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토뉴스] '정부 마스크 공급'으로 농협 하나로마트 대명점, 수백여 명 몰려

[포토뉴스] '정부 마스크 공급'으로 농협 하나로마트 대명점, 수백여 명 몰려

27일 오전 정부가 매일 마스크 350만 장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날 오후 대구 농협하나로마트 대명점에서도 마스크가 판매됐다. 마트 관계자는 "이날 정부로부터 공급 받은 마스크 900장을 1인당 6매씩 150명에게 판매했다"고 밝혔다.

2020-02-27 18:41:04

[포토뉴스] 영남대병원에 들어선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포토뉴스] 영남대병원에 들어선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27일 영남대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환자들이 차에 탄 채 의료진으로부터 진료를 받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진료소 내부 감염 예방을 위해 진료소 운영을 '드라이브 스루' 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2020-02-27 18:34:07

확진자 접촉 83명…청송 교도소 대규모 감염 우려

확진자 접촉 83명…청송 교도소 대규모 감염 우려

경북북부제2교도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교도관이 법무부 공식 발표보다 훨씬 더 많은 수용자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나 대규모 감염이 우려된다.경북북부제2교도소가 매일신문의 취재 요청에 따라 보내온 답변서를 보면 확진 교도관과 접촉이 의심되는 수용자는 26일 현재 83명이다. 이들은 전원 분리수용돼 24시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지난 25일 법무부가 공식적으로 밝힌 37명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규모다.또 확진 교도관과 접촉이 의심되는 직원 18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이 때문에 교도소 내 근무공백이 생기면서 사무직 직원들이 긴급 투입돼 비상근무체제가 가동되고 있다.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된다면 수용자 관리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대부분의 교도관들이 24시간 3교대로 순환근무를 하는 만큼 교도관 공백과 별도 격리 수용자 증가는 수용자에 대한 관리 부실, 업무 가중 등 다양한 부작용을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이 교도소에는 450여 명의 수용자가 850여 수용실에 나뉘어 복역 중이다. 대부분 중범죄자들로서 수용실 90%는 독방이다. 교도관은 250여 명 근무한다.한편 청송군에선 교도관 확진자가 나온 뒤 이틀 만인 지난 26일 신천지교회를 다니는 20대 대학생(진보면)이 두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대구에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가족 요청으로 최근 고향인 청송으로 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0-02-27 18:07:02

신천지 대구 다녀온 광주 교인도 '자가격리' 위반, 경찰 조사

신천지 대구 다녀온 광주 교인도 '자가격리' 위반, 경찰 조사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온 광주 교인이 자가격리 의무를 무시한 채 주거지를 이탈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27일 광주 서구보건소와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신천지 교인 A(31) 씨가 지난 25일 자가격리 중이던 서구 쌍촌동 자신의 주거지를 이탈했다.수완지구로 향하던 A씨는 자신이 탄 택시 운전기사에게 "자가격리하고 있는데 답답해서 나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보건당국이 다음날 오전 이런 사실을 파악하고 A씨를 상대로 조사한 뒤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경찰 수사 결가 A씨가 주거지를 이탈한 일부 사실을 확인했다.A씨는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 참석자 명단에 포함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내달 1일까지 자가격리해야 했다.경찰은 A씨 이동 경로 등을 확인하는 한편,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는 대로 A씨를 불러 구체적인 내용을 조사하기로 했다.A씨가 자가격리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확정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벌금 300만원 등 처벌을 받는다.

2020-02-27 16:19:00

[단독]코로나19 확진 교도관, 접촉 수용자 83명…대규모 감염 현실화되나?

[단독]코로나19 확진 교도관, 접촉 수용자 83명…대규모 감염 현실화되나?

국내 최초로 교도소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 가운데 이 확진 교도관이 법무부 공식발표보다 더 많은 수용자들을 대거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규모 감염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경북북부제2교도소는 26일 매일신문에 단독 제공한 답변서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격리 수용자들의 현황 등을 밝혔다. 현재 확진 교도관과 접촉이 의심되는 수용자는 83명이며 전원 분리 수용돼 24시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애초 법무부가 공식적으로 밝힌 37명의 수용자 분리와 비교했을 때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또 확진 교도관과 접촉이 의심되는 직원들도 18명으로 현재 이 직원들은 공가 조치해 자가 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교도소 내 근 무공백이 생겼고 사무직 직원들이 긴급 투입돼 비상근무체제가 가동되고 있다.하지만 이 사태가 지속될 경우 수용자의 관리에도 큰 차질이 불가피하다. 이 경북북부제2교는 850여 개의 수용실에 450여 명의 수용자가 복역 중이며 250여 명의 교도관이 근무하고 있다. 대부분 중범죄자들이며 수용실 90%가 독방이라 어느 교도소보다 경비가 철저하다. 이곳 대부분의 교도관들은 24시간 3교대 시스템으로 순환 근무를 하기 때문에 코로나19에 따른 교도관의 공백과 별도 격리 수용자들의 증가 등은 수용자의 관리 부실, 교도관의 업무과중 등 다양한 부작용도 낳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한편, 청송군에서 코로나19 교도관 확진자가 나온 뒤 이틀 만인 26일 2차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지역출신 신천지 교회를 다니는 20대 대학생이다.26일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청송군 진보면 대학생 A(21) 씨가 청송지역 두 번째 확진자라고 밝혔다. A씨는 대구에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가족의 요청으로 최근 고향인 청송으로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청송군은 22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지역 내 신천지 교인에 대한 명부를 확보한 뒤 교인인 A씨에게 연락을 취해 증상이 있을 경우 방역 당국에 통보하라고 요구했다. 24일 A씨는 청송군에 발열 등의 증상이 있다고 연락했고 군은 곧바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뒤 26일 오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현재 자가 격리 중인 A씨는 19일 안동초 건너편 시외버스 승강장과 진보터미널, 진보경북약국을 방문했고 20일은 자택에 머물렀다가 21일 지역의 아바드커피숍과 W PC방, 큰정할매순대국, 쟁반노래방 등을 들른 뒤 22~24일까지 자가 생활을 했다고 청송군은 밝혔다.

2020-02-27 13:38:08

경북 포항, 코로나19 2명 추가 발생...총 16명 확진

경북 포항, 코로나19 2명 추가 발생...총 16명 확진

포항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7일 오전 9시 현재 16명으로 늘었다.포항시 북구 장성동에 주소지를 둔 27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포항지역 16번째 확진자가 됐다.16번 확진자는 대구에서 생활을 하다가 26일 포항 장성동으로 전입신고를 했으며, 전입신고 후 포항북구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신천지 교인인 16번 확진자는 지난 16일 대구 신천지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26세 남성도 15번째로 확진판정을 받아 포항시가 동선과 감염경로 등을 파악중이다.

2020-02-27 09:45:52

1339 상담사에게 욕설 장난전화 건 유튜버 누구?

1339 상담사에게 욕설 장난전화 건 유튜버 누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증상 관련 상담 및 신고를 받고 있는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콜센터 '1339'에 장난전화를 걸고, 이 상황을 유튜브로 전한 유튜버가 논란이다.특히 영상에는 이 유튜버가 상담사와 통화 도중 욕설을 반복하는 내용이 담겨 네티즌들의 지탄이 잇따르고 있다.해당 유튜버는 '김건우[Tae-il2]'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26일 올라온 해당 영상 내용은 이렇다.유튜버가 1339에 전화를 건 후 상담사가 연결되자 "제가 기침하고 열이 있어서요"라고 말하더니 느닷없이 욕설을 한다. 이어 "아, 죄송합니다. 제가 틱 장애가 있어요. 아 죄송합니다. 제가 말끝마다 욕을 하는 틱 장애가 있는데 좀 이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고는 다시 욕설을 한다. '틱 장애'는 특정 감각 해소를 위해 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근육을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장애를 가리킨다.이에 상담사가 "잠시만 기다려 달라"라고 답한다. 그러자 유튜버는 전화를 끊고 만다.그러면서 "제가 봤을 때 이거 잡혀갈 거 같아요. 잡혀갈 거 같아서 못하겠습니다. 알아서 제가 준비를 하고 다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마무리 짓는다.이 유튜버는 이 영상을 올린 다음 날인 27일 자기 유튜브 채널에 "자신이 술을 마시고 올린 것"이라고 해명하는 라이브 영상을 올렸다. 해당 유튜버는 "어제 장난전화는 술을 먹고 심신미약 상태에서 한 것같다.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고 반성하겠다. 죄송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그리고 부계정 미리 구독 부탁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현 계정(본계정)이 이번 영상이 문제가 됨에 따라 경고 등의 이유로 해지될 경우를 대비한 언급으로 해석됐다.이에 네티즌들의 비판 댓글이 잇따르자 "죄송하다고 했으면 그만하라. 술김에 (자신의 방송을 시청하던 네티즌들이)시켜서 그런 것이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잘못했다고 말했으면 끝난 게 아니냐. 내가 사람을 때리거나 죽인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112와 119처럼 1339도 장난전화를 한 경우 업무방해죄 등으로 처벌될 수 있다. 아울러 2018년 신설된 감정노동자보호법(산업안전보건법 제26조의2 고객의 폭언등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조치 규정)에 따르면 욕설을 비롯한 폭언은 모욕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2020-02-27 09:22:53

대구 달서구 공무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주민센터 방문 논란

대구 달서구 공무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주민센터 방문 논란

대구 달서구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A씨가 지난 2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자가 격리를 하지 않고 바깥 출입을 해 주민들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26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A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다음 날인 25일 오후 달서구 본리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민원 업무를 봤다. 당시 주민센터 내에는 A씨를 포함한 민원인 2명과 업무를 보는 직원 10여명이 함께 있었다.주민센터는 A씨의 방문 사실을 뒤늦게 알고 업무 종료 후에야 구청에 해당 사실을 신고, 보건당국이 긴급 방역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부인이 지난 21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로 분류된 후, 자가 격리 중 뒤이어 자신도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지금은 입원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A씨가 자가 격리 조치를 어기고 주민센터에 가 접촉한 직원, 그보다 앞서 근무지 달서구청의 같은 부서에서 일하며 접촉한 직원들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대구는 최근 확진자가 급증, 확진 판정을 받고도 병상이 부족해 입원을 기다리며 자가 격리를 하는 확진자가 많은 실정이다. 26일 오전 기준으로만 309명으로 전체(오후 기준 710명)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입원할 때까지 잠깐의 자가 격리 기간 동안 벌어질 수 있는 확진자들의 일탈 행위가, 자칫 방역망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0-02-26 23:17:53

[속보] 경북 청송군 이틀 만에 코로나19 2차 확진자 발생

[속보] 경북 청송군 이틀 만에 코로나19 2차 확진자 발생

경북 청송군에서 코로나19 교도관 확진자가 나온 뒤 이틀 만에 2차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지역출신 신천지 교회를 다니는 20대 대학생이다.26일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청송군 진보면 대학생 A(21) 씨가 청송지역 두 번째 확진자라고 밝혔다. A씨는 대구에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가족의 요청으로 최근 고향인 청송으로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청송군은 22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지역 내 신천지 교인에 대한 명부를 확보한 뒤 교인인 A씨에게 연락을 취해 증상이 있을 경우 방역 당국에 통보하라고 요구했다. 24일 A씨는 청송군에 발열 등의 증상이 있다고 연락했고 군은 곧바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뒤 26일 오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현재 자가 격리 중인 A씨는 19일 안동초 건너편 시외버스 승강장과 진보터미널, 진보경북약국을 방문했고 20일은 자택에 머물렀고 21일에는 지역의 아바드커피숍과 W 피씨방, 큰정할매순대국, 쟁반노래방 등을 들른 뒤 22~24일까지 자가 생활을 했다고 청송군은 밝혔다.

2020-02-26 20:48:27

[포토뉴스]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안으로 투입되는 '위대한 전사들'

[포토뉴스]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안으로 투입되는 '위대한 전사들'

26일 오후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동산병원으로 의료진이 투입되고 있다. 현재 이곳은 320여 명의 의료진들이 3교대로 근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대구시의사회 관계자는 "250여 명의 의사회 회원이 '야간당직' 참가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2020-02-26 20:23:35

[포토뉴스] 북부시외버스터미널 '멈춰 선 버스'

[포토뉴스] 북부시외버스터미널 '멈춰 선 버스'

'코로나19' 확진자가 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26일 오후 대구 북부시외버스터미널에 운행을 나가지 못한 버스들이 줄지어 서있다. 터미널 관계자는 "운행이 절반 이상 줄었다"며 "방역 용품도 턱 없이 부족해 지자체의 절실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2020-02-26 15:20:52

[포토뉴스] 텅 빈 동성로, "그래도 방역은 해야지"

[포토뉴스] 텅 빈 동성로, "그래도 방역은 해야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26일 오전 중구보건소 관계자들이 동성로 일대를 방역하고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인구 밀집도가 높은 장소부터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26 15:17:32

[단독] "교도관 혼자 30만㎡ 소독…'서류상 방역' 꼼수 보고도"

[단독] "교도관 혼자 30만㎡ 소독…'서류상 방역' 꼼수 보고도"

"코로나19로 교도소 밖은 난리지만 안은 천하태평입니다."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북북부제2교도소에 의료·방역 등을 담당했던 교도관 A씨는 교도소 내의 허술한 의료·방역시스템을 폭로했다.A 교도관은 "이 큰 교도소에 의료와 방역을 함께 한사람이 담당하고 있으니 두 부분 다 소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A 교도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교정청에서 소독에 집중하라는 공문이 내려온 뒤 모든 교도소의 담당들은 의료보다는 소독에 매진하고 있다는 것. 하루에 40~60ℓ 정도의 양을 분무통에 담아 어깨에 메고 면적 30만㎡(만평) 정도를 소독하다 보니 담당하는 교도관들도 곡소리를 내고 있다고 한다. 일부는 매일 고된 작업에 병원 신세까지 진다고 한다.하지만 교도소 내 동료들은 오히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다는 것이다.A 교도관은 "노골적으로 소장님이 소독이 너무 싫다고 핀잔을 주는가 하면 타부서 직원들은 '너무 진하다', '민원인들의 민원이 많다' 등의 말을 하고 있어 힘이 더 빠지게 만든다"고 했다.A 교도관에 따르면 이런 분위기 때문에 소독을 하지 않고 서류상으로 소독을 했다고 보고하는 교도소도 있다는 것이다.그는 "같은 업무를 보는 일부 교도소에서는 이런 분위기를 못 이겨 서류상으로 소독을 했다고 처리만 하고 실제로 소독을 하지 않는 곳도 많다"며 "어차피 같은 공간에 상급자들이 함께 있기 때문에 대부분 동의에 의해 이런 꼼수가 암암리에 이뤄진다"고 주장했다.최근 방역에 집중하다보니 교도소 내 의료부분은 거의 손을 놓고 있다는 것이 A 교도관의 주장이다. 그는 교도소 내에 확진자가 발생했고 교도관보다 수용자들의 건강상태나 연령, 위생상태, 질병에 대한 인식 부족 등을 고려하면 더 취약계층이며 감염에 노출되기 쉽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그는 법무부 차원에서 교도소 내 방역과 의료에 대한 대처 매뉴얼이 확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A 교도관은 "방역보다 오히려 중요한 것이 수용자의 의료부분인데 이를 놓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인력을 늘리던지 외부 진료체계를 더욱 유동적으로 열어 수용자에 대한 최소한의 의료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2020-02-26 11:36:52

'TV매일신문' 코로나19 관련 영상, 전 세계 외신 앞다퉈 인용보도

'TV매일신문' 코로나19 관련 영상, 전 세계 외신 앞다퉈 인용보도

TV매일신문(유튜브 매일신문)이 찍어서 올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관련 대구 풍경 영상을 전 세계 외신이 앞다퉈 보도하고 있다.먼저 영국 공영방송 BBC가 '마스크 대란'이 벌어진 대구의 모습(드론 촬영)을 담아 방영(현지시간 25일 오전 3시 방영)했으며, 로이터 통신과 아일랜드 인디펜던트도 영상 및 사진에 'by The Maeil Shinmun'이라는 출처를 표기했다.25일 오전에는 TBS(도쿄 브로드캐스팅 시스템)에서도 영상 인용 보도 문의가 왔으며, 26일 코로나19 사태로 고통 받는 대구 풍경(북구 침산동 이마트 칠성점에서 마스크를 사기 위해 끝없이 이어진 줄 행렬)을 방영한다.TV매일신문의 코로나19 관련 각종 영상들은 외신 뿐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한편, CJ M.net도 지난 연말에 화제가 됐던, TV매일신문의 BTS탐구생활 -슈가 편-(조회수 17만 회)을 다음달 11일(수) 오후 8시 'TMI 뉴스'(전현무·장도연)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2020-02-25 18:44:25

로이킴, '음란물 유포' 기소유예… 소속사 "깊이 반성"

로이킴 소속사는 최근 수사당국에서 '음란물 유포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25일 로이킴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4월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로이킴이 해당 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됐다"고 밝혔다.소속사는 로이킴이 관련 사건 조사 중 지난 2016년 한 포털 사이트 블로그 이미지 1건을 휴대전화로 스크린 캡처해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소속사는 "이 행위가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경솔한 행동을 했다.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로이킴이 속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가수 정준영 등이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문제의 대화방과는 별도의 대화방이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소속사는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실망하셨을 분들과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 겸허한 자세로, 모범적인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로이킴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입니다.지난 해 4월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는 자사 전속 아티스트 로이킴이, 해당 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좋지 않은 소식으로 실망하셨을 분들과,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로이킴은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2016년경 포털 사이트 블로그상의 이미지 1건을 핸드폰으로 스크린 캡쳐하여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 확인됐습니다.이 행위가 의도와는 상관 없이,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여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다만 로이킴이 속해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문제의 대화방과는 다른 별도의 대화방이었음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앞으로 겸허한 자세로, 모범적인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2020-02-25 16:50:29

여친 살해하고 가마니에 넣어 버린 인면수심 20대들

여친 살해하고 가마니에 넣어 버린 인면수심 20대들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가마니에 넣어 공터에 버린 20대 남성과 공범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25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27·남) 씨를, A씨를 도와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20대 B(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초 서울 강서구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 C(29·여)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시신을 가마니에 넣은 뒤 인천 서구 시천동 경인아라뱃길 목상교 주변 공터에 버린 것으로 조사됐다.A씨가 사체를 유기하려 강서구 빌라에서 차를 타고 이동할 때 B씨와 동승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쯤 C씨 시신이 발견됐다. 발견 당시 옷을 입은 상태로 숨진 채 가마니에 들어 있었고 부패가 상당히 진행됐다. 이에 경찰이 수사에 나서 2시간 만인 11시 50분쯤 서울 강서구 한 빌라에서 함께 있던 A씨와 B씨를 붙잡았다.경찰은 시신 발견 장소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근거로 A씨의 동선과 C씨의 신원 등을 확인했다.경찰 관계자는 "B씨는 A씨가 사체를 유기할 때 함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범행 시점·방식·동기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추가 조사를 통해 A씨와 B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2-25 15:33:44

울진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 대구 확진자 가족

울진에서 코로나바이러스-19 의심환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울진군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울진에 근무 중인 A(40)씨의 부인이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아 A씨 역시 자택 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방역당국 조사결과 A씨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주말동안 대구 자택에서 부인과 지냈다. 이후 24일 울진으로 돌아와 직장동료 등 8명과 함께 저녁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A씨 등은 이후 인근 카페로 자리를 옮겨 약 30분 가량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특히, 이날 A씨 부인이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A씨 역시 방역당국 신고 후 울진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현재 울진군은 A씨를 자택 격리한 뒤 직장 주변 등의 방역소독을 실시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판단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다. 선제적 차원에서 방역을 실시한 것"이라며 "심층 조사 결과에 따라 진행상황을 즉각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5 00:31:09

[속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전광훈 목사 구속

[속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전광훈 목사 구속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24일 오후 11시에 임박한 심야에 구속됐다.전광훈 목사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았다.심리를 맡은 김동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선거권이 없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이 총선을 앞두고 대규모 청중을 상대로 계속적 사전선거운동을 한 사안이다. 범죄 혐의가 소명된다. 아울러 도주 우려도 있다"고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전광훈 목사는 지난 21일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불출석 의사를 밝혀 일정이 사흘 연기됐다. 그런데 심사 직전 주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전파 우려에도 불구하고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를 강행한 바 있다.이에 전광훈 목사의 구속에 따라 범투본이 집회를 계속 강행할 지 아니면 중지할 지 등의 여부에도 관심이 향하고 있다.

2020-02-24 22:51:50

코로나19 관련 범죄행위 900건 적발, 60여 명 검거

코로나19 관련 범죄행위 900건 적발, 60여 명 검거

경찰은 24일까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관련 범죄 900여 건을 수사해 관련자 60여 명을 붙잡았다고 발표했다.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날 코로나19 관련 허위조작정보 유포 70건, 개인정보 유출 22건 등 총 92건을 수사해 46건과 관련자 59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46건 가운데 공무원 등 업무 관련자가 내부 보고서 등 자료를 유출한 사례는 13건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또 허위조작정보 269건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삭제·차단을 요청했다.마스크 판매 사기와 관련해서는 총 810건을 수사 중이다. 그 중 18건의 범인을 검거하고 5명은 구속했다. 사안이 중대한 219건은 지방청 사이버수사대, 경찰서 등 12개 관서가 수사 중이다.강원도 강릉경찰서는 마스크 판매업체 직원을 사칭해 마스크를 판다고 속여 3억3천만원을 가로챈 피의자를 구속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도 비슷한 수법으로 1억1천만원을 챙긴 피의자를 구속했다.경찰은 마스크 매점매석 금지 고시가 나온 지난 5일부터 범정부 합동 단속반에 경찰관 30명을 지원했다. 현재 11개 위반 업체를 수사 중이다.현재까지 보건당국의 검사 또는 입원·격리 명령을 거부한 혐의로 경찰 수사 선상에 오른 사례는 없다고 민 청장은 전했다.민 청장은 "경찰은 코로나19 사태를 조기에 종식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부응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2020-02-24 17:49:52

[단독] '코로나19' 포항~제주 하늘길 26일부터 운항 중단

[단독] '코로나19' 포항~제주 하늘길 26일부터 운항 중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북 포항시와 제주도를 잇는 하늘길이 끊길 전망이다.24일 한국공항공사 포항지사 등에 따르면 포항공항의 유일한 노선인 포항~제주(왕복)노선이 오는 26일부터 중단된다. 해당 노선 운항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20일 포항공항 측에 '수요공급 조정'을 이유로 26, 27일에 대한 운항 취소 공문을 발송했다.대한항공 포항지점 직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6일부터 이틀간 운항을 취소하기로 했다"며 "추후 재개 여부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했다.대한항공의 이같은 조치는 코로나19 여파로 포항~제주노선 이용객이 현저히 줄어 운항할수록 적자가 늘어나기 때문으로 보인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김포~제주노선을 제외한 지방공항의 제주 노선은 대부분 중단되고 있다"며 "하루 20명 남짓한 인원만 항공기를 이용해 기름값도 나오지 않는 실정"이라고 했다.일각에선 대한항공이 이번 조치를 빌미삼아 이윤이 크지 않은 포항~제주노선 운항을 완전히 중단하려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대한항공과 포항공항 홈페이지를 통한 다음 달 초 예매도 되지 않고 있다. 대한항공 측은 지난 14일 국토교통부에 하계 운항스케줄(3월 29일~10월 25일)을 신청한 상태이지만 승인이 난다고 해도 자체 사유에 따라 언제든 취소 또는 단기간 운항 중단 등 조정이 가능하다.이에 대해 대한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직 운항 재개 여부를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했다.

2020-02-24 16:33:16

[포토뉴스] '마스크 대란' 이마트에 마스크 사려는 시민들로 '북새통'

[포토뉴스] '마스크 대란' 이마트에 마스크 사려는 시민들로 '북새통'

24일 오전 9시50분 쯤 대구 북구 칠성동 이마트 칠성점에 마스크를 사기 위한 시민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이날 이마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스크 제조업체 '필트'와 협력해 대구경북 지역 매장과 트레이더스에서 마스크 221만장을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221만장 중 시중에 풀리는 물량은 141만장으로 대구경북 이마트 7개 매장에서 81만장, 트레이더스 비산점에서 60만장 판매된다. 마스크는 1인당 최대 30장으로 판매가 제한된다. 나머지 마스크 70만장은 대구시가 구매해 면역력이 약한 아동과 노인,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0-02-24 11:56:04

신천지 대구교회 225명 연락안돼…경찰 30명외 모두 소재파악

신천지 대구교회 225명 연락안돼…경찰 30명외 모두 소재파악

대구시가 코로나19 관련 전수조사 중인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225명은 아직도 경찰과 함께 소재 파악중인 것으로 드러났다.대구시의 24일 코로나19 오전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전수조사에서 당초 연락이 닿지 않던 670명 중 445명과는 통화가 되었으며, 225명은 연락이 계속해서 닿지 않았다. 다만 시는 경찰을 통해 이들의 소재파악에 나섰고, 현재 30명을 제외하고는 소재는 모두 파악이 됐다.연락이 닿은 445명 중에는 40여 명이 발열증상 등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대구시는 신천지 교인 9천336명에 대해서는 구·군 공무원 3천명을 투입해 대략 3명당 1명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하루 2차례씩 자가격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더불어 신천지 교인 중 의료진, 교사 등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대구시 공무원이 직접 관리할 계획이다.대구시가 파악한 대구의 신천지 교회 관련 시설은 총 22개소(대구본부 교회 1곳, 교회 2곳, 센터 9곳, 복음방 10곳)이며, 소규모 공간으로 이전이 잦은 복음방 3개소를 포함해 25개소에 대해 지난 주말 방역을 실시했으며, 경찰과 협조해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한편, 대구시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및 시설과 관련해 매일 별도 브리핑을 하며, 특별관리하고 있다.

2020-02-24 11:39:19

[포토뉴스] '코로나19' 확산 속 텅빈 동성로 거리

[포토뉴스] '코로나19' 확산 속 텅빈 동성로 거리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대구 최고의 번화가 동성로에는 평소와 달리 휑한 거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020-02-23 18:23:16

[단독]31번 확진자 접촉 20대 영덕 남자 자가 격리

[단독]31번 확진자 접촉 20대 영덕 남자 자가 격리

경북 영덕군에서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최초의 자가 격리자가 나왔다.영덕군에 따르면 영덕군에 사는 20대 A씨는 이달 16일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영덕군은 오늘 질병관리본부 망에 A씨가 업급된 후 연락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의 위치추적을 통해 소재를 확인해 일단 자가조치하고 관리에 들어갔다.영덕군 관계자는 "본인은 현재 접촉 사실을 부인하지만 일단 메뉴얼에 따라 조치했다"고 했다.

2020-02-23 18:17:44

[포토뉴스] '마스크 품귀현상'… '이마트 경산점' 마스크 사려는 사람들로 '북새통'

[포토뉴스] '마스크 품귀현상'… '이마트 경산점' 마스크 사려는 사람들로 '북새통'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이마트 경산점에서 1000여 장의 마스크가 판매됐다.이날 이마트 경산점에서는 마스크 품귀현상에 마스크를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마트 경산점 관계자는 1인당 최대 10장씩 판매했다고 밝혔다.마스크를 구입하러 나온 100여 명의 시민들은 마스크 품귀현상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질서 있게 줄을 서서 마스크를 구매해 갔다.이마트 경산점은 오늘 오후 대량의 마스크를 확보해 내일(24일)은 1인당 최대 30장씩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2020-02-23 16:23:17

대구 남구 영대병원 화재? "인근 주택 화재"

대구 남구 영대병원 화재? "인근 주택 화재"

23일 오후 1시 1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한 1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30여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2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1명이 약간의 연기를 흡입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한편, 이 불로 연기가 높게 피어오르면서 인근 영남대병원(영대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한 게 아니냐는 문의가 소방당국에 빗발쳤다.

2020-02-23 15:14:26

[속보] 광주 심정지 병원 이송 40대 폐렴 증상 "코로나19 검사중"

[속보] 광주 심정지 병원 이송 40대 폐렴 증상 "코로나19 검사중"

광주 심정지 병원 이송 40대 폐렴 증상 "코로나19 검사중"

2020-02-23 09:59:53

[포토뉴스] 도시락 옮기는 청도 대남병원 의료진

[포토뉴스] 도시락 옮기는 청도 대남병원 의료진

2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1명이 입원해 있는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2020-02-22 17: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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