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형 일자리 1순위 유력...청와대 "내달 가시화"

[2030 리포트] 자나깨나 퇴사고민, 회사 가치관과 안 맞는 Z세대

[장기불황시대를 사는 2030 리포트] '밀레니얼 직장인' 무엇이 다를까

경북도·포항시 "지진특별법 청와대 답변 아쉽다"

경북 포항시, 포스코 신규 투자에 실망. 본사 있는 포항엔 2조원, 광양은 3조원

경북도·경북도의회, "의회사무기구 감사 근거 마련에 협력"

"우리가 가야할 길" 달빛동맹 극찬한 文 대통령

조사위 출범 지연 누구 탓?…여야 5·18 공방 계속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20일 저녁 서울 시내서 맥주집 회동

"함께 즐기자" 대학가 풍성한 참여형 축제로

지난해부터 주류 판매를 금지한 대학가 축제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지고 있다. 무분별한 음주 대신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로 변화를 꾀하는 모습이다.지난 14일 봄 대동제가 열린 대구한의대학교에서는 특별한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건학 60주년을 자축하며 지난해 11월 결성된 교직원 합창단 '하니하모니'가 입학식 이후 두 번째 공연을 펼친 것이다.합창단은 개막 축하 무대에 올라 학생들의 '앙코르!' 연호를 끌어내며 분위기를 띄웠다. 학생들의 환호에 합창단은 이탈리아 노래 '푸니쿨리 푸니쿨라'로 화답했다.우준영 대구한의대 총학생회장(소방방재안전학부 4학년)은 "강의만 하던 교수님들이 무대에 올라 또 다른 재능을 선사했다"며 "올해는 학우들과 교수, 직원 모두가 함께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대구가톨릭대학교는 봄 축제 둘째 날인 15일, '제4회 DCU 총장배 마라톤 대회'를 열었다. 캠퍼스를 크게 두 바퀴(약 8㎞) 도는 이날 대회에는

한국 對 민주, 수성갑 달아오르는 총선 열기

총선 승리 지름길은 '인재영입'

유시민, 정계복귀 요구에 "원래 자기 머리를 못 깎는다"

영천시 자양면 용산리 마을 우물서 기준치 초과 1급 발암물질 '비소' 검출

경북도, 청소년 맞춤형 지원정책 펴 주목

직원 마음대로 200억원 펀드 가입…수성구청 세입관리 '구멍'

"지역을 넘어서" 대구·광주 청년들 화합의 시간

"지역을 넘어서 '빛고을' 광주와 '달구벌' 대구, 영·호남의 친목 관계가 계속 이뤄져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17일과 18일 이틀간 대구와 광주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어울리며 우정을 다지는 '영호남 청년 어울림한마당'이 열렸다. 매일신문과 무등일보가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대구와 광주에서 온 참가자 80명이 1박 2일 동안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어울림한마당에선 대구의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는 한편, 아프리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도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17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먼저 조를 구성하고 인사를 나눈 뒤 놀이공원인 대구 이월드로 이동해 친밀감을 다졌다. 83타워, 놀이기구 등을 배경으로 콘셉트 사진찍기 등 미션을 수행하며 마음을 터놓고 가까워질 수 있었다.광주에서 온 한 여성참가자는 "대구를 방문하는 것은 처음인데 광주와는 또 다른 느낌의 아름다운 도시로 보인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시대 눈앞에] 하양권 대학, 수혜 기대감 'UP'

자갈마당 경찰 유착 폭로 증언자들, 2차 피해 두려워 진술 주저

거창 법조타운, 묵은 매듭 풀리나

경북 포항의 자랑, 흑구문학관 시내로 이전해야

예천군, 경북도청 신도시와 원도시 간 운행 버스노선 늘려

'선비이야기여행 사업'정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선정

[자영업자희망프로젝트] 이순옥 벼리돈가 협동조합 이사장

갈수록 어려워지는 자영업 환경에 대구지역 식당 주인들이 협동조합을 결성, 주목받고 있다. 조합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식당을 만들고, 도시락 배달 등 혼자 하기에는 어려운 신규사업도 시도 중이다. 대구 북구 유통단지의 '벼리돈가 협동조합' 얘기다.이순옥 벼리돈가 협동조합 이사장은 대구 북구 유통단지 인근 상권이 많이 침체된 상황이라고 했다. 경기 부진과 최저임금 인상 영향에 더해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와의 경쟁이 버거워 협동조합 설립을 결심했다고 취지를 밝혔다.이 이사장은 "2년 전과 비교해 일반 식당은 20%, 술집은 30% 가까이 매출이 떨어졌다. 유통단지 업체들이 불황을 겪으며 인근 식당도 손님 감소를 온몸으로 겪고 있다"며 "뭐라도 해보자는 생각에 주변 상인들과 협동조합을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첫 사업으로는 그들이 가장 잘하는 일을 하기로 했다. 협동조합은 지난달 유통단지에 돼지찌개 식당을 차렸다. 최대 1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기까지는 시간이 걸려 우선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

대구경북 기업들, 경기 침체로 시설투자 줄이고 고금리 대출 늘어

GM 본사 선정 지난해 대구경북업체 5곳

홈런 1위 이원석 부상…삼성 하위권 탈출 암초

대구FC, 인천 2대 1로 제압, 연승 재가동

2019 포항스틸러스배 클럽대항 축구대회 대성황

소년체육대회 출전 대구 핸드볼 꿈나무 격려

FA컵 8강 이변 속출…K리그 1∼4위 모두 탈락

로봇 등장하는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무대에 올린다.숲속 과자집으로 아이들을 유인해 잡아먹는 마귀할멈과 그를 물리치는 두 남매의 이야기를 담은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독일의 작곡가 훔퍼딩크가 누이동생 베테의 대본에 곡을 붙여 만든 동화 오페라로 초연 당시 크리스마스 시즌과도 겹쳐 가족 단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가족오페라에 맞게 입장 연령을 6세로 확대하고, 공연 시간 또한 80분으로 줄여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오페라를 제작했다.이번 작품에는 로봇도 등장한다. 미니로봇이 제작한 '얼굴로봇'(미스페이스 로봇· Missface Robot)'이 등장해 헨젤과 그레텔의 작품 해설을 맡는다. 높이 44cm 정도의 크기에 2.9㎏의 가벼운 무게를 가진 '미스페이스 로봇'은 사물인식과 자유로운 감정표현이 가능해 관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완벽한 로봇 디바, 에버'를 통해 오페라 사

고난 이겨낸 매화꽃..석경 이원동 제28회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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