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친일 행적 VS 창군 주역 논란 백선엽 예비역 대장 99세(백수, 白壽) 21일 생일파티

2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백선엽 예비역 대장 생일파티에서 백 장군이 정경두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자개 지휘봉을 선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백선엽 예비역 대장 생일파티에서 백 장군이 정경두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자개 지휘봉을 선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백선엽 육군 예비역 대장의 백수(白壽·99세) 생일파티가 2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정경두 국방부 장관,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백선엽은 친일 행적과 창군 주역이라는 역사적 평가가 맞물려 있는 인물이다.

백선엽은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 간도에서 만주국과 일본이 구성한 간도특설대로 활동한 바 있다. 간도특설대는 만주지역에서 우리 독립군과 전투를 벌이며 항일운동을 방해했다.

이에 대해 백선엽은 자신의 회고록에 "후회스럽다"고 적은 바 있다. 다만, "우리가 전력을 다해 토벌했기 때문에 한국의 독립이 늦어졌던 것도 아닐 것이고, 우리가 배반하고 오히려 게릴라와 함께 싸웠더라도 독립이 빨라졌다고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주장을 곁들였다.

이어 광복 직후 1946년에는 대한민국 국군 창설에 참여했다.

2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백선엽 예비역 대장 생일파티에서 백 장군이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으로부터 백 장군의 사진 등이 담긴 책을 선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백선엽 예비역 대장 생일파티에서 백 장군이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으로부터 백 장군의 사진 등이 담긴 책을 선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백선엽 예비역 대장 생일파티에서 백 장군이 정경두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자개 지휘봉을 선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백선엽 예비역 대장 생일파티에서 백 장군이 정경두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자개 지휘봉을 선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백선엽 예비역 대장 생일파티에서 백 장군이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으로부터 백 장군의 사진 등이 담긴 책을 선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백선엽 예비역 대장 생일파티에서 백 장군이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으로부터 백 장군의 사진 등이 담긴 책을 선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백선엽 예비역 대장 생일파티에서 백 장군이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백선엽 예비역 대장 생일파티에서 백 장군이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백선엽 예비역 대장 생일파티에서 백 장군이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백선엽 예비역 대장 생일파티에서 백 장군이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AD

국제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