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현, 아내와 "사랑하자"글 올린지 한달도 채 안돼…사회복지사 자격증도있어

유승현(55)이 15일 만취상태로 자신의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뒤 경찰에 자수했다.

지난 달 24일, 자신의 블로그에 "가자~~봄이다 서로 부둥켜안고 사랑하자 다음 봄은 이런 봄이 없다"라는 글을 올린 적도 있어 많은 네티즌들은 충격에 빠졌다.

유승현은 15일 오후 4시 57분께 김포시 양촌읍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아내 A씨(53)를 술병 등으로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 이후 유승현은 스스로 경찰에 전화해 범행 사실을 알린 후 현장에서 체포됐다.

김포경찰서는 지난 15 김포시의회 전 의장인 유승현을 폭행치사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사에서 유승현이 '자신이 아내를 때려 죽였다'고 시인했다며 유승현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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