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채흥, 포수 강민호→김도환 교체 후 3실점…삼성, 키움에 1대6 패

5⅓이닝 7피안타 3볼넷 6탈삼진 4실점…시즌 5패째
삼성, 최근 원정 3연승 행진 중단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최채흥이 투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최채흥이 투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고척 원정을 1승 후 1패로 마감했다.

삼성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대6으로 패했다. 3연승을 마감한 삼성은 이로써 시즌 53승 1무 72패 승률 0.424를 기록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최채흥은 5⅓이닝 7피안타 3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5패째(5승)를 안았다. 5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6회 포수가 바뀌자 급격히 흔들리며 3점을 더 내줬다.

선취점은 삼성이 올렸다. 2회초 1사 2루 득점권 찬스에서 김헌곤이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하지만 더는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1대0으로 앞선 5회말 동점을 허용했다. 2사 2루 위기에 몰린 최채흥은 서건창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바뀐 포수 김도환과 배터리 호흡을 맞춘 6회말에는 3점을 더 내줬다. 강민호는 앞선 5회초 공격 상황에서 파울 타구에 왼쪽 정강이를 맞았고 5회말 정상 수비 소화 후 선수 보호차 교체됐다.

1피안타 2볼넷과 폭투로 1사 만루 최대 위기에 몰린 최채흥은 김혜성에게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맞았다. 점수는 1대4로 뒤집혔다.

7회에도 키움에 2점을 내준 삼성은 1대6 완패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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