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모텔서 불, 투숙객 연기 마셔 치료 중

모텔 손님 30여 명 대피, 경찰 "투숙객 회복하면 화재 원인 조사"

1일 오후 10시 31분쯤 대구 달서구 한 4층짜리 모텔 건물 3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화재가 난 객실 투숙객 A(50)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또 건물 안에 있던 손님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객실 침대와 건물 벽 등을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4대와 소방관 50명을 출동시켜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 투숙객이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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