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경관개선사업이 진행중인 대구 달서구 유천IC 일원 모습. 달서구청 제공

달서구청, 유천IC 일원 등 디자인을 담은 경관개선사업 추진

대구 달서구청이 지역내 회색빛 도시구조물과 진입관문 등에 감성있는 디자인을 입히는 경관개선사업을 진행한다.11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올해 유천IC 일원과 성서평화타운 동편 등에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했다.유천IC 일원은 성서산업단지와 월배신도시, 대구수목원 등으로 진출입하는 주요 진입관문이다. 이곳에 '도약 대구! 푸른 달서구!'라는 모티브로 교량 내·외부를 특색 있는 디자인과 야간경관 조명을 연출하고 진출입로에는 특화된 유도 사인물을 설치했다.또 성서평화타운 동편 보행로는 어둡고 불안전한 통로를 아파트 담벼락 정비와 야간경관 조명 연출, 담쟁이 식재 등 도시디자인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했다.달서구청은 지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남대구IC와 장기교, 용산지하차도 등 주요 도시구조물에 대한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특히 지난 10월에 '달서구 기본경관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에는 일회성 디자인에서 지속가능한 제도적 디자인으로 추진하기 위해 '달서구 경관조례'를 제정, 공공청사는 물론 일정규모 이상 또는 특정지역의 건축물이나 시설에 대한 경관심의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2019-12-11 15:33:37

대구 달서구청이 지난 9일 '2019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大賞) 대회'에서 주거복지실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달서구청 제공

달서구청, '2019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大賞 대회' 대상 수상

대구 달서구청은 최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大賞) 대회'에서 주거복지실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달서구청은 지난 11월 28일 국토교통부의 '제15회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주거복지 관련 업무로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대회'는 지난해부터 아름다운 주거복지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노력하는 단체와 기관, 시민의 사례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수상은 주거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의 독창성, 자발성‧주도성, 전파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달서구청은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 '우리는 이웃사촌 아이가~' 라는 주제로 이웃사촌이라는 정감 있는 표현이 살아나는 주거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집수리사업인 '어사또 출동팀의 주거환경 개선사업'부터 ▷공동주택 입주자 소통 간담회 ▷찾아가는 주거복지 서비스 ▷우리 동네 공구도서관 ▷청년‧신혼부부‧어르신‧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사업 등을 추진해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누리고 만족할 수 있는 주거복지행정의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14:43:38

대구 달서구의회 의원들이 11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공정한 대구시 신청사 부지 선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달서구의회 제공

대구 달서구의회 '신청사 결선 투표' 촉구

대구시청 신청사 예정부지 선정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달서구의회 의원들이 결선투표를 주장하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가 오는 22일까지 부지선정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유치전 과열양상, 전문성 및 공정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던 중 4곳의 후보지 중 달서구의회가 행동에 나선 것.달서구의회 의원 10여명은 11일 오전 8시 40분쯤 현 대구시청 앞에서 공정한 대구 신청사 부지 선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와 공론화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신청사 예정지 선정 등 촉구에 대해 일체의 반응도 없이 불통의 자세를 보이고 있다"며 "투명한 예정지 선정 의지가 있는지 심히 의심스럽고 그 추진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달서구의원들은 신청사 부지 선정 공정성을 더 높이기 위해서 1차 평가 후 상위 후보지 2곳에 대한 결선투표 안을 내놨다.이들은 "현재와 같은 평가 방식은 개인의 주관적 판단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는만큼 시민참여단 1차 평가 후 상위 후보지 2곳에 대한 결선 투표를 실시해야한다"며 "우리의 요구사항이 받아들여 지지 않을 시 달서구의회 의원 일동은 60만 달서구민의 뜻과 함께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촉구문을 발표한 달서구의원들은 촉구 건의문을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전달하기 위해 2층 시장실로 향했다가 이를 막아서는 대구시 공무원들과 충돌하는 등 일부 마찰을 빚기도 했다.대구시 관계자는 "권 시장은 처음부터 공론화위에 모든 신청사 부지 선정 절차를 위임하고 관여하지 않겠다고 한데다 다른 후보지들의 구의원들도 시장이 아닌 공론화위원장과의 자리를 주선해왔던 만큼 형평성을 위해 막아선 것 뿐이다"고 설명했다.이어 "제출한 결선투표안에 대해선 검토는 해보겠지만 이미 절차가 상당수 진행된만큼 절차나 규정을 바꿀 시간이 없다. 촉구문은 공론화위원회에 전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14:20:47

대구 달서구청이 9일 공개한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선사유적 테마존' 모습. 달서구청 제공

선사시대 역사를 대구 진천역에서 만나보세요

"대구 달서구의 선사시대 모습,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만나보세요."달서구청은 지난 9일 선사시대로 테마거리에 위치한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 선사유적 테마존 조성을 완료했다.달서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선사시대를 테마로 한 피아노 음악계단과 랩핑 계단 등을 설치했다.앞서 달서구청은 지난 5월 대구도시철도공사와 선사유적 테마존 조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 기관이 협력해 조성한 선사유적 테마존을 통해 2만년 전 대구의 삶터인 달서구가 우리지역 역사의 한 축임을 알리고 대구 관광의 중심이 되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진천역 일대에선 구석기에서 청동기 시대에 이르는 여러 유물이 출토됐다. 달서구청은 이곳을 '선사시대로'로 이름붙이고 관광자원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12-11 11:05:32

살인 사건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DB

대전 식당 흉기 난동 1명 사망 "50대 남성 경찰 추적중"

10일 저녁 대전의 한 식당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대전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9분쯤 대전시 동구 한 음식점에서 A(58)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B(47)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다.사건이 벌어진 식당은 B씨 가족이 운영하는 곳이었다. 이에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나머지 2명은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피해자와 동업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진 A씨를 용의자로 특정, 식당 인근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추적하고 있다.

2019-12-10 22:41:07

서울 강남경찰서 로고. 매일신문DB

'김건모 성폭행 의혹' 가세연 서울중앙지검 고소→강남경찰서 수사

성폭행 혐의로 고소된 가수 김건모(51)에 대한 수사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맡는다.앞서 6일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과거 김건모가 유흥업소 여성 A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이어 9일 A씨를 대신해 김건모를 강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이어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유현정 부장검사)에 배당됐고, 강남경찰서가 수사 지휘를 받게된 것. 사건 발생 장소와 관계인 주거지 등이 강남경찰서 관할인 점등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 관계자는 가세연 등이 제기한 의혹과 관련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건모도 7일 인천 콘서트에서 "슬기롭게 해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아울러 가세연은 9일 유튜브 방송에서 "추가 성폭행 피해자가 있다"고 밝힌 상황인데, 이에 추가 고소가 이어질 지에 대한 관심도 나온다.

2019-12-10 18:22:05

10일 오전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혹등고래. 울진해양경찰서 제공.

멸종위기종 혹등고래 경북 울진 앞바다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

10일 오전 10시 14분쯤 경북 울진군 죽변항 앞바다에서 멸종 위기종인 혹등고래 1마리(길이 8.5m, 둘레 4.8m)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이 고래는 이날 오전 6시 37분쯤 조업차 출항해 죽변항 북동쪽 9.8㎞ 해상에서 그물을 끌어올리던 J호(9.77t, 자망, 죽변선적) 선장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현장에 출동한 울진해양경찰서는 울산 고래연구센터와 울진군청 등 관계기관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으며, 혹등고래인 것을 확인했다.울진해경은 고래가 죽은 지 이틀 이상 지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작살 등 고의로 포획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울진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고래 발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래목 긴수염고래과인 혹등고래는 1944년부터 국제적인 보호가 시작됐으며, 현행법상 사체가 발견되더라도 유통할 수 없다. 이번에 발견된 고래도 연구기관이 시료를 채취한 뒤 법적 절차에 따라 처분된다.

2019-12-10 18:09:09

[이런일]코리아와이드

코리아와이드(경북고속·진안고속·대화교통·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북부시외버스정류장)는 최근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승객의 위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운수 종사자, 임직원 등 전 사원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2019-12-10 18:06:35

그레이트 코리아가 9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거짓과 진실'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런일] '그레이트 코리아' 세미나 개최

민간단체 그레이트 코리아(대표 배정호)와 새사회전략정책연구원(대표 정주교), 미래본(대표 강영욱)은 9일 대구 MH컨벤션웨딩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거짓과 진실'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9-12-10 17:54:04

울진군, 복합기 임차 948만원 더 써…특정업체 몰아주기?

경북 울진군이 사무용 복합기 임차와 관련, 특정 업체 밀어주기 및 예산 낭비 논란에 휩싸였다. 다른 지자체보다 비싼 가격에 장기간 특정 업체를 통해 복합기 상당수를 임차하고 있어서다.9일 울진군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울진지역 관공서 및 위탁기관(복지관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사무용 복합기 총 79대 중 70% 이상을 특정 업체가 수의계약을 통해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들 복합기는 모두 1년 단위 임차 형식으로 대당 월 14만원(부가세 포함)에 계약됐다.전체 금액을 계산하면 연간 1억3천272만원의 예산이 사무용 복합기 임차에 사용되고 있다.같은 방식을 취하고 있는 인근 영덕군과 포항시 등이 매달 대당 13만원에 복합기를 임차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매달 79만원·연간 948만원을 울진군이 더 지출하고 있는 셈이다.이러한 초과 지출과 관련, 울진의 지리적 여건도 이유가 되긴 하지만 울진군의 안이한 수의계약 형태가 가장 큰 문제라는 지적이 적잖다.울진군은 각 사무실 운영비에 사무용 복합기 임대비용을 포함시키고 사무실별로 수의계약을 통해 자체 계약을 맺도록 하고 있는 데다 10여년간 업체를 변경하지 않고 관행적으로 계약을 이어왔기 때문이다.특히 총 4개의 임대 업체 중 A업체가 전체의 77%에 달하는 61대를 임대하고 있어 특정업체 밀어주기 논란마저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나머지는 임대 현황은 B업체 13대, C업체 4대, D업체 1대 등이다.경북의 한 사무용 복합기 임대업 관계자는 "울진군에 몇 차례나 더 좋은 기기와 더 저렴한 가격의 조건을 제시했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바꿀 수 없다는 대답만 들었다"면서 "심지어 공개입찰까지 제안했지만 번번히 거부당했다. 예산 낭비가 뻔한데 지금의 방식을 고수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고 했다.이에 대해 울진군은 임차 계약 만기일인 올해 말까지 해당 사업 현황을 조사한 뒤 내년부터 임대 일괄 진행 등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김대현 울진군 재무과장은 "최근 자체 조사를 통해 임차가 특정업체에 너무 편중돼 있고 비용에서도 타 지역에 비해 비싸다는 현황을 파악했다"면서 "내년부터 각 사무실에 일임했던 계약 권한을 군청이 일괄해 계약금액을 조절하고 업체를 배분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게 무리없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한편, 이번 복합기 임차 상황을 두고 군정 편의보다는 공개입찰 등 예산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적극적 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울진군의회 김정희 군의원은 "인천시의 경우 5년 전부터 복합기 임차에 대해 공개경쟁 규격입찰 방식을 도입해 대당 기존 월 12만원에서 9만6천원으로 낮추는 등 예산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면서 "특혜인지 관행적 계약이었는지는 좀 더 조사해봐야 겠지만, 무사안일적인 일처리 방식이 혈세 낭비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했다.

2019-12-10 17:15:01

달서구, LED 보안등 전면 교체로 거리 환하게 밝힌다

대구 달서구의 야간 거리가 더 환하게 밝혀질 전망이다.달서구청은 오는 2022년까지 지역내 기존 나트륨 등을 LED보안등으로 전면 교체해 어두운 골목길이 없는 야간 '안전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달서구는 남아있는 노후 보안등 4천955개를 2022년까지 LED등으로 전면 교체하기 위해 내년에는 14억원의 예산을 투입,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중점적으로 교체 할 예정이다.달서구청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어두운 골목길에 노후 보안등 3천508개를 LED등으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 개선은 물론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해왔다.2019년에는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학교 주변, 일반주택 등 학생, 주민들과 차량통행이 빈번한 지역을 대상으로 노후 보안등 810개를 교체했으며 특히 공원, 공한지 주변 등 우범지역에 LED등 75개를 추가 설치해 범죄예방에도 나섰다.LED등은 저탄소 친환경 제품으로 기존 나트륨 등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보행자와 야간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용이해져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보안등은 주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에 직결되는 만큼 LED 교체사업을 적극 추진해 야간 안전사각지대 제로화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17:00:39

대구 달서구,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체계적 배출 기술지원 길 열려

지역 최대 공업단지인 성서공단이 자리한 대구 달서구의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체계적 배출 기술지원 길이 열렸다.이를 통해 그동안 공단지역 등의 대기환경오염 우려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달서구청은 10일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기술지원 환경컨설팅 환경업무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성서공단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새로운 환경기술들을 도입, 환경문제를 사전에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을 통해 달서구청은 내년부터 환경컨설팅 및 기술지원이 필요한 사업장을 선정, 지원대상으로 추천하고 대구환경센터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기술검토지원단을 구성·운영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인허가 단계부터 기술자문 제공하고 환경컨설팅도 지원한다.이를 통해 앞으로 기업들은 ▷공해방지시설에 대한 무상 진단 ▷공해처리 기술 습득 ▷노후 환경오염물질 배출 방지시설 교체 시 최신 방지시설 정보 제공 등의 혜택을 받게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고질적인 환경이슈인 미세먼지 등의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해결해 나갈 수 있고 기업들이 환경기술검토에 대한 부담감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단지역의 환경오염 저감으로 지역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0 16:47:26

대구 강서소방서가 'LED 로고젝터'를 활용한 소방정책 안내에 나서고 있다. 강서소방서 제공

강서소방서, 'LED 로고젝터' 이색홍보 나서

대구 강서소방서는 그림자 조명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LED 로고젝터'를 활용한 이색 홍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LED 로고젝터'란 렌즈에 홍보·안내·경고 등 다양한 문구와 이미지들을 새겨 LED 조명을 이용해 벽이나 바닥에 투사하는 장치로 시각적 홍보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이에 강서소방서는 비교적 여백이 많은 청사 정면 외벽을 활용, LED로고젝터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불 나면 대피먼저 ▷소방차 길터주기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소방중점시책들이 디자인된 이미지들을 노출해 시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2019-12-10 14:20:20

대구 달서구청이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최우수 및 우수상 등 3개 부문에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달서구청 제공

달서구청, 보건복지부 '2019 지역복지사업 평가' 3관왕 수상

대구 달서구청이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10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전국 자치단체의 복지사업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평가에서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에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분야 및 사회보장급여 점검·관리 분야에서 우수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 포상금 6천만원을 받았다.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에서는 복지위기가구의 상시발굴을 위한 인적안전망 확충 노력과 다양한 복지기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인적안전망 등 참여를 통해 체계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부문에서는 22개 전체 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운영 하고 사회보장급여의 점검관리 부문에서는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노력, 점검을 통한 환수 등 급여의 적정한 지원에 나선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14:18:53

포항 남구 치매안심센터가 문을 열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 남구 치매안심센터 문열어

포항시 남구보건소에 임시 운영되던 '남구 치매안심센터'가 9일 오천읍 원리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이날 문을 연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지상 3층 규모(연면적 988㎡)로 지어졌으며 ▷상담실 ▷재활운동실 ▷프로그램실 ▷치매카페 ▷인지강화실 ▷치매예방 안심하우스 ▷사무실 등을 갖췄다.치매안심센터에는 담당 공무원을 포함해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작업 치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이 근무하며,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 조호물품·약제비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쉼터 등의 통합적 치매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치매 안심하우스에는 치매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관련 용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그룹인지 학습 훈련시스템 전산화 장비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인지자극과 신체활동을 실시할 수 있는 운동장비들도 구비돼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국가치매책임제에 맞춰 오천지역 주민은 물론 포항 남구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해 치매가 있어도 살기 편한 포항시를 만들기에 포항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2-10 11:26:16

이재윤 덕영치과병원장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대구 중구 기탁.

[이런일] 이재윤 덕영치과병원장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이재윤 덕영치과병원 병원장은 5일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에 기탁했다. 이 병원장은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으로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17:53:46

7일 칠곡군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자욱한 연기가 관찰되고 있다. 독자 제공

[포토뉴스] 칠곡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큰 불… 화재 진압 중

7일 오후 12시 2분께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오후 5시 16분 현재 공장 여러 동이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오후 1시 51분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탱크 등 소방장비 4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12-07 17:17:45

"헌신 기억할 것"…독도 사고 희생 소방대원 분향소 찾은 이 총리

"국민을 도우려다 목숨을 바치신 소방관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기필코 만들겠습니다."(이낙연 국무총리 조문록)경북 울릉군 독도 해역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희생된 소방항공대원 5명의 합동 장례식 이틀째인 7일 분향소가 차려진 대구 동산병원 백합원에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오전 10시 이낙연 국무총리와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등이 합동분향소와 대원들의 분향소를 찾아 넋을 기리고 가족들을 위로했다.이낙연 총리는 합동분향소에서 헌화를 한 후 대원들의 각 분향소를 돌며 가족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고 가족들을 달랬다.이 총리는 "소방대원들은 모두 국민들을 위해 목숨을 바쳐 일하는 분들이시다.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들의 뜻을 잊지않기위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권 시장, 이 도지사, 강 교육감 역시 합동분향소에서 헌화 한 후 각 분향소를 찾아 조문록을 작성하는 등 조문을 이어갔다.이들은 조문을 마치고 사고 피해자 중 5명이 근무하던 중앙119구조본부와 범정부지원단이 꾸려진 강서소방서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의 말도 나눴다.한편, 이날 5명의 소방대원 중 시신이 발견된 이종후(39) 부기장, 서정용(45) 항공장비검사관, 박단비(29) 구급대원의 입관이 진행됐다.

2019-12-07 11:34:29

태국 여행 중이던 한국인 여성이 다른 외국인이 휘두른 흉기에 얼굴을 찔려 중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자료사진 매일신문DB

태국 여행 중 벌어진 끔찍한 사고…60대 여성, 흉기에 얼굴 찔려

태국 여행 중이던 한국인 여성이 다른 외국인이 휘두른 흉기에 얼굴을 찔려 중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60대 한국인 여성인 A 씨는 지난 5일 오전 9시 50분(현지시간) 태국 방콕 시내 한 호텔 앞에서 외국인 여성 B 씨가 휘두른 흉기에 얼굴을 찔려 중상을 입었다.A 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씨는 사건 발생 3시간 만에 현장에서 200m가량 떨어진 식당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돼다.30대인 B 씨는 태국 현지에 불법체류 중인 제3국 국적으로 A 씨와 일면식이 없으며 정신장애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2019-12-07 10:54:59

경찰청, 대검찰청 로고. 매일신문DB

휴대폰 압수수색영장 경찰 재신청→검찰 또 기각

경찰 대 검찰의 갈등 구도가 현재 가장 시선이 쏠리고 있는 사건 관련 압수수색영장 발부를 두고 커지고 있다.6일 경찰은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근무 이력 검찰 수사관 A씨가 사망 상태로 발견된 사건과 관련, 사인 규명을 목적으로 A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기각했다. 해당 영장 신청은 이날 오후 5시 50분쯤 서울 서초경찰서가 서울중앙지검에 했고, 기각 결정은 4시간여만인 오후 10시쯤 나왔다.이는 경찰이 지난 5일 첫 신청했지만 기각된 데 이어, 재신청에도 또 기각된 것이다.검찰은 영장 신청 기각 사유로 "5일 신청에 대한 기각에서 압수수색의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할 만한 사정 변경이 없다"고 밝혔다.앞석 검찰은 지난 2일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A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한 바 있다.이에 대해 경찰은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변사 사건 수사를 위하 휴대전화 분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휴대전화 확보를 위한 압수수색영장 신청을 했지만 2차례나 거듭 기각당한 것이다.이에 경찰이 압수수색 근거를 찾아 3번째 영장 신청을 할 지에 관심이 향하지만, 2번이나 신청이 기각돼 사실상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온다.압수수색영장을 비롯해 대다수 영장은 보통 경찰이 검찰(검사)에 신청하고 검사가 법원(관할 지방법원 판사)에 청구하는 과정을 거친다. 현재 경찰이 전적으로 검찰의 수사 지휘를 받는 구도에 있기 때문이다.즉, 검찰이 신청부터 막으면 경찰의 영장 발부 시도를 계속 저지할 수 있는 셈이다.

2019-12-06 23:34:47

[속보] 경찰, 사망 검찰 수사관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 재신청

[속보] 경찰, 사망 검찰 수사관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 재신청

2019-12-06 18:18:30

주민소환투표 참여 독려한 포항 오천읍 A이장 고발

경북 포항시의원 주민소환 투표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투표 참여 독려 문자를 발송한 혐의로 포항 북구 오천읍 한 이장이 검찰에 고발됐다.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주민소환투표운동을 한 혐의로 오천읍 A이장을 대구지검 포항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선관위에 따르면 A이장은 주민소환투표운동을 할 수 없는 신분임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투표 운동 관련 내용의 메시지를 주민 수십 명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은 통·리·반의 장 및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설치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의 주민소환투표운동을 금지하고 있다.그러나 A이장은 최근 SNS에 수십 명을 초대한 방을 만들고 '다이옥신 제조기 SRF 쓰레기 소각장이 인근 주민 8만 명 근처에서 쓰레기를 24시간 태우며 가동 중이다. 소각장의 심각성을 알면서도 우리 시의원 두 분은 귀와 입을 닫았다. 이번 시의원 주민소환제 투표에 꼭 참여해 오천의 환경을 바꿔야 한다'는 내용을 올렸다.주민소환투표는 오천읍 인근인 남구 호동에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SRF)이 들어서는 것을 오천읍 지역구인 이나겸·박정호 시의원(자유한국당)이 주민의 편에 서서 반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추진됐다. 투표 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2019-12-06 18:10:43

6일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백합원에 마련된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순직 소방항공대원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왜 안 돌아와" 독도헬기사고 순직 소방대원 분향소 눈물 바다

"빨리 와야지 왜 안 오고 있어. 아직 어린 자식들이 여기 있는데…."지난 10월 31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항공대원 5명의 합동분향소가 6일 오전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에 설치됐다.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는 슬픔에 피해자 가족들의 오열이 쏟아지는 가운데 장례 첫 날부터 각계 조문 행렬이 줄을 이었다.이날 백합원에는 합동분향소를 비롯해 김종필(46) 기장, 이종후(39) 부기장, 서정용(45) 항공장비검사관, 배혁(31) 구조대원, 박단비(29) 구급대원에 대한 개별 분향소가 별도로 차려졌다.오는 10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합동영결식을 끝으로 이후 대원들은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돼 영면에 든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아직 수습되지 못한 김 기장과 배 대원의 경우 집에 떨어진 모발 등을 모아 국립묘지 안장에 안장하겠다"고 밝혔다.피해자 가족들은 상복을 갈아 입으며 다 말라버려 더이상 나올 것 같지 않던 눈물을 또 다시 쏟아냈다.결국 사고 발생 37일째인 이날까지 시신을 찾지 못한 김 기장의 부인은 "왜 아직 안오냐"며 10여분 넘도록 오열했다. 역시 바지와 몇 가지 소지품만 찾은 채 소식이 없는 아들의 마지막 길에 헌화하던 배 대원의 모친은 흐느끼다가 끝내 실신해 들것에 실려 나갔다.박 대원의 어머니는 "엄마 딸로 태어나 줘서 고마워. 우리 딸 많이 사랑해"라고 눈물 지으며 다른 대원들의 영정 앞에서도 "좋은 곳으로 가세요"라며 일일이 추모의 말을 전했다.이날 오전 10시 정 소방청장의 조문을 시작으로 2시쯤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병수 울릉군수가 합동분향소를 찾는 등 관계 기관장과 정치인들의 조문 행렬도 이어졌다.진 장관은 "대원들의 희생정신과 나라를 위한 마음을 절대 잊지 않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위로했다.김 의원은 "최근 소방대원 국가직공무원 전환 이후 특히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소방직에 대한 국가의 투자와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고 했다.이후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과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및 의장단 등이 이날 오후 조문을 마쳤다. 7일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및 권영진 대구시장 등이 조문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10월 31일 오후 11시 20분쯤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항공대원 5명과 응급환자 보호자를 등 모두 7명을 태운 헬기가 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했다. 이후 수색당국은 지금까지 4명의 시신을 수습지만, 아직 3명은 찾지 못했다. 하지만 피해자 가족들의 뜻에 따라 수색당국은 오는 8일을 끝으로 독도 해역 실종자 수색을 종료한다.

2019-12-06 17:43:47

달서경찰서, 불편·불합리한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의견 수렴나서

대구 달서경찰서가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달서경찰서는 불편하고 불합리한 교통관련 사항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 교통안전시설을 정비·개선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활동에 나선 것.달서구 주민 누구나 지역내에서 불편했던 신호등 체계, 횡단보도, 교통표지판 등이 있었을 경우에 신고할 수 있다. 불편신고는 전화(053-662-6351, 6350), 팩스(053-662-6730) 및 달서경찰서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접수된 사안에 대해서는 신고자의 의견을 수렴한 후, 현장 사전점검을 통해 개선여부를 판단하며,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시설개선을 진행하게 된다달서경찰서 이창진 교통관리계장은 "대단지 아파트가 조성되고 자동차 보유율도 증가하면서 정체 등으로 교통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음으로써 앞으로 교통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06 15:43:28

대구 달서구청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 달서구청 제공

달서구 색다른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 수상작 선보여

대구 달서구의 자연환경과 도시경관에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더한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 선정작이 공개됐다.달서구청은 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 선정작(14점)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올해 처음으로 열린 달서구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은 달서구 고유의 선사(先史)문화와 더불어 달서구를 대표하는 두류공원, 월광수변공원, 달서별빛캠프 등 관광자원 특색을 살린 디자인 이미지로 표현하기 위해 개최했다.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김민선·김강록·김형창 씨의 디자인 작품 '어서와 선사시대로! 선사티콘'이 선정됐다.수상작은 대상 1점 300만원, 최우수상 1점 200만원, 우수상 2점 각 100만원, 입선 10점 각 30만원 등 총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달서를 그리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은 달서구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한눈에 알릴 수 있는 총 4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수상작은 2020 대구경북 방문의 해와 연계해 각종 홍보관 디자인, 리플릿 및 관광상품 등에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만 년을 이어 온 달서구의 소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관광정책을 펼쳐나가는 데 공모전 작품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6 15:40:25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김병수 울릉군수가 6일 오후 1시50분쯤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에 마련된 독도 헬기 추락사고 소방항공대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김우정 기자

"국민 가슴에 기억될 것"…독도헬기사고 합동분향소 조문 줄이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김병수 울릉군수가 6일 오후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에 마련된 독도 헬기 추락사고 소방항공대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진 장관 및 김 의원, 김 군수는 합동분향소에서 헌화를 하고 추모를 한 후 헬기추락사고로 희생된 대원들의 개별 분향소를 찾아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진 장관은 "대원들의 희생정신과 나라를 위한 마음을 절대 잊지 않도록 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위로했다.배혁 대원의 아버지는 김 군수를 부둥켜 안고 "애써주셔서 고맙다"고 말했으며 다른 유가족들 역시 슬픔을 억누르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김부겸 의원은 "사고 발생 37일째, 소방대원 국가직공무원 전환 이후 특히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국가가 소방직에 더 투자와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 이들의 희생은 국민들 가슴에 깊숙히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2019-12-06 14:45:27

6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항공대원 5명의 합동분향소에서 가족들이 헌화하며 추모하고 있다. 김우정 기자

6일 독도 헬기 추락 사고 소방대원 합동분향소 설치

독도 인근 해상에서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항공대원 5명의 합동분향소가 6일 오전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에 설치됐다.합동 장례식을 치르는 소방대원은 김종필 기장, 이종후 부기장, 서정용 항공장비검사관, 배혁 구조대원, 박단비 구급대원 등 5명이다.이날 이른 오전 합동분향소와 사고 피해를 당한 소방항공대원들 각각의 분향소가 따로 준비돼 조문객들을 맞았다. 분향소에는 이들의 영정사진과 공로장, 1계급 추서 임명장이 준비됐다.사고 피해자 가족들은 상복을 갈아 입으며 다 말라버려 더이상 나올 것 같지 않던 눈물을 흘렸다. 사고 피해자 가족들은 오열하며 헬기 추락 사고를 당한 대원들을 보낼 준비를 했다.합동분향소가 차려진 후 헌화하며 마지막 인사에 나선 대원 가족 중 한명은 슬픔 속에 끝내 쓰러지기도 했다. 서로의 슬픔과 오열 속에 말없이 부둥켜 안으면서 위로를 나눌뿐이었다.이날 오전 10시엔 정문호 소방청장이 합동분향소와 각 대원 개별 분향소를 찾아 가족들을 위로했다. 가족들의 손을 부여잡고 위로의 말을 건네는 정 청장에게 가족들은 "애쓰셨습니다..."라며 애써 감정을 추슬렀다.이날 오후 2시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조문을 올 예정이다.합동 장례식은 이날부터 5일 간 엄수되고 오는 10일에는 계명대 실내체육관에서 합동 영결식이 거행된다.한편,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항공대원 5명은 지난 10월 31일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로 다친 선원을 이송하다 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했다.당시 헬기에는 7명이 타고 있었고, 지금까지 4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정부는 오는 8일을 끝으로 독도 해역 실종자 수색을 종료할 방침이다.

2019-12-06 11:19:49

[소방헬기 추락]블랙박스 데이터 추출 완료…본격 원인 규명 나선다

지난 10월 31일 발생한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의 블랙박스 데이터 추출이 5일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는 사고 당시 조종사와 부조종사의 대화, 관제탑과의 교신, 비행 기록 등이 저장돼 있어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 등 사고 조사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프랑스로 보낸 사고 헬기의 블랙박스 데이터 추출이 모두 완료됐다는 연락을 프랑스 측으로부터 5일 받았다. 블랙박스에는 조종사와 부조종사의 대화, 대구 관제센터 간의 이륙 교신, 정비사의 목소리가 담겨 있는 음성 기록장치 등과 함께 당시 헬기의 속도와 방향, 고도, 엔진상태 등의 정보가 저장된 비행기록장치(FDR)가 설치돼 있다.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조사당국은 추출된 블랙박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선다. 국토부 관계자는 "음성 기록은 바로 들을 수 있지만, FDR의 경우 2~3주간의 추가 해독작업이 필요하다. 사고 원인을 정확하게 밝히기 전까지, 데이터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프랑스 현지에서 진행된다. 특히 해외에서 발생한 기존 EC225 기종 사고와 이번 사고와의 연관성도 다시 한번 점검한다. 이를 위해 조사당국은 블랙박스뿐만 아니라, 사고 헬기의 엔진과 메인 기어 박스 등 주요 부품도 각 제작사로 보냈다.한편, 지난 10월 31일 오후 11시 26분쯤 응급환자 이송 도중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해 탑승자 7명이 사망·실종됐다. 사고 이후 4명의 시신은 수습됐지만, 아직 3명은 발견하지 못했다.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은 실종자 가족들과 협의해 사고 발생 39일째인 오는 8일 수색 작업을 종료하는 한편, 오는 10일 소방청장(葬)으로 순직 소방관들의 합동영결식을 진행한다.

2019-12-05 18:48:03

성남시의회 로고. 매일신문DB

성남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은 "21명"

5일 경기도 성남시의회가 온라인에서 '핫'하다.내연녀 폭행 및 협박 혐의를 받는 현직 성남시의원이 이날 사퇴했다는 소식이 알려져서다.해당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이날 의원직에서 사퇴한 것은 물론 소속됐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탈당계도 낸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는 사과문을 냈다.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의원이 누구인지 궁금해하며 성남시의회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모습이다.해당 의원은 어제인 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고소됐으며, 이 고소 건과 관련해 향후 수사 및 재판 등의 절차에서 사건의 실체가 드러날 전망이다.즉, 아직은 사건의 진위와 관련, 고소인 측의 설명 및 주장만이 알려진 상황. 피고소인의 반박 내지는 해명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이에 따라 다수 언론 보도에서는 해당 의원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성남시의원은 모두 35명이다.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은 21명으로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다.다음과 같다.◆성남시 수정구강상태윤창근김선임유중진신한호◆성남시 중원구고병용선창선박호근마선식임정미◆성남시 분당구이준배박문석박경희정윤김명수최현백조정식최종성유재호◆비례대표서은경최미경

2019-12-05 17:38:40

대구시가지 아파트 전경. 매일신문 DB

재건축사업 완료 이후 불거진 조합장 비리 의혹

재건축사업 완료 이후에도 수년간 조합이 해산을 하지 않으면서 갖가지 의혹과 비리 사례가 수면으로 떠오르고 있다.재건축사업 이후 조합 해산과 관련해 강제할 수 있는 법이 없어 점검·단속의 사각지대에 놓인 탓에 조합비 횡령 등 다양한 비리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5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달서구 한 재건축 아파트가 준공된 지 10년 가까이 됐지만 현 조합장이 조합비를 빼돌리기 위해 고의로 조합을 해산하지 않고 있다는 고소가 최근 접수됐다.고소장에는 해당 조합장이 불필요한 소송을 걸어 조합을 유지하고 있으며 더 이상 조합의 할 일이 없음에도 월급과 운영비 명목으로 조합비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있는 만큼 이를 수사해달라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9일 고소인을 소환해 조사하는 등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이보다 앞선 지난달 19일에는 수성구 황금주공아파트(현 캐슬골드파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장 A씨가 지난 8년간 조합 돈 7억6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됐다. A씨는 13년간 조합 청산 절차를 의도적으로 미루면서 조합 소유 재산 가운데 일부를 자신의 급여 등으로 사용하는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해 왔다는 혐의를 받았다.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재건축 사업 완료 후 조합 해산과 관련해서는 해당법이 없어 관리·감독을 할 수 없는 탓에 문제의 소지가 내재해 있었다는 반응이다. 게다가 재건축 사업 완료 이후 조합의 상황에 대해 해당 지자체도 개입할 수 없는 형편이다.재건축 조합 청산과 관련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민법에서도 절차상 법안만 있을 뿐 공사 완료 후 언제까지 조합을 해산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규정이 없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통상적으로 재건축 사업이 끝나면 조합은 남은 자금을 청산해 조합원들에게 돌려주고 조합을 해산해야 함에도 쌓아놓은 유보금 등 조합비를 다 쓸 때까지 청산하지 않거나, 조합원과의 소송을 핑계로 해산을 지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과거 재건축 조합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는 B씨는 "수성구 황금주공아파트 건으로 알려진 것 말고도 일부러 패소할 게 뻔한 불필요한 소송을 걸거나 갖은 이유로 조합을 해산하지 않는 사례가 더 있을 것"이라며 "피해는 선량한 조합원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문제 해결을 위한 법안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실례로 지난 9월 서울시는 재건축이나 재개발 정비사업 후 1년이 지나도 해산하지 않는 정비조합에 대해 적극 개입할 수 있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지자체장 등의 업무 범위에 조합해산 준비를 추가해 미해산 조합에 대한 행정청의 개입 근거를 마련하고 정비조합의 자치규약인 정관에도 조합 해산 일정 등을 담도록 규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2019-12-05 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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