정현이 9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라 NC 타선을 제압하며 경기는 삼성의 6점차 영봉승으로 끝났다.이날 타선에선 김상수가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2019-06-06 19:30:57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승현이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올곧은병원(병원장 우동화) 5월 월간 MVP를 수상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이승현, 500원에서 시작된 야구 그리고 두 번의 터닝포인트

이승현의 승(承)은 잇다, 구원한다는 뜻이다. 사람은 결국 이름대로 산다는 건 올해 '사자 군단'의 핵심 구원투수 떠오른 이승현을 두고 한 말은 아니었을까.올 시즌 삼성 라이온즈 불펜은 우완 이승현을 빼놓고 논할 수 없다. 5일 기준 이승현은 30경기(35이닝)에 나와 5홀드 평균자책점 1.54를 기록 중이다. 삼성 불펜에서 최다 이닝을 소화했는데 평균자책점은 임현준(1.45)에 이어 두 번째로 좋다. 12경기(13.2이닝)에서 3홀드 평균자책점은 0.66을 기록한 5월에는 팀 내 월간 MVP에 선정됐다.괄목상대한 성장이다. 이승현은 지난해 19경기(17이닝)에 나와 2홀드 평균자책점 7.94를 기록, 2010년 프로 입단 이후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시즌 막바지에 이승현은 야구인생 두 번째 전환점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이승현은 "삼성에서 지난 2년간 야구가 너무 안 됐다. 투구폼에 변화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승현은 힘을 효율적으로 쓰고 싶었다. 정현욱 불펜코치의 투구폼 교정 제안에 따라 투구 시 왼발을 들고 내렸다가 잠시 멈춘 후 앞으로 내딛게 변화를 줬다.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열린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에서 이승현은 5경기(9.1이닝)에 나와 4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일본 타자들을 압도했다.이어진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는 체중 감량을 감행했다. 109㎏으로 출국해 103㎏으로 귀국했다. 이승현은 "일단 몸이 가벼워졌다. 투구 시 몸의 회전이 빨라진 느낌이다. 회복도 빨리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가벼운 몸으로 임한 스프링캠프에서 3경기(4이닝)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커리어 하이' 시즌의 서막이었다.야구인생 첫 번째 터닝포인트는 공익근무를 마치고 LG로 복귀했을 때인 2014년 여름이다. 2010년 입단 이후 줄곧 2군에만 머물던 이승현은 1군 콜업을 목표로 잡았다. 이승현은 "아프지 말자는 생각 하나로 정말 열심히 운동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2015년 6월 25일 kt 위즈전에서 이승현은 마침내 1군 무대를 밟았다.LG 불펜에서 자리를 잡아가던 2016시즌 종료 후, 이승현은 차우찬의 FA 보상선수로 삼성에 지명돼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이승현은 "고교 시절 대붕기 때도 그랬고 LG에서도 대구 원정 경기만 오면 유독 성적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대구와의 악연(?)은 지난해까지 계속되는 듯 하다가 올해 선연으로 완벽히 탈바꿈했다.그의 극적인 야구 인생의 시작은 엉뚱했다. 전남 화순초 재학 중 이승현은 달리기 시합에 나갔다가 꼴찌를 했다. 이승현은 "달리기가 끝나고 야구공을 하나씩 받고 멀리 던지기 시합을 했다. 거기서 1등을 했다"며 "또 야구부에 들어오면 하루에 500원을 준다고 해서 야구를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당시 이승현의 하루 용돈은 200원이었다.이승현의 올해 목표는 2016년 38경기 출장을 넘어서는 것. 현 페이스대로 라면 6월 내 목표 달성이 확실하다. 이승현은 "중간투수는 경기에 많이 나갈수록 그만큼 팀에 기여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것 말고는 다른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담담히 각오를 밝혔다.

2019-06-06 15:26:24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삼성 구자욱이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파죽의 3연승…NC에 4대3 신승

삼성 라이온즈가 박해민의 결승타와 김상수의 쐐기포에 힘입어 3연승을 내달렸다.삼성은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 중 두 번째 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연승의 숫자를 '3'으로 늘리는 동시에 위닝 시리즈도 확정지은 삼성은 이로써 시즌 27승 33패 승률 0.450을 기록, 승패 마진을 '-6'으로 좁혔다.이날 선발 등판한 저스틴 헤일리는 4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노 디시전'을 기록했다. 헤일리는 최근 4경기 연속 5이닝 이하 소화에 그치고 있다.삼성은 1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러프의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이 발생했다. 상대 포수가 1루로 송구했지만 세이프가 선언됐고, 이 틈을 타 2루주자 김상수가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올렸다.NC의 추격으로 1대1 동점이 된 5회말 삼성은 2사 1, 2루 찬스에서 터진 구자욱의 1타점 적시타로 다시 앞서갔다.NC는 6회초 노진혁의 솔로포로 2대2 동점을 만들었다.하지만 6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박해민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결승 타점을 올렸다.7회말에는 1사 이후 타석에 들어선 김상수가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쐐기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김상수의 시즌 4호 아치였다.삼성은 9회초 NC의 반격을 1점으로 막아내고 4대3, 1점차 신승을 거뒀다.

2019-06-05 21:34:51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투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원태인 2승' 삼성, NC에 3대1 승리

삼성 라이온즈가 리그 최강 타선을 자랑하는 NC 다이노스를 제압하고 연승에 성공했다.삼성은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NC와의 주중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내달린 삼성은 이로써 시즌 26승 33패 승률 0.440을 기록, 리그 6위 자리를 지켰다.이날 선발 등판한 원태인은 5이닝 2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2승째(3패)를 수확했다. 원태인은 최고 시속 145㎞의 패스트볼(42개)을 중심으로 슬라이더(14개), 체인지업(14개), 커브(6개), 커터(4개) 등 총 80구를 던졌다.지난달 4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데뷔 첫 선발승을 올린 이후 유독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승수 쌓기에 실패했던 원태인은 딱 한 달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도 5이닝 동안 단 1점을 지원받았으나, 2승 사냥에는 문제가 없었다.이날 득점은 5회말 1사 3루 찬스에서 터진 구자욱의 희생플라이로 처음 나왔다. 6회말에는 선두타자 다린 러프가 솔로포를 때려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8회말 2사 1, 3루 찬스에서 박해민의 1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점수는 3대0이 됐다.NC는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선두타자 모창민의 솔로포를 앞세워 반격을 시도했지만 추가 득점은 올리지 못하며 경기는 3대1 삼성의 승리로 끝났다.

2019-06-04 21:45:29

투수 이케빈

이케빈 누구? 나이는? 국적은 어디?

SK와이번스의 투수 이케빈이 4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하는 등 화제다.이케빈(한국명 이헌주)은 1992년 2월 13일 뉴저지주 리버베일에서 태어나 현재 만 27세다. 미국과 한국 이중 국적이며 36세까지 입영 연기가 가능하다. 파스캑밸리고를 졸업, 로드 아일랜드대에서 라마포대로 전학을 갔다가 중퇴했다.한국 프로팀 입단을 위해 고양 원더스 입단 타진, 테스트를 받았으나 팀이 해체됐다. 이후 생계를 유지했고 2015년 3월 새로운 독립 야구단 연천 미라클에 합류했으나 3개월 만에 퇴단했다. 2016~2018년 삼성라이온즈에서 뛰었으며 2019년 SK와이번스로 소속을 옮겼다.

2019-06-04 16:09:58

삼성 라이온즈 '고졸 루키' 우완 원태인이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주간 전망] 2연속 루징 시리즈 삼성, 상위권 두 팀 잇달아 상대해

삼성 라이온즈가 상위권 두 팀을 잇달아 상대한다. 하위권 탈출을 위해선 현재 강팀, 약팀 가릴 처지가 아닌 삼성이다.3일 기준 삼성은 58경기에서 25승 33패 승률 0.431을 기록, 한화 이글스와 함께 공동 6위에 랭크돼있다. 선두 SK 와이번스와 13게임차, 5위 키움 히어로즈와 6.5게임차다. 지난주와 비교해 순위는 그대로 유지했지만,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와의 격차는 1.5게임 더 벌어졌다.지난주 이른바 '경부선' 원정에서 '2승 4패'라는 기대 이하의 성과를 거둔 탓이다. 삼성은 잠실 원정으로 치른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에서 루징 시리즈(1승 2패)를 당했다. 이어 사직 원정으로 치른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 3연전에서도 마찬가지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내심 주간 5할 승률 이상을 원했던 삼성은 1승을 더 가져오는 데 끝내 실패했다. '박한이 은퇴 쇼크' 여파를 고려하더라도 롯데전 루징 시리즈는 실망스러운 게 사실이다. 삼성 김한수 감독이 2일 선보여 소기의 성과를 거둔 '뉴 라인업'을 한 박자만 더 빨리 시도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4일부터 삼성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로 불러들이는 팀은 공동 3위인 NC 다이노스다. 올 시즌 5차례 맞붙어 삼성이 4승 1패의 강세를 보인다. 삼성은 7일 문학으로 이동해 선두 SK 와이번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SK에게는 5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주초 NC를 상대로 더 많은 승수를 노릴 수밖에 없는 대진 일정이다.딱 1년 전인 6월 3일, 삼성은 59경기를 치러 28승 31패 승률 0.475로 6위에 랭크돼있었다. 순위는 같지만 주목해야 할 점은 승패 마진이다. 1년 전에는 '-3'이었지만 현재는 '-8'이나 된다. 지난해 5위와 승차 없는 6위로 시즌을 마감하고 너무도 아쉽게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한 삼성이다.현재 승패 마진으로는 지난해보다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이제라도 승수를 다시 쌓아가야 한다. 더는 상대팀의 강약을 논할 처지가 아니다.

2019-06-04 15:03:43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무사 상황에서 삼성 구자욱이 우월 1점 홈런을 치고 홈 베이스에서 강명구 1루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롯데에 8대3 승리

사직 원정에 나선 삼성 라이온즈가 시리즈 스윕패를 간신히 면하고 홈으로 돌아온다.삼성은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 3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서 8대3으로 승리했다. 롯데에 2패 후 1승을 거둔 삼성은 시즌 25승 33패 승률 0.431을 기록했다.직전 잠실 원정으로 치른 두산 베어스와 주중 3연전에서도 똑같이 2패 후 1승을 기록했던 삼성은 이로써 원정 6연전을 2연속 루징 시리즈로 마감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윤성환은 5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2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3승째(2패)를 거뒀다.삼성은 1회초 2사 1, 2루 찬스에서 나온 강민호의 1타점 적시타로 앞서갔다.2회초 박해민 1타점 2루타, 구자욱 1타점 적시타, 러프 2타점 적시타를 엮어 다시 4득점에 성공했다.4회초에는 구자욱의 솔로포가 나왔다. 구자욱의 시즌 7호 아치. 이에 맞서 4회말 롯데가 손아섭의 솔로포로 응수하며 점수는 6대1이 됐다.삼성은 5회초 2사 1, 3루 찬스에서 잇달아 터진 구자욱, 김헌곤의 1타점 적시타로 2점을 달아났다.롯데가 5회말 민병헌의 투런포로 똑같이 2점을 추격, 점수는 8대3이 됐다.이후 9회말까지 양팀 모두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경기는 삼성의 5점차 승리로 끝났다.삼성은 오는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주중 홈 3연전을 치른다.

2019-06-02 20: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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