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롯데에 6대3 재역전승

7위 롯데와 2게임차

10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6회말 2사 2루에서 삼성 최영진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10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6회말 2사 2루에서 삼성 최영진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최영진과 손주인의 활약에 힘입어 7연패 후 연승가도를 내달렸다.

삼성은 10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 중 첫 경기를 6대3 승리로 장식했다. 이로써 시즌 37승 2무 49패 승률 0.430을 기록한 삼성은 리그 8위 자리를 유지했으나 7위 롯데와의 격차를 2게임으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백정현은 5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으나 3대3으로 맞선 6회 마운드에서 내려가 아쉽게 승리투수에 이름을 올리진 못했다.

마운드에서 백정현의 호투가 있었다면 타선에선 최영진의 1홈런 1안타 3타점 맹활약이 있었다. 이날 8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최영진은 2회 역전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린 데 이어 6회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7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한 손주인도 6회 승부에 쐐기를 박는 2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이날 최영진과 함께 삼성의 6대3 승리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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