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경찰, 청송사과 택배 박스에 사기·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스티커 부착

지역 우체국과 협업해 전국 발송되는 택배에 2천매 부착

경북 청송경찰서가 사기와 교통사과 예방을 위해 지역에서 발송되는 택배 박스에 홍보 스티커(사진 우측 둥근 모양)를 부착하고 있다. 청송경찰서 제공 경북 청송경찰서가 사기와 교통사과 예방을 위해 지역에서 발송되는 택배 박스에 홍보 스티커(사진 우측 둥근 모양)를 부착하고 있다. 청송경찰서 제공

경북 청송경찰서(서장 이성균)에서 사기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티커를 제작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경찰은 지역 우체국과 협업해 청송군 특산품인 청송사과 택배 박스에 이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전국으로 발송하고 있다. 청송사과가 전국 각지로 보내지기 때문에 이 홍보 스티커의 효과는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경찰은 기대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2천매를 제작해 우체국에 협조를 구한 상태다.

경찰이 이번에 제작한 홍보 스티커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다. 이름하여 '3不' 스티커다. 경찰이 이 스티커에서 강조한 '3不'이란 불안, 불행, 불신으로 이러한 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사기와 교통사고 등을 예방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성균 청송경찰서장은 "3不교통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청송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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