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간판타자 구자욱도 코로나19 대응 기부행렬 동참

경북대병원 등 3곳에 모두 2천만원 기부

삼성라이온즈 구자욱.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삼성라이온즈 구자욱.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삼성라이온즈의 프랜차이즈 스타 즈 스타 구자욱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의료진 지원을 위한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11일 구자욱 에이전시 팀퓨처스에 따르면 경북대학교병원에 1천만원, 대구SOS어린이마을과 대구아동복지센터에 각각 500만원씩 모두 2천만원을 기부했다.

대구 출신인 구자욱은 고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돼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의료진들을 지원하고 응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

구자욱은 지난 8일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선수단과 함께 귀국한 후 대구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본리초-경복중-대구고를 졸업하고 삼성에 입단한 구자욱은 대구에서 나고 자란 대구 대표 운동선수이자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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