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의회, 항공권 조작해 예산 1천300만원 부정 지출

LPG 차량 규제 풀린 첫날…개조·신차 구매 문의 폭주

정부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을 개정하며 26일부터 일반인들의 액화석유가스(LPG)차량 구입이 가능해졌다. LPG차량 개조 및 신차 구매 문의가 늘고 있지만 추후 유류세 인상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신중해야 한다는 반응도 나온다.26일 대구 서구의 한 LPG차량 개조업체에는 휘발유 승용차를 LPG차량으로 개조하려 한다는 문의가 줄을 이었다. 이 업체 관계자는 법 개정 뒤 개조 문의가 10배 가까이 늘었다며 승용차 트렁크에 LPG 가스통을 설치하기 위해 분주히 손을 움직였다.LPG 판매업계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대구 북구의 한 LPG충전소 직원은 "오염물질 배출이 상대적으로 적고 충전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며 초기 구입비용이 적은 장점이 있는 만큼 LPG 차량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차 대리점들 역시 소비자들의 LPG 차량 문의로 바쁜 모습이었다. 현대자동차 죽전대리점 관계자는 "이미 휘발유 차량을 계약한 고객들이 LPG 모델로 변경할 수 없느냐고 문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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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대단해요"…한국, 콜롬비아에 2대1 승리

인도·도로 점령한 농기계…"솜방망이 처벌 답답"

22일 오전 찾아간 예천읍 한 농기계 수리·판매점. 이곳 앞 도로와 인도에는 무단으로 주정차 및 적치된 대형 농기계와 화물차, 장비들로 가득 차 있었다. 도로에 세워진 대형 농기계 등은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 위험을 야기했고, 인도를 막아선 장비 등은 보행자들을 인도에서 차도로 내몰고 있었다.심지어 한 왕복 2차선 도로 중 1개 차선을 완전히 막아선 대형 화물차와 농기계도 있었다. 이로 인해 이곳을 통행하는 차량은 불가피하게 중앙선을 침범해 도로를 통과해야 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졌다.이곳을 통행하던 한 운전자는 "며칠째 농기계가 아예 차선 하나를 막고 있어 어쩔 수 없이 중앙선을 넘어 지나다니고 있다"며 "사람이나 차, 농기계를 피해 다니다 사고가 날뻔한 장면을 몇 차례나 목격했다"고 말했다.이처럼 수년째 농기계 판매·수리점 앞 도로가 무단으로 적치된 장비와 기계 등으로 점용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또한 도로에 적치된 농기계는 혈세를 들여 설치한 주정차

대구도시철 3호선 운영 노하우 싱가포르 달린다

대구 취업자 114만3천명·고용률 65%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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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의원, 문 대통령 딸 의혹 공익감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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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민지현 시의원 "노인정처럼 청년정도 필요"

"누군가 청년들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꿔주길 기대하기보다 스스로 바꿔보고자 하는 소망이 있었고 현재 열심히 실천하고 있습니다."상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지현 시의원(비례대표)은 올해 28세로 지난해 6·13 지방선거 당선자 중 대구경북 최연소 시의원이다.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영남대 학생홍보대사로 활동해온 지방정치 지망생이었고 민주당이 여성청년인재로 영입할 만큼 준비된 청년 정치인이기도 하다.민 시의원은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지금껏 보수당 일색이었던 고향 상주에서 시의회 총무위원회 부위원장까지 맡아 상주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살펴보니 그동안 상주시의회와 집행부에는 대부분 기성세대의 의견만 존재한 것 같아요. 당연하게 진행됐던 것들에 대해 의문과 질문을 던지면서 지방정치를 배우고 있습니다"주민들은 20대 시의원이 신기한 듯 "의정활동 해보니 어때요"란 질문을 많이 한다. 아직 까지는 '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럴 때마다 그녀는 "지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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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호투에도…삼성, 롯데에 2대7로 져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 투수 저스틴 헤일리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 빈타와 수비 실책이 겹치며 시즌 2패째를 당했다.삼성은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원정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2대7로 패했다. 시즌 개막전 패배에 이어 외국인 투수가 등판한 경기에서 또다시 큰 점수 차 패배다.이날 선발 등판해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헤일리는 6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다. 하지만 마운드에서 타선의 득점 지원을 단 한 점도 받지 못하면서 시즌 첫 패전의 멍에를 썼다.비록 패전투수가 됐지만 헤일리는 자신을 향한 기대치를 충족시켰다. 긴 익스텐션과 높은 타점 그리고 독특한 디셉션을 바탕으로 롯데 타선의 예봉을 꺾었다. 1루 주자의 도루 저지 능력도 훌륭했다.헤일리는 패스트볼 62개(56%), 커터 30개(27%), 커브 14개(12%), 포크볼 4개(3%) 등 총 110개의 공을 던졌다. 최고 구속은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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