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일본

 
시진핑 "중국, 패권 도모하지 않을 것…세계평화 수호자"

시진핑 "중국, 패권 도모하지 않을 것…세계평화 수호자"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전에 접어든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을 겨냥해 무역자유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면서도 패권을 도모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재천명했다.이는 향후 대미협상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세우는 '미국 우선주의'에 끌려가지 않겠지만 초강대국인 미국을 넘어서려는 의도가 아니라는 점을 피력한 것으로 해석된다.17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스티븐 페리 영국 48클럽 회장과 한 회견에서 "중국은 '2개 100년 목표'(공산당 창당 100주년·신중국 성립 100주년)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중국은 5천 년의 역사를 갖고 있지만 최근 200~300년간 쇄국을 하면서 뒤처지게 됐다"라고 밝혔다.시 주석은 "이런 역사적 교훈을 바탕으로 중국은 개혁개방 프로세스를 시작했고 올해가 개혁개방 40주년으로 그동안 중국 경제와 사회가 크게 발전했다"면서 "이는 개혁개방을 지지하려는 결심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중국은 국강필패(國强必覇 국가가 강대해지면 반드시 패권을 도모한다)의 길을 걷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세계평화의 수호자다"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페리 회장은 "시 주석의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제의와 인류운명공동체 이념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세계화와 개방형 경제를 지지하며 일대일로를 통한 중국과 영국의 협력을 지지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18-10-17 16:50:44

'유럽순방' 아베, 'A급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보내

'유럽순방' 아베, 'A급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보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7일 2차대전 당시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東京) 구단키타(九段北)에 있는 야스쿠니(靖國)신사에 공물을 보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20일까지 이어지는 이 신사의 추계례대제(秋季例大祭, 가을 큰제사) 첫날인 이날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 명의로 '마사카키'라는 공물을 냈다.아베 총리는 현재 스페인, 프랑스, 벨기에 등 유럽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그가 외국 방문 중임에도 공물을 보낸 것은 주요 지지기반인 보수파들을 의식한 측면이 강하다.아베 총리는 2012년 12월 두 번째 총리에 취임한 이후엔 이듬해 12월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해 한국과 중국 등 국제사회로부터 강한 반발을 불러온 바 있다.이후 그는 봄, 가을 제사에는 참배 대신 마사카키를 신사에 보냈다.또 일본의 2차대전 패전일인 매년 8월 15일에는 2013년 이후 올해까지 6년 연속 다마구시(玉串·물푸레나무 가지에 흰 종이를 단 것)라는 공물료를 냈다.야스쿠니신사는 근대 일본이 일으킨 크고 작은 전쟁에서 숨진 246만6천여 명을 신으로 떠받들고 있다.이곳에는 극동군사재판(도쿄재판)의 판결에 따라 교수형 당한 도조 히데키(東條英機) 전 총리를 비롯해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도 합사됐다.중국은 즉각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이달 말 아베 총리의 중국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가 양국 관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한 질문에 "야스쿠니신사는 침략에 직접 책임이 있는 2차 대전의 A 전범을 봉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루 대변인은 "우리는 일본의 잘못된 행동에 결연히 반대한다"면서 "일본이 침략 역사를 직시하고 반성하며 아시아 이웃 국가와 국제사회에 신뢰를 주는 실질적인 행동을 하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2018-10-17 16:41:58

[화보] 사카구치 켄타로(坂口健太郎) 17일 대구 온다…'13회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 시상식 참석

[화보] 사카구치 켄타로(坂口健太郎) 17일 대구 온다…'13회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 시상식 참석

사카구치 켄타로(坂口健太郎)가 17일 대구를 찾는다. '13회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에 참석, 남자 배우 부문 특별 표창을 받기 위해서다.이날 최근 인기를 얻었으며 대구 근대골목에서도 촬영된 tvN 드라마 '김비서는 왜그럴까'의 여주인공 박민영도 대구를 찾는다.

2018-10-17 13:12:10

원/엔화 환율 다시 900원대 진입…17일 오전 10시 25분 999.69원

원/엔화 환율 다시 900원대 진입…17일 오전 10시 25분 999.69원

크게 올랐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하락세다. 17일 900원대에 진입했다.이날 오전 10시 25분 KEB하나은행 고시 기준 999.69원으로 전일 대비 2.85원 내렸다.900원대 진입은 10월 5일 993.63원을 기록한 후 12일만이다. 지난 10월 17일 1017.33원까지 오른 바 있다.

2018-10-17 10:29:59

[현장사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 신사'에 보낸 공물은 무엇?

[현장사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 신사'에 보낸 공물은 무엇?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7일 2차대전 당시 A급 전범들이 합사돼 있는 도쿄 야스쿠니 신사의 행사 시기에 맞춰 공물을 보내 지탄의 목소리가 집중되고 있다. 아베 총리가 보낸 공물은 '마사카키'(신사 제단에 바치는 비쭈기나무 화분)이다.

2018-10-17 09:48:29

미중무역전쟁 영향…中증시 4년만에 최저수준

미중무역전쟁 영향…中증시 4년만에 최저수준

초유의 미·중 무역전쟁으로 중국의 경기둔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중국 증시가 근 4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16일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5% 하락한 2,546.3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14년 11월 이후 근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2월 고점 대비 29% 이상 폭락한 상태다.선전거래소의 선전성분지수도 전날보다 1.95% 급락한 7,298.98로 장을 마감했다.미국 재무부가 이번주 발표할 환율보고서에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상하이종합지수는 개장 직후 1% 이상 오르는 등 반등에 나서기도 했다.또 최근 선전시 국유자산관리위원회 등 중국 당국이 민간 기업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는 공시가 잇따르면서 중국 당국이 적극적인 증시 부양책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 것도 저가 매수세 유입을 자극하기도 했다.그러나 이날 오전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지표가 중국의 경기둔화 가속화를 예고하는 것으로 해석되면서 증시는 하락 반전했다.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작년 같은 달보다 2.5% 상승했다.중국의 월간 CPI 상승률은 지난 4월 이후 1%대를 유지하다가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화한 7월부터 3개월 연속 2%대를 넘어섰고 상승 폭도 계속 커지고 있다.9월 PPI는 작년 같은 달보다 3.6% 오르면서 상승 폭이 3개월 연속 둔화했다. 시장에서는 PPI 증가율 둔화가 국내 수요 감소를 반영하는 악재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2018-10-16 16:34:31

[잠깐상식] 환율조작국 뜻? 미국 무역제재 대상…무역전쟁 상대 '중국' 가능성, '한국'은 글쎄?

[잠깐상식] 환율조작국 뜻? 미국 무역제재 대상…무역전쟁 상대 '중국' 가능성, '한국'은 글쎄?

올 하반기 세계 경제의 변수로 미국이 어떤 국가를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할지 여부가 강하게 거론되고 있다. 미국은 매년 4월과 10월에 환율조작국을 발표한다. 10월 16일 미국이 환율조작국 관련 내용이 포함된 환율보고서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환율조작국에 대해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환율조작국은 자국 수출을 늘리고 자국 제품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가 인위적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해 환율을 조작하는 국가를 말한다. 심층분석대상국이라고도 한다.미국으로부터 환율조작국에 지정되면 미국의 '필살기'(?)인 각종 무역제재를 받게 된다. 이 뿐만 아니라 증권시장과 환율 등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2018-10-16 07:17:49

트럼프, 매티스 美국방 교체 가능성 시사…"그는 민주당원"

트럼프, 매티스 美국방 교체 가능성 시사…"그는 민주당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교체 가능성을 직접 시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방송되는 미 CBS방송의 시사프로그램 '60분'에 출연해 '매티스 장관이 내각을 떠나느냐'는 질문에 "글쎄, 잘 모르겠다. 그는 나에게 그것을 말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고 이 방송이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매티스 장관은 좋은 사람이다. 우리는 관계가 매우 좋다. 이틀 전에 점심을 함께했다"며 매티스 장관을 거듭 칭찬했다.그는 그러나 "만약 진실을 알고 싶다면, 나는 그가 일종의 민주당원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한 뒤, "그가 떠날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내 말은 어느 시점에는(at some points) 모든 사람이 떠난다. 모든 사람은 떠난다. 그것이 워싱턴이다"라고 덧붙였다.앞서 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매티스 장관의 속마음이 민주당에 있어 그를 싫어한다며 11월 중간선거 이후 교체 가능성을 보도했다. 당시 NYT는 두 사람에 대해 '마모된 관계'라고 표현했다.매티스 장관은 지난해 북한 핵·미사일 위기가 한창 고조됐을 때 군사옵션 대신 외교적 해법에 무게를 싣는 등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목소리를 내며 불화를 빚었다.트럼프 행정부의 난맥상을 다룬 원로언론인 밥 우드워드의 저서 '공포:백악관 안의 트럼프'에서 매티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초등학교 5, 6학년 수준의 이해력과 행동을 보인다"고 비판한 것으로 나온다.그는 특히 올해 4월 대북 초강경파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취임한 후 주요 안보 현안 논의에서 배제되고, '단짝'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마저 전격 해임되면서 줄곧 교체설에 시달렸다.매티스 장관은 지난달 18일 트럼프 행정부를 떠날 가능성에 대해 기자들에게 "전혀 고려해 본 적 없다. 이곳에 온 이후로 이런 루머를 많이 겪었다"며 "이 동네가 늘 그렇다. 유머 감각을 잃지 말라"고 일축했다.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달 5일 "그는 바로 그 자리에 있을 것이며, 우리는 그와 함께해 기쁘다"며 매티스 장관 교체설을 부인한 바 있다.

2018-10-15 18:03:54

日, '북일대화' 거론하면서도 北겨냥 자위대 무장강화 박차

日, '북일대화' 거론하면서도 北겨냥 자위대 무장강화 박차

일본이 북한과 대화를 모색하면서도 적(敵)기지 공격 능력이 있는 무기를 도입하고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나서는 등 북한을 겨냥한 무장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달 20일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해 앞으로도 3년간 총리직을 맡을 수 있게 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전쟁가능한 국가로의 개헌 행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15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방위성은 항공자위대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에 탑재할 대함·대지 미사일로 노르웨이산 JSM을 결정했다. JSM은 사거리 500㎞의 장거리 순항미사일이다.방위성은 또 항공자위대의 F-15기에는 미국제로 사거리 900㎞인 장거리순항미사일 JASSM과 LRASM을 장착하기로 했다.방위성은 이들 미사일 채택 이유로 "상대의 위협권 밖에서 발사할 수 있어야 대원들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식으로 설명하고 있다.일본은 그동안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따른 대응 차원에서 이들 무기의 도입을 검토해 왔다.그런 만큼 이런 행보는 여전히 북한을 겨냥한 것이다.그러나 900㎞를 사거리로 한 미사일은 일본 영토에서 북한은 물론 중국, 러시아 남부까지도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들 국가의 반발이 예상된다.JASSM은 지난 4월 미국과 영국 등이 시리아를 공격할 당시에도 사용한 바 있다.방위성은 또 음속의 5배가 되는 극초음속으로 비행하는 미사일 연구개발 계획도 마련했다.방위성은 내년도 예산안에 극초음속 미사일 엔진 개발연구비로 64억엔(약 640억원)을 편성했다. 극초음속 여객기를 연구한 적이 있는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에 협력 요청도 검토하고 있다.집권 자민당도 정부가 연말에 개정하는 장기 방위 전략인 '방위대강' 및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 일본을 표적으로 하는 미사일 공격에 대응해 '적기지 반격능력'을 보유해야 한다는 제언을 마련한 바 있다.방위성은 이와 함께 초음속으로 활공하는 공격형 무기인 고속활공탄(高速滑空彈)을 2026년 사실상 실전배치할 계획도 세웠다.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방위성은 날개가 달린 탄두를 하강 비행(활공)시켜 목표물을 타격하는 고속활공탄을 2026년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장비화할 계획이다. 고속활공탄은 지상에서 로켓에 실어 쏘아 올린 뒤 대기권 상층에서 분리시켜 지상의 목표물을 타격하는 무기다. 초음속인데다 비행 궤도가 복잡해 요격을 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미국과 러시아, 중국 등이 개발 중이다.방위성은 올해년도 예산에 46억엔(약 462억원)의 연구비를 편성한 데 이어 내년 예산안의 부처안에도 138억엔(약 1천386억원)을 관련 비용으로 책정했다.일본 정부는 고속활공탄과 관련해서도 자국의 외딴섬이 공격당할 때를 대비해 방어용으로 도입하려는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북한이나 중국 등을 공격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짙다.고속활공탄의 사거리는 300~500㎞ 수준일 것으로 예상돼 북한의 일부 지역이 사정권 안에 포함된다.이에 따라 고속활공탄의 개발에 대해서도 일본 정부가 자위대에 적기지 공격 능력을 부여해 '공격을 받을 경우에만 방위력을 행사한다'는 '전수방위(專守防衛)' 원칙을 깨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018-10-15 17:59:46

美중간선거 판세, 민주 '우위' 지속…공화 '뒤집기' 가능성도

美중간선거 판세, 민주 '우위' 지속…공화 '뒤집기' 가능성도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의 11·6 중간선거 레이스에서 야당인 민주당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에 힘입어 공화당의 '뒤집기' 가능성도 열린 것으로 보인다.14일(현지시간) 나온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등록 유권자 1천14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중간선거에서 어느 당에 투표할 것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3%가 민주당, 42%가 공화당을 각각 꼽았다.민주당을 향한 표심은 여성 유권자에게서 크게 두드러졌다. 여성 응답자의 59%가 민주당을 선택했다. 공화당은 37%에 그쳤다. 그러나 남성 응답자 사이에서는 공화당이 48%로, 민주당(46%)보다 2%포인트 높게 나왔다.올해 중간선거는 투표율이 역대 중간선거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선거에 투표하겠다고 밝힌 응답자는 76%로, 비슷한 시기에 이뤄진 2014년(63%)과 2010년(70%) 중간선거 여론조사에 비해 크게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ABC방송은 "투표 의향이 전반적으로 높은데, 특히 민주당원, 민주당 후보 쪽으로 기운 중도층, 18~39세의 젊은층에서 투표하겠다는 답변이 많았다"고 보도했다.이 방송은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공화당에 긍정적인 신호도 감지됐다고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41%로, 지난 8월 조사 때의 36%에 비해 뛰어올랐고, 이에 반해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길 바란다'는 응답은 8월 60%에서 이번에는 54%로 내려갔다.WP-ABC 여론조사는 지난 8~11일 유무선 전화를 이용해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3.5%포인트이다.한편 CBS방송과 여론조사업체 유고브가 같은 날 내놓은 하원 선거 전망을 보면, 민주당이 과반보다 8석 많은 226석을 차지하고, 공화당은 209석을 얻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월 조사보다 민주당 의석이 4석 더 늘어난 것이다. 민주당은 투표율이 높아질수록 의석수가 늘어나, 최대 235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이 조사는 유권자 4천831명을 지속해서 추적하는 방식으로 여론을 분석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2일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1.8%포인트이다.

2018-10-15 17:53:11

일본서 유행중인 풍진은 어떤 병? 잠복기와 의심 증상은?

일본서 유행중인 풍진은 어떤 병? 잠복기와 의심 증상은?

12일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일본에서 풍진이 유행하고 있으므로 여행자는 출국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면역력이 없는 임신부는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풍진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며 미열과 홍반성 구진, 림프절 비대를 특징으로 하는 급성 감염성 질환이다풍진은 감염 시 증상이 심하지는 않으나 임신 첫 3개월 이내에 감염될 경우 태아의 자궁 내 발육부전, 심장질환 등 선천성 기형의 위험이 크므로 임신부는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풍진 면역이 없는 임신부는 산모와 아기의 보호를 위해 출산 직후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특히 임신 중에는 생백신 접종이 금기시 돼 있으므로 유행지역 여행을 삼가는 게 좋다.네이버 건강백과에 따르면 풍진의 잠복기는 12~23일이며 평균 14일이다. 소아에게서는 뚜렷한 증상 없이 발진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청소년이나 성인의 경우에는 미열, 림프절 종창 및 상기도 감염이 발진이 나타나기 전 1~5일간 지속될 수 있다.일본은 지난 7월 말부터 도쿄와 지바현 등 수도권에서 30~40대 남성을 중심으로 풍진이 돌고 있다. 현재는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풍진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일본 여행 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 확인하고,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접종을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풍진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예방접종 기록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국외여행 중에는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특정 질병이 유행한 국가를 방문한 후에는 입국 시 발열, 발진 증상이 있을 경우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지난 9월 기준 국내 풍진 환자는 2명으로 보고됐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풍진 퇴치 국가로 인증받았다.

2018-10-12 15:21:25

코스피·코스닥 동반상승 이유는? "외국인 순매수 기대감" "혹시 폭락 다음 날 작전일까?"

코스피·코스닥 동반상승 이유는? "외국인 순매수 기대감" "혹시 폭락 다음 날 작전일까?"

한국 증시가 폭락 다음 날인 12일 오전 상승중이다.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코스피는 2144.08로 0.68% 상승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721.82로 2.04% 올랐다.전날 4~5%의 하락을 보인 것에서 어느 정도 회복한 모습이다.그런데 이는 미국증시가 이틀째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미국증시 하락 첫날 이 여파로 한국 증시가 폭락했지만 미국증시 하락 둘째날 여파는 한국 증시와 연동돼 있지 않은듯한 모습인 것.이와 관련, 외국인의 순매수 기대감 상승이 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달러화 약세 역시 매수에 뛰어들만한 요소다.다만 이같은 현상이 다음 주에도 계속 나타날지는 미지수다. 미국 현지 상황, 여전히 안개속인 미중 무역전쟁 등이 근거다.

2018-10-12 10:11:03

[현장사진] 제주 국제관함식 미국 로널드 레이건호 위용 뽐내

[현장사진] 제주 국제관함식 미국 로널드 레이건호 위용 뽐내

2018-10-11 16:06:51

장마감 직전 한국 증시(코스피, 코스닥) 더 얻어 맞았다…11일 오후 3시 30분 기준 4~5% 폭락

장마감 직전 한국 증시(코스피, 코스닥) 더 얻어 맞았다…11일 오후 3시 30분 기준 4~5% 폭락

11일 장마감 직전 코스피와 코스닥이 좀 더 엊어 맞았다.미국 증시 대폭락 여파가 단기에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에 따른 매도세가 더해진 것으로 분석된다.11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2136.31로 4.14% 하락했다. 코스닥은 708.43으로 5.23% 하락했다.불과 25분 전만 해도 코스피와 코스닥의 하락율은 3~4%대였다.이날 오후 3시 5분 기준 코스피는 3.91% 떨어진 2141.37을, 코스닥은 4.72% 떨어진 712.23을 기록했다.

2018-10-11 15:32:52

11일 장마감 앞둔 한국 증시 "미국 증시 대폭락 펀치 얻어 맞아 푸른멍" 코스피·코스닥 3~4%대 급락

11일 장마감 앞둔 한국 증시 "미국 증시 대폭락 펀치 얻어 맞아 푸른멍" 코스피·코스닥 3~4%대 급락

11일 한국 증시가 푸른멍이 강하게 들었다. 10일(미국시간) 미국 증시가 대폭락한데 따라 아시아 각국 증시와 함께 한국의 코스피와 코스닥도 급락했다.이날 장마감을 앞둔 오후 3시 5분 기준 코스피는 87.24(3.91%) 떨어진 2141.37을, 코스닥은 35.27(4.72%) 떨어진 712.23을 기록했다.

2018-10-11 15:09:17

[영상] 플로리다를 강타한 허리케인 '마이클', 생생한 현장 영상 모음

[영상] 플로리다를 강타한 허리케인 '마이클', 생생한 현장 영상 모음

바람 실화냐? 플로리다를 강타한 허리케인 '마이클', 생생한 현장 영상 모음 / 영상출처 : abcnews instagram, noticias4visiontcs instagram 미국 멕시코만에서 북상 중인 허리케인 '마이클'이 갑자기 세력을 키워 미 본토에 상륙하면서 플로리다 지역에 비상이 걸렸다.세력이 갑자기 커진 허리케인 '마이클'이 메이저급인 4등급으로 위력이 커진채로 미국 플로리다 북부 팬핸들 해안에 상륙했다.해안 저지대 주민들에게는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플로리다 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18-10-11 13:57:14

트룩시마 승인 권고 의견 받았는데 왜? 셀트리온 주가 12500원(4.36%) 떨어져

트룩시마 승인 권고 의견 받았는데 왜? 셀트리온 주가 12500원(4.36%) 떨어져

셀트리온(068270) 주가가 11일 낮 12시 35분 기준 전일 대비 12500원 하락한 274000원을 기록중이다.전일 대비 주가 총액의 4.36%가 감소한 것이다.이는 상승 기대가 증시 개장 전까지만 해도 높았던 것에 비해 '배신'에 가깝다.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 항암제 자문위원회는 트룩시마(혈액암 치료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승인권고를 한 바 있다. 16명 심사위원 전원이 만장일치로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같은 호재가 현재 미국증시 대폭락이라는 악재에 묻히는 모습이다.그러나 미국증시 여파는 단기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고, 이후 트룩시마의 행보는 일단 승인권고라는 큰 산은 확실하게 넘은 것이기에, 장기적으로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가 강하다.

2018-10-11 12:40:27

셀트리온 하락중…미국 증시 대폭락 악재가 '트룩시마' 미 FDA 판매승인 권고 호재 지우는 모습

셀트리온 하락중…미국 증시 대폭락 악재가 '트룩시마' 미 FDA 판매승인 권고 호재 지우는 모습

셀트리온(068270)이 하락중이다.11일 오전 9시 51분 기준 281500원으로 전일 대비 5000원(1.75%) 하락했다.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 항암제 자문위원회는 트룩시마에 대해 승인권고를 한 바 있다. 그러나 이같은 호재가 현재 미국증시 대폭락이라는 악재에 묻히는 모습이다.

2018-10-11 09:55:33

미국증시 폭락→한국증시 급락→결국 환율 급등…원/달러·원/엔화·원/유로화 일제히 급상승

미국증시 폭락→한국증시 급락→결국 환율 급등…원/달러·원/엔화·원/유로화 일제히 급상승

환율이 11일 급등중이다. 10일(미국시간) 다우지수와 나스닥 등 미국증시 폭락에 11일(한국시간) 코스피와 코스닥 등 한국증시가 영향을 받아 급락중인데 따라서다.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나타나면서 원화를 비롯한 신흥국 통화들이 약세를 보이게 되는 것.KEB하나은행 시세 기준 11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140.70원으로 전일 대비 3.90원 올랐다. 1년만에 1140원대에 진입한 것이다.원/엔화 환율도 1016.80원으로 13.00원 올랐다. 1010원대 진입이 오랜만이다.원/유로화 환율도 1315.68원으로 8.99원 올랐다. 역시 오랜만에 1310원대에 진입했다.원/파운드화 환율도 1506.98원으로 12.03원 올랐다. 1500원대를 오랜만에 넘겼다.

2018-10-11 09:36:39

[현장사진] 몇시간 전 미국 증시 상황→오늘 오전 한국 증시 상황 "데자뷰"

[현장사진] 몇시간 전 미국 증시 상황→오늘 오전 한국 증시 상황 "데자뷰"

2018-10-11 09:28:01

[현장사진]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비상 "미국 증시 대폭락 영향"

[현장사진]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비상 "미국 증시 대폭락 영향"

2018-10-11 09:25:10

[속보] 한국증시 미국증시 후폭풍…오전 9시 6분 코스피 하락세 -2.30%, 코스닥도 하락 출발 -3.25%

[속보] 한국증시 미국증시 후폭풍…오전 9시 6분 코스피 하락세 -2.30%, 코스닥도 하락 출발 -3.25%

[속보] 한국증시 미국증시 후폭풍…오전 9시 6분 코스피 하락세 -2.30%, 코스닥도 하락 출발 -3.25%

2018-10-11 09:08:52

미국증시 대폭락 "다우지수·나스닥 동반 하락"…오전 9시 개장 한국 증시 후폭풍 얼마나 될까?

미국증시 대폭락 "다우지수·나스닥 동반 하락"…오전 9시 개장 한국 증시 후폭풍 얼마나 될까?

미국증시가 10일(미국시간) 대폭락했다. 다우지수가 3.15%(831.83) 떨어진 25598.74를 기록했고, 나스닥 역시 4.08%(315.97) 떨어진 7422.05를 찍었다.이에 나스닥100, S&P500 등도 동반 하락했다.미국시간으로 9일부터 심상치 않은 하락 조짐을 보였던 주가는 10일부터 본격적인 하락세를 탄 모양새다.미국의 최근 금리상승 결정 여파 및 기술주 실적 악화 우려가 합쳐져 영향을 주고 있다.이에 따라 코스피와 코스닥 등 한국 증시 역시 거스를 수 없는 하락세에 휩쓸릴 모양새다. 특히 다수의 기술주의 경우 미국 산업과의 연관성이 큰 만큼 동반 하락할 여지가 크다.

2018-10-11 08:48:58

8일 우리 기상청·일본기상청 반가운 소식 "현재 태풍 없음"…미국합동태풍경보센터(JTWC)도 "동아시아 태풍 X"

8일 우리 기상청·일본기상청 반가운 소식 "현재 태풍 없음"…미국합동태풍경보센터(JTWC)도 "동아시아 태풍 X"

태풍 콩레이가 지나간 후 8일 기준 더 이상 태풍 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어서다. 현재 우리 기상청과 일본기상청의 태풍 관련 메뉴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알리고 있다.태풍 콩레이는 7일 오전 9시 소멸했다. 일본 훗카이도 남서쪽 인근에서 온대저기압으로 격하됐다.앞서 태풍 콩레이는 훗카이도를 지나 쿠릴열도 동쪽 태평양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예상보다 덜 가서 소멸한 것이다. 태풍 소멸 시점 역시 8일(오늘)이 예상됐지만, 하루 당겨졌다.미국합동태풍경보센터(JTWC) 역시 현재 동아시아 일대에는 태풍이 존재하지 않음을 알리고 있다.

2018-10-08 13:29:01

[태풍 콩레이 실시간 위치·경로] 6일 오후 4시 10분 기준…울릉도, 독도 뒤덮어, 동해안 비·바람 계속

[태풍 콩레이 실시간 위치·경로] 6일 오후 4시 10분 기준…울릉도, 독도 뒤덮어, 동해안 비·바람 계속

일본기상청이 6일 오후 4시 10분 기준 태풍 콩레이 실시간 위치·경로를 발표했다. 현재 울릉도와 독도가 영향권에 들었다.그러면서 울릉도와 독도는 물론 우리나라 동해안이 여전히 강한 바람과 많은 비 등 태풍 콩레이의 영향을 마지막까지 받고 있다.태풍 콩레이는 이날 낮 12시 40분 경북 포항을 통해 동해로 빠져나갔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50분쯤 경남 통영에 상륙해 한반도 동남부 내륙을 이동했다.

2018-10-06 16:18:43

태풍 콩레이 '통영 in, 포항 out' 경로, 일본기상청은 이틀 전부터 예보…우리 기상청은 실제 상륙 10분 뒤 예상경로도에 표기

태풍 콩레이 '통영 in, 포항 out' 경로, 일본기상청은 이틀 전부터 예보…우리 기상청은 실제 상륙 10분 뒤 예상경로도에 표기

태풍 콩레이가 6일 낮 12시 40분 한반도를 완전히 빠져나가면서 이틀 전 일본기상청의 '통영 in, 포항 out' 예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4일 낮까지는 우리 기상청, 일본기상청, 미국합동태풍경보센터(JTWC) 모두 태풍 콩레이가 '대한해협 통과' 경로를 밟을 것으로 예상했다.그런데 이날 오후 3시 일본기상청이 가장 먼저 '통영 in, 포항 out' 예상경로를 내놓은 것이다.그러나 이날 오후 4시 우리 기상청은 대한해협 내지는 부산 남쪽을 스치는 예상경로를 발표했고, 이는 6일 오전 7시 발표에까지도 이어졌다.그랬다가 우리 기상청은 3시간 뒤인 오전 10시 발표에서야 통영과 포항을 예상경로도에 넣었다. 그런데 이때 태풍 콩레이는 10분 앞선 오전 9시 50분쯤 통영을 통해 이미 상륙한 상황이었다.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지만, 태풍이 진입하는 정확한 지점을 예측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반론도 있다. 태풍 규모가 크기 때문에 실제로는 여러 지점들 모두 그 안에 들기 때문이다. 또한 태풍 경로의 변동성 역시 높은 것도 한 이유로 언급된다.

2018-10-06 13:07:09

[태풍 콩레이] 통영 상륙 예보 일본기상청이 맞혔다?…"지점 예보는 큰 의미 없어" 반론도

[태풍 콩레이] 통영 상륙 예보 일본기상청이 맞혔다?…"지점 예보는 큰 의미 없어" 반론도

각 언론이 태풍 콩레이의 6일 오전 10~11시 사이 통영 상륙을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앞서 나온 일본기상청의 예상경로 발표 내용이 주목받고 있다.처음으로 통영 상륙 예보를 전해서다. 이틀 전인 4일 오후 3시 태풍 콩레이 예상경로 발표에서 이같은 내용을 처음으로 밝혔다.이전부터 일본기상청은 물론 우리 기상청도 태풍 콩레이의 '대한해협 통과'를 줄곧 예상해왔다.그런데 이때 일본기상청이 최초로 태풍 콩레이의 통영 상륙 예상경로를 언급한 것이다. 한시간 뒤인 4일 오후 4시 우리 기상청은 여전히 대한해협 통과 내지는 부산을 스치는 예상경로를 전했다.결국 6일 오전 태풍 콩레이는 통영 일대를 통해 상륙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우리 기상청도 6일 오전 10시 발표에서 '통영'을 예상경로도에 표시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늦은 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이같은 지점 예보는 큰 의미가 없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태풍의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통영, 부산, 대한해협 등은 모두 태풍의 영향권 안에 들기 때문이다. 또한 태풍 경로의 변동성이 큰 이유도 있다.

2018-10-06 10:13:35

[태풍 콩레이 실시간 위치·경로] 6일 오전 8시 20분 기준…제주도 지나 남해상 "한반도 내륙 진입 여부 관건"

[태풍 콩레이 실시간 위치·경로] 6일 오전 8시 20분 기준…제주도 지나 남해상 "한반도 내륙 진입 여부 관건"

일본기상청이 태풍 콩레이의 6일 오전 8시 20분 기준 실시간 위치·경로를 발표했다. 현재 제주도를 거쳐 남해상에 도달했다.이어 태풍 콩레이가 대한해협을 지나 동해로 빠져나가는 경로를 택할지, 아니면 한반도 내륙에 진입해 동해로 향하는 진로를 밟을지 주목되고 있다. 일본기상청은 경남 통영을 통해 내륙에 진입하는 예보를 계속 내놓고 있다.

2018-10-06 08:29:21

[태풍 콩레이] 일본기상청 "통영, 창원, 부산, 울산, 경주, 포항 관통" 예상경로 업데이트…현재 위치는?

[태풍 콩레이] 일본기상청 "통영, 창원, 부산, 울산, 경주, 포항 관통" 예상경로 업데이트…현재 위치는?

일본기상청이 6일 오전 7시 태풍 콩레이 예상경로를 발표했다.앞서의 예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경남 통영 일대를 통해 상륙, 경남 창원·부산·울산·경북 경주 등이 모여 있는 영남지역 동남부 지역을 관통하고, 경북 포항을 거쳐 동해로 빠져나간다.이는 같은 시각 나온 우리 기상청 예보에서 태풍 콩레이가 부산 앞바다 또는 일부 지역을 스치는 것으로 나온 것과 차이가 있는 부분이다.따라서 실제 태풍 콩레이의 진로가 어느 쪽에 더 가까울지 주민들로써는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황이다.태풍 콩레이는 현재 제주도 북동쪽 해상, 즉 남해 바다에 진입한 상황이다.

2018-10-06 08:26:17

[태풍 콩레이 실시간 경로] 5일 오후 9시 25분 기준 "한반도 안 보여"

[태풍 콩레이 실시간 경로] 5일 오후 9시 25분 기준 "한반도 안 보여"

일본기상청이 5일 오후 9시 25분 기준 '태풍 콩레이' 실시간 경로를 발표했다.현재 태풍 중심이 제주도 바로 밑에 위치해 있다. 또한 태풍이 몰고 온 비구름이 전국은 물론 북한까지 한반도 전체를 뒤덮고 있다.

2018-10-05 21: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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